[타블렛] 무선 타블렛은 어떨까? 와콤이라면 당연히 좋겠지 : 인튜어스5 터치

와콤 CTE-640 그라파이어4(2005년 모델) 유저로서 가끔씩 아껴가며(?) 사용하지만

역시 가끔씩 와콤의 신모델을 보면서 그라파이어4가

생일선물로 받은 것만 아니라면 보상판매행사라도 있어서 무선 타블렛을 사용해봤으면

하는 헛헛한 욕심꾸러미 한줌을 마음에 품어볼 때가 있습니다.

저...저런 자세로 작업이 가능하단 말이지~!
(건방지게 선도 없이 작업하다니! 좋겠다~!)

이런 행사를 접할 때면 비자금 있었을 때 주식투자라도 잘 해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좋은 기회를 누릴 수가 없는 아쉬움이라니 크흑~!

타블렛을 쓰는 유저들이라면 너무 매혹적인 행사네요.

개인적으로 펜도 참 탐나게 생겼다 느낍니다.

타블렛 모르던 사람들도 갤럭시노트에 뱀부펜 사용해서 알게 되었던 바로 그 기술력의 펜

아무튼 무선으로 즐기는 타블렛 인튜어스5 터치

현실적으로는 힘들고 비현실적으로 로또 3등 정도는 당첨되어야 참여할 수 있는 행사

크흑~ 정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