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에도 좋고 머리를 감아도 산뜻한 천연소재 누에 추출물 발효 비누 추천 : 천잠실크비누

친구 S : "좋은 성분이 들어간 비누는 그만큼 좋은 건가?"

"아니 너무 당연해서 우매한 질문이로다!"

친구 S : "선물세트로 받은 비누로 바꿔서 쓰다 보니까

잘 닦이기는 한데 뭔가 너무 센 느낌이 들어서."

비누에 별 관심이 없던 친구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된 이유는

비누를 바꾼 다음에 아이들 피부 상태를 보고

차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누 성분을 읽어보게 되었다는 친구를 위해서

천연 누에고치 추출물

발효 특허 물질로 만든 천연비누

천잠 실크 리흄 수제비누로

그 차이를 제대로 느낀 것인가

확인을 시켜주는 기회를 만들어봤습니다.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선정되는

서울 어워드에 선정된 천잠바이오의 천잠실크비누

누에가 뿜어낸 실크 누에고치를 추출한

단백질이 함유된 제품이라는 것이 핵심 포인트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천잠비누의 특허 물질이

피부와 가장 유사한 분자 구조로

수분을 뺏기지 않게 해줘서

주름, 미백 등 항산화 기능이 우수하다고 하면

아~ 좋은 거구나~라면서 사용을 하지

대부분은 성분을 자세하게 들여다보지는 않습니다.

기업체에서 알아서 좋게 잘 만들어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런 알아서 잘 만들어주겠지

라는 일반 소비자의 대명사와 같은 친구가

성분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전에 다른 천연 성분의 수제비누를 받아서

그냥 좋은 비누라며 사용을 하다가

선물세트에 들어있던 대기업 그냥 비누로 바꾼 뒤

차이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매일 피부에 닿는 비누라서

대기업 제품이라고 좋은 성분을 안 쓸 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천잠실크비누의 경우

실크의 콜라겐이 세정과 마사지 기능을 하듯

사용 중인 비누도 그런 기능의 성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트로 끝나는 화학 성분이 주를 이루는 비누와

실크 누에고치 추출 물질이라는 키워드는

분명 느낌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수제비누 사용자였다가

천연비누가 아닌 제품을 사용해본 친구는

잘 닦이는 것은 확실히 잘 느껴지는데

사용을 하고서 보습 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힘들어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세정 효과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은 아닐까?

그런 경험과 생각을 갖게 된 친구에게

천잠실크비누를 사용하게 해봤습니다.

일단 사용을 하면서

가장 먼저 전해지는 느낌이

'향이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화학 성분이 주를 이루는 비누는

향부터 세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순한 누에의 느낌처럼

향이 부드럽고 은은한 것이

덜 자극적이라서 후각이 민감한 분들에게는

그것도 중요한 요소겠다 싶습니다.

그런 경험과 생각을 갖게 된 친구에게

천잠실크비누를 사용하게 해봤습니다.

일단 사용을 하면서

가장 먼저 전해지는 느낌이

'향이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화학 성분이 주를 이루는 비누는

향부터 세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순한 누에의 느낌처럼

향이 부드럽고 은은한 것이

덜 자극적이라서 후각이 민감한 분들에게는

그것도 중요한 요소겠다 싶습니다.

사실 어느 비누나 세정과 마시지 효과를 내세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누는 잘 닦여야 합니다.

천잠실크비누는 적당량의 거품이

부드럽게 안정적으로 세정 효과를 제공합니다.

물론 망이나 타월을 이용하면

원하는 만큼 거품도 풍성하게 나기 때문에

세안은 물론 샤워할 때도

기분 좋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거 샴푸하는데 사용하기도 하는 모양인데?"

친구 S : "(탈모인의 반응) 아 그래?!"

보통 일반 비누의 경우

머리를 감는 데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손이나 몸에 작용하는 것과

두피에 작용하는 것에 차이가 있어서

탈모인이라면 너무 자극하면 안 된다는 이유

그런데 천연 성분의 수제비누는

머리를 감아도 좋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성분에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

거품에서 부드럽다는 느낌이었는데

머리를 감는데 사용을 해본 탈모인 S가

그냥 비누로 감았을 때는

뻑뻑하고 푸석한 느낌인데

천잠실크비누로 감았을 때는

탈모샴푸 사용한 것처럼 안정감이 있다며

몸소 효과를 느껴봅니다.

탈모샴푸의 만만치 않은 가격과

성분을 읽다 보면 먹어도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몸에 좋은 성분이 많기에

탈모샴푸와 비슷한 안정감 있는 두피 상태를 제공한다는 것은

천잠 실크 리흄 수제비누의 품질을

다른 관점에서 확인하게 된 내용입니다.

그냥 보면 탈모라 안 되었네...할 수 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두피의 느낌이

스트레스를 덜어줘 기분 좋아져서

신생모를 기대할 수도 있기에 중요한 두피 컨디션!

S가 다시 수제비누에 관심을 갖게 한 건

비누를 바꾸고서 아이들 피부가

잘 닦이긴 하는데 뭔가 푸석푸석해졌다는 느낌

물론 계절적 요인도 작용을 했겠지만

좋은 수제비누 사용을 해보면

차이가 있다는 걸 느끼기 때문에

비누 성분에도 관심을 더 기울이게 됩니다.

천잠실크비누로 바꿔서 사용하게 했더니

아이들이 느끼기에도 향이 좋다, 순하다

그리고 까먹고 보습크림 안 발라도

안정적으로 - 특히 얼굴 - 피부 컨디션 유지가 된다는 반응

깨끗하게 시작하기 위해서 비누를 사용하고

바깥에서 들어와 깨끗하게 정리하기 위해서도 비누를 사용하고

뭔가 묻어도, 얼굴에 기름기가 느껴져도

다들 비누를 사용합니다.

비누는 그만큼 중요한 제품 중 하나

은은하면서 부드러운 좋은 성분의 비누를 원하실 때

천잠실크비누 한 번 사용해보시라 추천합니다.

http://chunzam.com/shop/goods/Goods_view.php?G_code=1485399481057_PFMG2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