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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드라이브를 부산 쏘카 이용해서 편하고 즐겁게 즐기는 부산 여행 가이드 : 부산 쏘카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17. 10. 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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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가 아닌 차량을 빌리는 것

기존의 렌터카와 카 셰어링 프로그램을 비교해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도시에 가는 경우는 짧은 이용에 있어

카셰어링이 렌터카보다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 출장길 장비를 싣고 다녀야 하는 업무라

적당한 SUV 차량을 쏘카에서 이용하게 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쏘카의 경우 1박 코스와 같은 장시간 이용보다는

단기 이용에 적당한 편입니다.

쏘카에 새로 가입하면 현재 전국 3시간 + 지역전용 3시간 무료 쿠폰 제공되는 프로모션 중



https://goo.gl/btyGqY





부산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확실히 차종도 많고

쏘카존도 여기저기 많아서 대여가 쉬운 것이 장점

이렇게 출장으로 가서 이용하거나

버스나 기차 타고 가서 드라이브 하기에 적절합니다.





앱을 통해서 예약이 완료되면

메신저를 통해서 계약 내용이라든지 사용상 주의사항이

알림으로 전달이 되어 잘 읽어보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이 차키가 되기 때문에

이용을 하시면서 스마트폰을 잘 챙기셔야 하겠습니다.





부산역이나 해운대역 근처나 해수욕장 근처와 같이

접근성 높은 곳에 잘 준비되어 있는 쏘카존

숙소 가장 가까운 차량을 이용하거나

부름 서비스를 이용하면 차를 원하는 위치까지 가져다주기도 해서

그런 점이 무조건 찾아가야 하는 렌터카와의 차이점입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쏘카존의 차량들

원하는 차량을 찾아서 가거나 부름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차량이 있는 쏘카존이 편리하기는 합니다.





쏘카앱에서 처음 사진을 전송하는 단계가 있는데

사용자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차량에 스크래치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후 비교를 통해서 나와 무관한 일임을 확인하는 절차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쏘카는 유저들이 차량을 공유하는 개념이라

뒤에 사용할 분들을 위해서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너

차량 내 흡연자는 강력한 패널티도 적용되는데

내 차건 남의 차건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일





깨끗한 사용을 돕는 물티슈와 쓰레기 봉투가 안에 있습니다.

그냥 깨끗하게 사용하자는 캠페인보다는

훨씬 직접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하는 도구가 되어 좋습니다.





주유는 창 바로 앞에 있는 전용 카드를 통해서 하게 되는데

넉넉히 주유를 해두면 다음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을 하게 됩니다.

블랙박스나 네비게이션도 잘 갖춰진 차량이라

바로 편하게 부산에서의 업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일찍 마치고서 동료와 맛집도 편하게 가고

여유 시간을 활용해 관광지도 가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해운대 가까운 곳으로 움직이는 코스라

효율적이고 빠르게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쏘카를 이용해서 업무를 해결하고

이어서 가까운 곳의 식사와 드라이브를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확실히 서울, 부산과 같은 대도시에서의 이동은

쏘카와 같은 카셰어링이 대여와 반납 모두 편리한 편입니다.





쏘카를 이용할 때 좋은 점은 다양한 차종을 몰아볼 수 있다.

동료의 경우 소형 SUV를 구입할 계획이 있었는데

티볼리나 QM3 등 여러 차종을 쏘카를 통해 몰아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반납 전 해운대를 보면서 커피 타임





해운대의 거센 파도가 적막함을 채우는 모습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겨울이 멀지 않았다 느껴집니다.

그렇게 다음 이용자를 위해 깨끗하게 정리 후 쏘카존에 반납





짐을 잘 챙겨서 제시간에 반납을 하면

이렇게 쿠폰이 지급되기도 합니다.

주행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지불되면 반납 완료

이 주행거리 요금이 있어서 렌터카와 비교 견적이 필요합니다.

장거리 운행은 불리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쏘카를 이용하다 보면 신차가 출시되고 하면

신차 체험 이벤트와 같은 좋은 행사가 자주 있는데

스팅어 체험 이벤트에서 잡은 기회를 담음 부산 일정에 활용합니다.





보통 이것저것 싣고 가기에는 SUV가 좋아서

스팅어와 같은 차량 몰아볼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런 이벤트 참여로 몰아볼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쏘카 앱에서의 이벤트도 자주 체크하면 좋습니다.





백화점 지하 주차장의 쏘카존

역시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이 되어 있고

찾기 쉬운 위치에 있어서 빠르게 접근해서 차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관심이 있는 차량군에 있어서 이런 기회에

몰아보는 재미가 쏘카를 이용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일종의 체험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차량 이용 전에는 미리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에 고객 후기가 있어서 선택 전에 이미 어느 정도

상태를 알고 선택할 수 있어 좋지만

스크래치 확인을 미리 촬영해서 전송해놓아야 확실합니다.





스팅어를 선택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는 편이라

비교적 찾아서 가야 하는 차종이지만

선택을 많이 해서 타고 후기도 엇갈리는 편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상태가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역시 앞사람이 어떻게 이용했는가가 많이 작용하는 듯





스팅어 자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런 기회를 통해서 미리 시승하시는 기분을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덤덤했는데

바깥에서 몰고 다니면서 잠시 주차를 했을 때

지나는 행인 분들이 관심을 갖고 살펴보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세단 스팅어

관심 영역이 아닌 차종이더라도 드라이브 하는 손맛이 확실히 좋습니다.

그런 손맛을 보장하는 승차감 및 조작성





어떤 차종이건 앱에서 이렇게 순서대로 잘 따라서 하면

편하게 빌리고 편하게 반납을 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이드만 잘 따라도 좋습니다.





속도가 무기라는데 부산이나 주행 코스가

그걸 제대로 느껴볼 코스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동료와 공감한 내용은 정숙성이나 승차감이 괜찮다는 것





간단히는 충전을 하거나 주행에 따른 계기판을 보고 조작을 하는 데 있어

별 어려움 없이 편하게 다룰 수 있었습니다.

장거리 운전 특히, 고속도로 달려보면 성능을 제대로 알겠다 싶었습니다.





부산 출장에서 여행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스팅어로 모는 기분이 괜찮았습니다.

드라이브 자체가 재미있는 것이지만 다양한 차종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건

평소에 쏘카를 즐기게 만드는 핵심적 이유입니다.





가보지 않았던 코스에서 부산 앞바다의 다른 면도 볼 수 있었고

드라이브 코스로 이기대공원로가 상당히 훌륭한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알찬 부산 드라이브를 할 수 있었던 시간





차량 공유라는 것은 역시 이용자들의 시간 엄수가 중요하겠습니다.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은 기본 매너이고

이후에 사용할 분들이 업무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면

제 시간에 가져다 놓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겠구나 출장족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앱 하나면 편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세상
쏘카를 업무상 이유로 이용했지만 여가 활용에서 더 즐거움이 많았습니다.
여행 목적으로 부산에서 렌터카 이용할 때 코스, 시간 그리고 이벤트 내용에 따라서
전국 3,200개 쏘카존의 8,000대 차량을 10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쏘카와
렌터카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유리한가 비교가 가능하니
잘 살펴 이용하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https://www.soc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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