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지방에 갈 일이 갑자기 생겨서 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차키를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를 않아서
시간이 없어 결국 KTX 타고 다녀왔다던 친구
귀가해서 3시간 넘게 찾았는데
싱크대 서랍에서 키를 찾은 친구
마트 다녀와서 물건 넣으며 잠시 놓아두었던 기억이
그제서야 떠올랐다는 친구 K
친구 K : "아~! 이런 거에 연결해서 찾기 힘들 때
삐롱삐롱 소리나는 거 그런 거 없나?"
왜 없겠습니까!
Tile이 바로 친구가 원하는 그런 제품
대화의 주제가 물건 혹은 분실물일 때
친구처럼 차키를 찾아 온 집안을 뒤지거나
리모컨을 못 찾아서 TV를 한참 못 봤다는 경험담은 흔하고
무언가 분실했을 때 찾을 방법이 막막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Tile은 블루투스 트래커로
바로 이런 분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제품의 특징은
◈ 최대 45m 연결 지원
◈ 교체 가능한 배터리
◈ 위치 기록 확인
◈ 어플을 통해 알람 울리기
◈ 타일 메이트로 휴대폰 찾기
◈ 커뮤니티 가능
누구나 물건을 분실하고
힘들게 찾았거나 혹은 못 찾은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타일은 그런 물건을 찾기에 유용한 아이템이면서
반대로는 집에서나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못 찾을 때도
타일을 통해 스마트폰을 찾을 수 있어 좋은 아이템
타일 메이트는 가방은 물론
지갑이나 어떤 주머니에도 넣기 좋은
슬림하고 작은 크기가 장점입니다.
작고 슬림해서 카메라나 자전거에 매달기에도 좋습니다.
구성품은 타일과 설명서 등
제품 표면에 글씨 써져있는 곳이
버튼이라 사용법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뒷면은 소리가 나는 스피커부와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배터리부
배터리는 CR1632 원형 전지를 사용하는데
무려 1년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교체도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는 보시는 것처럼 아주 작습니다.
어디든 넣기에 좋고 무게감도 없어
휴대성은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데
그래서 타일 자체를 자주 찾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잘 넣거나 잘 고정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블루투스 트래커라는 것은
어플리케이션이 필수라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 아이템을 접해보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
글로벌 No.1 블루투스 트래커 브랜드라고 합니다.
앱을 실행시키면 Tile이
어떤 제품인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물건 찾는데 도움이 되는 블루투스 추적기
그리고 BOSE, 샘소나이트, 플랜트로닉스 등
여러분이 잘 아는 유명 브랜드와
파트너쉽을 맺은 제품
타일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과 블루투스와 위치 활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사용 준비가 됩니다.
타일을 넣어두거나 매달은 물건 찾기는 물론
마지막으로 있었던 장소 확인도 가능합니다.
'내가 폰을 어디에 뒀지?'
진동이나 무음 상태로 두고서
찾아야 할 때 타일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앱을 실행시키시면 이런 설명과 함께
앱이 설치된 자신의 폰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가 이메일 아이디이기 때문에
이메일 인증을 거친 다음
제품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을 보시면 다양한 제품군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페어링은 간단합니다.
타일 가운데 버튼을 꾹 눌러
소리가 나는 걸 확인한 다음에
Tile을 휴대폰 옆에 두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제품이기 때문에 이렇게
목록에 Tile이 뜨고 페어링을 해주시면 됩니다.
Tile을 여러 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떤 제품에 짝을 지어줄 것인가
선택을 해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범주에 있는 제품만 봐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얼마나 많은 물건을
찾게 되는가 알 수 있습니다.
카메라나 노트북, 여행 가방, 지갑, 외투 등
생각을 해보면 한 번쯤은 찾아 헤맸던 기억이
어느 것 하나는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Tile을 카메라 가방에 넣을 거라
가방으로 대상을 정했습니다.
카메라와 렌즈, 충전기 등
가방 하나에 든 제품 가격만 다 따져도
상당한 가격이기 때문에 분실하면 안 됩니다.
찾기 버튼을 눌러서 소리가 나는 것과
스마트폰과 통신이 잘 되는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이런저런 내용이 많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있었던 장소나
주변에서 타일을 이용하는 유저 확인도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기능이 활성화되고
프로그램이 발전을 하면
타일 유저를 통해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모습도 가능하게 되겠습니다.
타일 메이트에서 나는 벨소리는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소리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내용에 따라서 알림 설정도 가능하고
프리미엄 메뉴에서 사용 가능한
고급 기능도 있습니다.
뭔가를 자주 찾게 되는 분이시라면
프리미엄 메뉴의 장점을 필요로 하시게 될 듯
설정을 다 마치면 이렇게
현재의 위치와 바로 이전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술 좋아하는 친구는
스마트폰을 자주 찾곤 하는데
자기는 타일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휴대폰 찾는데 주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피가 큰 가방이나 자전거와 같은 건
원래 뒀던 자리에서 사라져버렸다면
분실했을 가능성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없어져서 막막한 것보다는
찾기 위한 실마리로 타일 메이트와 같은 게
안에 들어있으면 실제로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쪽이나 바깥쪽이나
타일 메이트 하나 넣어두면
뭔가 보험을 드는 기분이 들어 든든합니다.
음량이 그렇게 크다고 느껴지는 편은 아니어서
너무 안쪽보다는 살짝 바깥이 좋기는 하지만
소리 자체가 원초적인 벨소리여서
안쪽에 수납을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통화를 하면서 자리에서 잠깐 떨어졌는데
돌아와서 보니 가방이 없어졌다 하면
바로 타일 앱을 실행시키고
찾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45m 이내라면 작은 원이 형성되어 있어서
여러 방향으로 다녀보면 가까워질수록 원이 채워집니다.
원이 가까워졌다 싶을 때 벨을 울려서
가방을 바로 찾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지만
일어나버린 긴급한 상황에서
우왕좌왕 헤매는 것이 아니라
앱의 원을 보면서 효과있는 노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가방은 물론 택시에서 내릴 때 지갑이 떨어졌거나
자전거를 누가 몰래 이동시켰거나
집안 어딘가에 차키나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너무 잘 보관했거나 흘렸을 때
벨을 울려서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가끔씩 차키를 찾느라 고생이 많은 K
타일 메이트를 보여줬더니
바로 딱 자기 차키에 매달아야 할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있던 출장 자주 다니는 친구 L도
노트북 가방에 매달아두면 좋겠다며
타일 메이트의 활용성을 바로 알게 됩니다.
평소에 뭔가 자주 찾아야 하시는 분
스마트폰을 냉장고나 서랍 안, 자동차 바닥에서
찾는 일이 많으신 분
고가의 장비를 휴대하고 다니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 타일 메이트를 비롯한
Tile 블루투스 트래커 제품군을 추천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useit/category/cf320a49e0d24f8b82d521cbfdbff827?cp=1
분실방지 블루투스 트래커 타일 메이트 리뷰를 위해
타일 공식정품 SDF로 부터 제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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