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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맞춤예복이나 맞춤정장 필요할 때 좋은 노원, 수유 맞춤정장 전문점 : 베스트로드 노원점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18. 5. 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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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파트가 바뀌게 되면서

컴퓨터 앞이 아닌 현장으로 나가게 된 친구

그래서 가끔씩 셔츠와 정장을 입게 되었는데

셔츠를 거의 입을 일이 없었던 터라

맞는 옷이 배 때문에 하나도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정장은 그럭저럭 입을 수 있다고 해도

셔츠는 배만 안 맞아도 입을 수 없는 것

새로 하는 김에 맞춤셔츠를 추천해주었더니

맞춤이 좋으냐 되묻습니다.

그래서 노원역 6번 출구에서 이어지는 베스트로드 노원점으로

맞춤셔츠 입문자의 길을 함께 합니다.





노원역을 나와 직진을 하다 보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는 베스트로드 노원점







맞춤 정장이나 맞춤 셔츠의 장점은

맞춤이기 때문에 고민할 이유가 없다는 것

그래서 체형 변화가 있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746-4





상가 주차장

02 - 933 - 9527

11 : 00 ~ 20 : 30





다양한 스타일의 정장이
고객이 어떤 옷을 맞춤할 수 있는가
미리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완성복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맞춤 정장이 좋은 것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다면
그 디자인의 정장을 맞춤할 수 있다는 것
물론 비용 절감 효과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장에 잘 어울리는 넥타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장이든 예복이든 어울리는 넥타이를
미리 착용해보고 스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




셔츠의 경우 베스트로드 노원점에서
잘 어울리는 타이를 고를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예복 일체 맞춤하시는 분에게는 스타일 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예복이나 정장 찾아가시는 분들 중에서
넥타이 선물로 받게 되어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 고르고 계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넥타이는 물론 직접 어울리는 것을 비교해봐야
좋은 것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셔츠 맞춤할 때도 미리 색깔을 대보시면 좋겠습니다.




셔츠도 정장과 마찬가지로
긴팔, 반팔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으로 완성이 되어서
주인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맞춤의 과정은 원단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계절이나 선호도에 따라서
직접 질감을 확인하고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고
조언을 받을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원단에 대한 설명이나 선호하는 종류에 따라서
추천도 해주시고 유행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원단에 바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색상이나 주로 입는 계절도 고려하고
피부색이라든지 언제 주로 입는가 등
다양한 고려 사항을 체크해서
가장 좋은 원단을 우선 선택합니다.




맞춤 셔츠가 좋은 것은
세부적인 내용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긴팔이냐 반팔이냐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주머니를 할 것인가 아닌가
소매의 모양과 같은 세부적인 내용




그래서 샘플 의상이라든지
기존에 완성되어 있는 셔츠도 참고를 해서
원하는 셔츠로 접근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기성복과의 차이점이 바로 이런 옵션
취향이 제대로 반영이 되는
스타일의 완성을 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물론 소매 끝 처리에 유행도 있겠지만
일목요연하게 비교가 되어 있고
팔 두께나 체형에 따라서 잘 어울리는 것이 있을 수도 있어
제일 잘 어울리는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길이도 다르고 디자인도 다르고
카라와 소매 디자인만으로도 스타일이
확확 달라지겠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디자인 선택이 끝난 다음 체형을 측정합니다.
맞춤 셔츠와 정장이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정확한 체형을 확인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기성복 셔츠는 입어보고서
목이 맞는가 팔이 맞는가 안정감 있는
그런 옷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맞춤에서는 전혀 없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통해서

체형에 딱 맞는 셔츠와 정장을 받을 준비가 완료됩니다.

작업량에 따라서 완성 시기에 차이는 있겠지만

1주일 정도면 완성 옷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완성 셔츠를 받아서 입은 소감은

"아주 편하네."

셔츠가 편하다고 느낄 수 있는 건 역시 맞춤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체형에 맞는 옷이 안 편하면 이상하겠지요.





원하는 주머니도 달리고

원하는 카라 모양에 단추도 안 달고

생각을 하던 그런 셔츠라고 아주 마음에 들어 합니다.





이 친구의 경우는 셔츠를 잘 안 입는 편이라

셔츠를 입었을 때는 행사에 가거나

중요한 미팅이 있었던 날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평소에 입어도 되겠다 할 정도로 편하다는 반응





평소에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셔츠를 원한 친구

청바지와도 잘 어울리고 보기에도

핏이 잘 어울려서 앞으로도

맞춤 셔츠를 찾게 되겠다고 합니다.





베스트로드 노원점에서

생전 처음 맞춤 셔츠를 경험하게 된 친구는

정장도 새로 맞춰야 하는데 체형 기록도 있고 하니

다시 베스트로드를 찾겠노라 합니다.

체형이 변하면 이전의 기록이 있어도 더 좋겠구나 싶습니다.

디자인도 원하는 형태로 고를 수 있어 좋기에

셔츠나 정장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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