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게 한손으로 사용 가능한 자동슬라이딩 스마트폰 고속충전거치대 : 칼리아 Callia SG-400D

차에 매립형 네비게이션이 있음에도

스마트폰 네비 앱을 더 활용하는 친구는

차에 타서 송풍구형 거치대에 폰을 연결하고

케이블을 폰에 연결하고

내릴 때는 케이블을 빼고

거치대에서 폰을 빼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너는 그런데 왜 무선 충전 지원하는데

그렇게 불편하게 사용을 하냐?"

P : "어? 내 폰이 무선 충전이 되는 건가?"

직립 보행이 두 손의 자유를 주었고

그로 인해 엄청난 진화를 하게 된 인류

이제는 손도 안 대고 무언가를 하게끔

다음 단계의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거치대와 충전기를 합한 칼리아 SG-400D는

바로 이 친구를 스마트인으로 진화(?)하게 해주는

다음 단계의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어떤 제품은 좋다고 생각을 하고

필요하다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도

지금의 사용 패턴이 큰 불편함이 없으면

살까 말까 고민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칼리아 SG-400D와 같은 제품은

사용을 해보면 진작 쓸걸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양한 차량용 스마트폰 고속 충전 거치대 중에서

칼리아 SG-400D의 특장점은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분리할 수 있는

모션 인식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기본으로 마운트 2종이 제공이 되는데

어떤 마운트나 쉽게 연결을 할 수 있고

회전형이라서 각도 조절도 매우 편합니다.

거치를 할 때는 센서 인식으로 하겠지만

분리는 폰에 센서가 가려져 있는데 어떻게 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양쪽에 있는

정전식 터치버튼이 답을 하고 있습니다.

우측의 마이크로 5핀은

고속 충전 지원이 안 되는 경우에도 사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고속 충전은

마이크로 C타입으로 대표되는

연결 타입을 기본으로 하게 되는데

하단에 USB-C타입 포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송풍구형 마운트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그저 끼워 넣고서 잘 조여주면

사용 준비 끝입니다.

회전을 하기 때문에 송풍구가 가로든 세로든

상관 없이 고정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 버튼 누르고 고정하고 버튼에서 손 떼면 끝

대시보드 또는 유리창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마운트는

각도 조절과 길이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풀어준 다음 원하는 각도와 길이로 조절 후 조여주시면 됩니다.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고정 부위 안쪽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잘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이 가능합니다.

폰 받침대는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좀 더 긴 스마트폰은 빼내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선 송풍구형 마운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초등학생도 연결할 수 있는 편리함

거치대에 마운트를 넣고서

조여주시기만 하면 되는

설명도 필요 없는 간단한 연결법

대시 보드의 방향에 따라서

연결하실 때 가로나 세로로

고정 클립 방향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고정도 쉽게 하실 수 있고

회전을 하는 볼헤드 방식이라서

스마트폰을 고정한 다음 잘 보이는 각도로

잡아주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가로형 송풍구에 장착을 해봤습니다.

송풍구형의 경우 약간 큰 폰을 사용하는 경우

지탱을 잘 못하고 떨어지는

그런 거치대의 지지력에 불만인 유저들이 종종 있는데

안정적으로 딱 고정을 해주는

마운트 지지력이 아주 훌륭합니다.

폰 연결도 가까이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딱 잡아주기 때문에

이보다 더 편리할 수는 없는 것

가장 잘 보이는 각도로 조절하기도 쉽고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잦은 사용, 장거리 사용에도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편리한 사용감의 배경으로는

과출력 보호, 과충전 제어 및 보호,

전자기의 보호, 고온으로부터 보호, 난연선 재료 사용,

배터리 방전 보호와 같은

기술적인 안정성이 바탕이 됩니다.

히터나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송풍구형보다는 흡착식 거치 마운트를 선호하는데

역시 연결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연결하고 조이면 사용 준비 끝

고정할 위치를 잘 보고서

각도와 길이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길이 조절은 대시보드나 유리창 흡착 위치가

운전석에서 좀 멀게 놓을 때

늘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실리콘 패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흡착력이 약해지면 물로 세척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붙이고 레버를 눌러주면 착 붙습니다.

매립형 네비게이션이 있어서도 그렇고

세로형 송풍구 연결에 불안감도 있어서

앞 유리창에 부착하는 것을 선호하는 P

힘 좋게 딱 고정이 되어 좋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연결을 한 다음

시거잭 충전기에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시거잭의 경우 고속충전시거잭이어야

고속 충전을 하실 수 있습니다.

충전기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사용 준비 끝

만약 고속 충전 지원을 하지 않는 시거잭이라면

옆의 마이크로 5핀에 연결하셔도 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위치에

안정적으로 연결 및 세팅이 완료됩니다.

주행을 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어서 만족하게 되고

고속 충전이라 이동 중에

웬만하면 충전이 다 되어서 더 만족스럽게 합니다.

충전기도 마운트도 아주 잘 만든 고속 충전 거치대

고속 충전되고 무선 충전 지원하는

튼튼한 충전기 구입을 계속 생각했다던 P

사용을 하면서 동생과 아버지 차에도

하나씩 설치해줘야겠다는 가장 높은 수준의

만족감을 표시하며 이동 중 편리한 배터리 충전으로

외근 및 출장 중에는 보조배터리 없어도

매우 편하게 다녀서 좋다는 실감상평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