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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들의 Rimrock, VediVero 같은 안경, 선글라스를 원할 때 꼭 찾아야 할 대전안경원 : 비틀즈 안경원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17. 8.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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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에서 공유가 썼던 안경 멋지더라."

라는 관심 소비자가 있고 매장에 가져다 놓으면 귀신같이 알고 찾아와

누구보다 빠르게 공유처럼 멋있어(?)지려는 적극 소비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공유의 근사한 안경테가 림락인데 그런 제품이 안경원에 있어야 한다는 것

즉, 비틀즈 안경원에 가면

패셔니스타들의 안경이나 선글라스가 있다는 기본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청부청사역 네거리에서 이마트를 지나

하이마트 바로 옆의 골목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대전의 핫플레이스인 둔산동

대전 사는 친구가 핫플레이스라니 그런가 합니다.





들어가서 바로 왼쪽 길로 따라서 가면

비틀즈 안경원이 있는 길에 닿는데

핫플레이스라 그런가 주차가 어려운 동네긴 합니다.

"그런데 여기가 왜 핫플레이스냐?"

"하고자 하는 것, 사고자 하는 것에 대한 실패가 없기 때문이다."





친구의 설명에 기준하여 만약에

밀정에서 공유가 썼던 근사한 안경테를 사고자 하는

매우 구체적인 요구 사항이 있을 때

비틀즈 안경원에서 실현을 할 수 있으니 핫플레이스 맞습니다.







안경테 특히, 특정 하우스 브랜드의 특정 모델을 원하는 것은

기타가 취미인 사람이 원하는 특정 기타가 있고

음향기기 관심이 많은 사람이 특정 헤드폰을 찾는 것처럼

그냥 자연스러운 관심 영역의 상위 단계의 구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어떻기에 좋은 안경테를 찾는가?



대전 서구 둔산동 1018





주차장 없음, 금액대별 주차비 지원

042 - 472 - 3137

10 : 00 ~ 21 : 00 (주말 11시~)





비틀즈 안경원은 다른 느낌의 안경원입니다.

가격대별이라든지 스타일별이 아닌

브랜드별 혹은 스타일별 안경으로 구분을 한 곳이구나.





아마도 음향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포칼, 울트라손, 젠하이저, 슈어 등 특징과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는데

안경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비틀즈 안경원에서

안경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물론 시력 검사도 할 수 있게 갖춰져 있습니다.





비교적 전면에서 손님을 맞고 있는

이태리 하우스 브랜드인 베디베로(VEDI VERO)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해서도 유명하지만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의 디자인 감각에 칼자이즈 렌즈





비틀즈 안경원에서도 손님들에게 요새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친구의 표현을 빌자면

'아내를 데려오면 좋아할 선글라스가 많겠다. 그래서 데려오면 안 되겠다.'





아름답고 예쁜 것에 대한 보편적 감성 정도 있는 남자들이 봐도

라인이나 색감 예쁜 걸 느끼게 되는 선글라스

그래서 아내를 데려오면 위험하겠다는 친구

생일 전에나 데려와야겠다 합니다.





아마도 저 선글라스 방향이

창밖을 향해 있었다면 더 많은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지 않았을까

싶게 좋은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패션 선글라스 밥미키(BOBMIKI)

유럽, 중국에도 수출하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인기가 높답니다.

요새 보면 이런 화려한 패션 선글라스 브랜드가

서핑을 타듯 앞다투고 있어 보입니다.





밥미키 선글라스도 다른 패션 선글라스와 마찬가지로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이 특징인데

외국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입니다.

선글라스로 연출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패션 아이템일 듯





밥미키 클리너 존재감이 독자적입니다.





예전에 박람회 헤드폰 체험 부스에서

100만원 넘는 모델을 들어본 친구가

10만원 헤드폰보다 더 좋은 차이를 잘 모르겠다 했는데

그건 네 스마트폰에 연결을 해서 들었기 때문이라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톰 브라운의 이런 선글라스는 그냥 봐도 멋지긴 하지만

근사한 패션 조합을 보면서 생각하는 패셔니스타들에게는 더 탐이 나겠습니다.





다양한 하우스 브랜드가 있다는 건

그만큼 독특한 디자인 컨셉이 갖춰져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선글라스가 다양한 패션 연출을 보장하는 환경





물론 사진에 나오는 연예인이나 모델이

잘 생기고 예쁘니까 선글라스도 근사하고 멋져 보이는 것이지만

잘 고른 선글라스는 덜 완성된 미모를 감춰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라인과 각이 아주 남성적인 선글라스

이 강렬함의 원천은 선글라스 자체로부터 나온 것이겠지만

벤츠, 포르쉐 여기서 폭발을 하고 있습니다.





남성미를 뿜뿜하겠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포르쉐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착용 그 자체로

아드레날린을 뿜어줄 듯





할인이라든지 이 모델은 좀 더 좋은 가격에 제공해야겠다

이런 건 사장님의 마음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마음에 드는 모델이 있다면 가봐야 알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건 좋은 가격에 드리고 있다던 선글라스





독특한 스타일의 다양한 국가의 하우스 브랜드가 갖춰져 있어서

색다른 안경테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독특한 안경테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아하실 비틀즈 안경원





안경테의 경우 얼굴이 생명(?)인 연예인들이 착용이

관심도나 인기도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얼굴에 항상 착용하고 밖을 다니기 때문에

좋은 테를 착용한다는 건 너무나 당연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안경테에 관심이 많지 않더라도

인상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직업이나 업무를 보는 분들이라면

자세한 관심을 가져도 좋은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안경테 브랜드 베리스(Verris)

동그란 스타일의 디자인 괜찮은 연예인 안경테가 주목을 끌면

베리스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동그란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마음에 들 모델이 많습니다.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착용하는 안경테는

아무래도 관심을 갖게 되는데

그 안경테 선택을 위해서 엄청난 검색과 비교를 했을

스타일리스트들의 노고가 반영된 것이라서

따라서 가기에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비틀즈 안경원에서도 요새 인기가 높은 브랜드라는 톰 브라운

다양한 스타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인기가 높은 이유를 안경 자체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안경테도 명품테로 인기가 높은데

섬세한 마감과 장식을 보면서 왜 그런가 알 수 있었습니다.

영국 패션의 감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안경테 선진국 일본의 유명 하우스 브랜드 EYEVAN7285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니 작년에 많이 유행했던 스타일

올해 유행하고 있다는 스타일을 보면 좀 달라져 있긴 합니다.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하지만

좋은 안경테는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유행과는 상관 없이 잘 어울리는 안경테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것이 서두의 림락입니다.

딱 보니 엄청 유행을 했던 스타일임을 알게 됩니다.

슬림한 스타일리쉬한 테란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요새 가장 인기 높은 모델은 무엇인가요?"

대한 사장님의 제시는 톰 브라운 안경테였습니다.

패션 유행의 기준은 어디에서 정하는 것일까?

궁극적인 궁금증이 생기긴 했지만 보면 공감하게 됩니다.





모양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저런 디테일

뿔테처럼 보이는데 그 사이를 채우고 있는 금속의 어울림

그런 디테일이 인기와 사랑을 안겨주는 듯





코받침의 경우 안경 쓰고서 한 번만 잠들면

부러지거나 휘겠는데 걱정을 해보게 되는데

그럴 일 없는 분들에게는 디자인의 구성 요소가 됩니다.





다리 끝의 삼선이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친구 왈 저걸 누가 본다고~!

그런데 저걸 보는 사람도 분명 있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상대방 안경테의 다리만 보는 사람도 있겠다 싶습니다.

다리 끝에 디자인 시그니처가 담긴 안경테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인기 모델은 무엇이 있나요?

보여주시는 모델을 보니 유행 디자인이 둥근 테가 압도적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아직도 인기가 높다는 림락의 전지현 안경테

코받침이 독특한데 콧대 높은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겠습니다.

둥근 뿔테의 온화함이 느껴지는 테





이 안경테의 경우 림락이 비틀즈 안경원에 있는 걸 아는

단골 손님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해서 기다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건 그래도 되겠습니다.





연예인들이 역시 많이 착용한다는 로렌스 폴

전체적으로 올해 유행하는 테의 특징이

고상함이나 부드러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장님 말마따나 공유의 얼굴이 작아서 잘 어울린다는 림락 안경테

슬림하고 가볍고 뭔가 귀티가 납니다.

얼굴이 작아서 잘 어울린다는 면에서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겠습니다.

얼굴이 작은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겠습니다.





비틀즈 안경원에 어떤 이유로 찾게 될지 잘 아시게 되셨을 겁니다.

유행이라는 것이 다수의 패션 리더들이 만드는 것이라

안경도 유행을 따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안경테를 원할 때 비틀즈 안경원은 좋은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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