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온 친구를 만나 점심 먹으러 함께 이동하며
네비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을
덜그럭 거리는 고정형 거치대에 10여 초 힘겹게 장착하는 것입니다.
문득 매일 외근 다니는 친구가 차에 탈 때마다 저러겠구나 싶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하는 생각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뮤즈 벤트 마그네틱 차량용 송풍구 거치대
바로 외근 많이 다니는 그런 친구를 위한 제품입니다.
송풍구 거치대는 많이 있는데
수시로 스마트폰을 떼었다 붙였다 하는 유저에게는
이런 마그네틱 제품이 최적화 유닛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품은 거치대 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거치대의 자석과 스마트폰을 붙게 만드는
2종의 플레이트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큰 것은 큰 기종에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브래킷 홈은 2가지 사이즈로 되어 있는데
자동차의 벤트 크기에 맞게 선택을 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송풍구 거치형 마운트 제품을 접하는 분들이
잘 빠지지 않느냐는 걱정을 하곤 하는데
사용을 해보시면 불필요한 걱정이었구나 하는 점을 아시게 됩니다.
플레이트를 접착 전에 거치대에 붙여 보시면
자석의 힘이 정말 강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잘 붙을까 하는 걱정보다
오히려 접착 테이프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 강력한 자력
두 가지 크기의 고정 플레이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대화면 스마트폰 유저들도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전식 볼타입 헤드라 폰을 보는 각도 조절도 정말 편리합니다.
접착은 별다르게 설명할 것 없이 간단합니다.
고정 플레이트 접착면 보호면을 떼어낸 다음
무게 중심 잘 잡을 수 있게 가운데에 잘 부착해주시면 됩니다.
자석 힘이 강해서 완전 가운데가 아니어도
걱정 없이 마운트 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가운데 잘 맞춰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겠지요.
자석의 힘을 느끼기 전에는 자석이 잘 붙을까 걱정이지만
그 힘을 확인한 다음에는 저 플레이트가
스마트폰에 잘 붙어있을까 걱정의 대상이 바뀝니다.
접착에 사용된 3M 양면 테잎의 힘도 만만치 않게 좋습니다.
별다르게 설명을 할 필요 없게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도 정말 간단하게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이렇게 사용 가능합니다.
자석에 볼헤드 방식이라서 평상시에도 편의를 제공해 줍니다.
송풍구의 경우 히터나 에어컨을 이 거치대 사용할 때는
꺼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수시로 스마트폰을 거치해 사용하는 유저라면
어뮤즈 벤트 마그네틱 송풍구 거치대 사용을 통해 절약되는 시간이
따져 보면 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의 주변기기나 액세서리 종류는
사용이 간단하면서 스마트폰의 사용성은 더 높여줘야 합니다.
스마트폰 네비를 주로 사용하는 주변인들이
어뮤즈 거치대 사용하고서 공통적으로 한 말이
"간단한데 한 번에 촥 붙어서 좋다."
그렇습니다. 사용 방법 간단하면서 튼튼한 거치대 원하시면
AMUSE 차량용 마그네틱 거치대 아주 마음에 드실 겁니다.
‘이 사용기는 넥소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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