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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칼세트로 명성 높은 다양한 요리의 기본을 위한 주방칼 : 로얄티라인 8종 트루세라믹코팅 칼세트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19. 5. 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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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자주 혹은 잘 하는 사람이라면

칼을 자주 사용해서 좋은 칼을 보면

기분 좋게 요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장비나 도구에 대한 욕심은

요리 관심이 없고 자주 하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갖고 있게 됩니다.





요리에 취미도 없고 자주 하지도 않지만

출근이 6시라서 하교한 아이들에게

점심이나 간식을 만들어 먹이게 된 친구

어느 날인가 칼세트 하나 사야겠다 이야기를 하는데

고기 자르다가 칼이 안 들어서 짜증이 났다는 이유

이런 친구에게 좋을

로얄티라인 8종 트루세라믹코팅 칼세트





"칼이 어쨌길래?"

친구 P : "날이 잘 안 들어. 고기 자르는데 힘이 너무 들어가."

"새로 사면 되잖아?"

친구 P : "그렇긴 한데 뭘 사야 될까 모르겠어."

친구 아내도 살림 욕심이 거의 없어서

마트에서 그냥 주방 용품 필요할 때 사는 가정이라

이해가 가는 대목인지라

좋은 주방칼 세트 구입이 현명한 선택인 상황





친구네서 삼겹살 구워 먹다가 들었던 내용을

생각해놓고 있다가

싱크대 안쪽 그냥 붙어있는

칼 수납대 사용하고 있던 모습 생각이 나서

회전형 아크릴 스탠드까지 있어서

사용해보게 기회를 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반 가정의 모습





칼세트의 경우 집들이선물이나 결혼선물로 받는 경우가 아니면

생각보다 세트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주변에 보면 필요에 따라서

하나씩 구입하는 경우가 그래서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이 세트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반적인 상식 관점에서 칼의 장점이라고 하면

잘 들고 잘 녹슬지 않으면 되겠습니다.

로얄티라인 8종 트루세라믹코팅은

99% 항균력의 트루세라믹 코팅,

내구성 강하고 절삭력 좋은 특수제작,

잘 미끄러지지 않은 인체공학적 설계,

그리고 물기배출과 통풍이 잘 되는 스탠드





그런 장점을 가진 칼세트

이렇게 딱 꽂아 놓으면 뭔가 딱 갖춰진 느낌입니다.





스탠드는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고

회전형이고 펼쳤다 접었다 할 수 있어서

어디에 놓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단에 물기 배출이 되어서

칼을 항상 뽀송한 상태로 유지를 하고

내부 세척도 솔로 가능합니다.





딱 보기에도 손에 착 감기겠다 싶은

선이 유려한 인체공학적인 손잡이

재질이 폴리프로필렌이라

그립감은 향상, 미끄럼은 방지해줍니다.





칼을 싱크대 문을 열고

안쪽에서 꺼내서 쓰곤 했던 친구는 말합니다.

친구 P : "아~! 이런 거 있었으면 했는데

꽂아서 놓으니까 진작 샀으면 좋았겠네~!!"

역시 좋은 건 봐야 비교도 되고 해서 아는 법





칼은 중식도, 식도, 빵칼, 다용도 과도와 과도

그리고 칼갈이와 가위로 구성되어 있는데

방송에 나오는 중식도를 보며

중식도가 있었으면 했다는 친구는

중식도를 잡아보면서 그립감은 좋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좋다고 만족스러워합니다.





이 친구가 고기도 자르고 채소도 자르고

구분 없이 사용해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칼

새 칼이라서 더 좋기는 하겠지만

사용을 해 보면 차이가 잘 느껴집니다.





새 칼이라서 날이 바짝 서있기도 하지만

물기, 습기를 차단하는 트루세라믹 코팅이라

관리 잘 못 하는 친구에게

덜 신경을 써도 되게 만들어 줍니다.

홈은 식재료가 칼날에 들러붙는 걸 줄여주는 기능





그립감이 좋기도 하지만

미끄럼 방지도 잘 되는 재질에 패턴이라

요리 초보인 친구에게도 안정적인 칼질을 보장





아내가 애들 데리고 처가 놀러 가서

집이 비게 된 친구

마감 시간에 싸게 파는 스테이크를 그냥 사놓았는데

이걸 어찌해야 좋나 싶었다길래

최근 해외 출장 다녀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술을 하나 샀다는 다른 친구를 불러

로얄티라인으로 요리를 해보게 합니다.

둘 다 요리에는 취미도 소질도 없는 이들이지만

칼이 잘 드니 만들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고기와 소시지 등 육류를

중식도를 다뤄보고 싶었던 친구 P가

전담해서 칼집을 내고 하면서

생각했던 그대로 손맛이 좋다고 합니다.

원래 요리는 그런 칼질의 손맛을 알면서부터

재미를 느끼게 되는 법





술을 가져온 친구 L

밥을 사 먹는 것이 일상이라서

칼을 만질 때는 스팸 자를 때 정도인 초보 중 초보라

채소와 과일만 자르게 했는데

날이 잘 들어서 그런가 조심조심하면서

요리하기 좋게 잘 손질해놓습니다.





그렇게 요리 초보 2인을 잘 조련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양파와 버섯을

스테이크 소스와 함께 살짝 졸여놓고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버섯

먹기 좋게 적당히 볶고





칼집 보기 좋게 낸 소시지와

방울 토마토도 더 맛있게

버터 위에서 구워줍니다.





원래 요리는 재료 손질에 제일 시간이 많이 가고

이렇게 손질한 채소를 볶는 건

손질만 잘 해놓으면 편한 것





생고기를 샀으면 손질을 더 했어야 하지만

마리네이드에 시즈닝까지 거친

손질 완료된 고기를 사면

이런 요리 초보들에게는 요리 도전의

두려움을 줄여주는 일입니다.





버터와 와인으로 더 맛있는 스테이크로

조리를 하면서 P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거 최근에 SKY 캐슬에 나왔던 칼이래."

친구 P : "어 그래? 나 요즘 SKY 캐슬 정주행하고 있는데."

궁금한 거는 1초도 못 참는 친구라

차민혁, 영재네 주방이 나오는 씬을 검색





친구가 보고 있는 드라마서 그런가

금방 로얄티라인 8종 트루세라믹코팅 칼세트가

출연을 한 주방 씬을 바로 찾아냅니다.

친구들이 재료 손질에 사용한 화이트라

크게 안 보이는데도 딱 눈에 들어옵니다.

딱 펼쳐지면 근사하게 보여서 더 좋아보이는 듯





친구 L : "내가 좀 전에 피망 썰어봐서 아는데

저거 촬영할 때 NG 없이 단번에 찍었을 거야."

사용해서 아는 칼이 나왔다고

드라마 촬영 현장에 몰입까지 한 친구들





요리 초보들이 손질을 한 고기와 채소

이걸 맛있게 굽고 세팅을 해서

맛있어 보이는 스테이크로 완성

혼자서도 다음에 도전을 해볼 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친구 P

잘드는 칼이 선사한 요리 선순환





"잘 드는 칼세트만 갖춰놓지 말고

스테이크 썰 수 있는 나이프도 좀 사둬라."

친구 P : "집에서 스테이크 썰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봐서."

스테이크는 식당 가서 사먹는 음식으로

생각 아닌 생각을 해서

본의 아니게 스테이크를 식가위로 자르게 된 상황

어찌 되었건 기대 이상의 스테이크 완성도로

고급 술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제각각 칼로 아쉬움 많이 느끼는 분들이라면

로얄티라인 8종 트루세라믹코팅 칼세트와 같은

좋은 세트 구입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즐거운 요리의 기본은 좋은 주방칼에서 시작하기 때문




본 리뷰는 로얄티라인에게 대가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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