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몰리션맨이 1993년 영화인데
당시 미래로 설정된 해가 2032년인데
내용에서 가상 섹스가 등장해 당시에 큰 이슈가 되었었는데
최근의 VR 게임을 해 보면 데몰리션 맨 보면서 저런 게 언제 가능해질까?
궁금했던 내용이 바로 앞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PC방은 아직 건재하지만 플스방이 잠시 떴다가
힘을 다 잃고 사양 산업이 되는가 했는데
VR 게임의 등장과 함께 다시 여기저기 세를 이어나가려는 요즘
신대방역 4번 출구 가까운 21세기 가상현실 체험관을 찾아갑니다.
출구 나와서 우측으로 길 따라 조금 이동을 하면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편합니다.
신대방역에서 100m 조금 넘는 거리
편의점 위에 간판이 딱 멀리서도 보이기 때문에
신대방역 근처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야 할 때 좋겠습니다.
VR 게임방이나 게임장을 이런저런 이유로 가보게 되면
어디가 되었건 넓은 곳에 시설을 갖춰야
다양한 게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장르의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21세기 가상현실 체험관
찾아가는 길은 초역세권이라 정말 찾기 편하다고 봅니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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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문의
| 02 - 841 - 0984
| 15 : 00 ~ 23 : 00 (주말 13 : 00 ~ 22 : 00) |
내부로 딱 들어서면 PC와 플스 기반의 시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 장르에 따라 모션 센서와 연동되는
일정 공간이 필요한 게임도 있지만
PC와 VR 장비만 있어도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션 인식을 통해서
실제로 피하고 움직임이 게임에 반영되는
그런 장르가 지금 단계에서의 VR 게임의 제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VR 게임 초기에 접했을 때만 해도
자리 잡기까지 몇 년이나 걸릴까 할 때
3년 이상은 걸리지 않을까라고 이야기들을 했었는데
요새 속도를 보면 발전 속도가 매년 확확 바뀌는 듯 싶습니다.
음료수나 가벼운 간식거리도 멀리 가지 않고
안에서 구입해서 드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원래 어떤 게임을 하건 주전부리가 있어야
게임하는 즐거움이 향상되는 법입니다.
게임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기 때문에
성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즉,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
아무래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슈팅이나 액션 게임이
어른을 위해서 많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사실인데
그것 말고도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장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층 빌딩에 올라가는 게임의 경우는
VR 초보자들이 느낌 보기 위해서 많이들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옆에서 보고 있노라면 생각 이상으로 공포감을 제대로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비만 착용하면 실제로 고층 빌딩 난간에 서있는 모습
어지러움 정도부터 확인을 하고 다른 게임을 즐겨 보겠다 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심해 탐험 게임부터 즐기려는 일행
착용을 하고서 심해 탐사선 탑승과 함께 게임이 시작되자
"오~~~!"
위아래 물고기들이 많이 지나다닌다며 주위를 살핍니다.
심해나 오지 탐험과 같은 게임 장르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겠다는 체험 평가
실제로 눈앞으로 물고기가 지나다닌다 해서
좀 더 단계가 발전되면 잡으면
잡는 느낌을 전달해주는 그런 장비도 이어지겠구나 싶습니다.
여럿이도 즐기기 좋은 점은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협동 플레이도 좋고 둘이 대결하기도 좋고
역시 게임은 같이 즐겨야 더 재미가 있게 됩니다.
지금의 VR 게임은 대세가 확실히 슈팅 게임입니다.
정말 신나게 원 없이 총을 쏘는 쾌감이 훌륭합니다.
슈팅 장르의 경우는 패드를 통해서 진동이 전해지기 때문에
발사하는 느낌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VR 게임을 한다면 역시 슈팅 게임이 가장 인기가 높겠습니다.
시각적 자극에 진동이 더해져서 운전하는 기분도 상당합니다.
물론 이런 기본 패드도 훌륭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운전 게임의 경우는 운전대가 있다면 더 실감이 나겠습니다.
시각적 자극과 패드 만으로도 실제 운전하는 느낌을
생각 이상으로 생동감 있게 전해줍니다.
뭔가 더 큰 규모로 발전하면 실제 자동차 모양의 기구에서
VR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되겠다 싶습니다.
운전이나 스포츠 게임 장르의 특성은
골프나 양궁, 탁구와 같은 손으로 즐기는 게임은
주로 패드를 손으로 잡고 즐기기에 높은 수준의 재미를 드리겠다 싶습니다.
모션 센서와 연동되는 게임 장르는
앉거나 피하는 등의 동작이 게임에서 실제로 반영된다는 점입니다.
게임 안에서 어느 정도 사실적인 움직임도 느끼게 됩니다.
지금은 총을 쏘거나 활을 쏘는 등의 손에서의 진동이
좀 더 게임을 사실적으로 느끼게 만드는 장르가 중심이고 충분히 재미있지만
주변 기기 발전에 따라서 실제로 장착하고 땀 흘리며 움직이는 게임이
머지않아 다양한 장비와 함께 수많은 재미를 주겠다 싶습니다.
다양한 VR 게임을 느껴보고픈 분들에게 21세기 가상현실 체험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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