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집들이 선물로 크림생맥주 즐기는 분들에게 좋은 맥주거품기 : 비어서포터 크리비 크림맥주 제조기

일상적으로 선물을 하게 되는 경우

필요한 걸 사주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상품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사는 제품은 아니라서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그런 선물이 있습니다.

1일 1맥 생활화가 되어 있다 싶은 친구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

비어서포터 크리비 크림맥주 제조기

지금 사는 집에서 6년을 살았던 이 친구가

회사 이전과 함께 이사를 하게 되어서

집에 뭔가 필요한 게 있냐 물으니

필요한 건 없고 집들이 선물이면

예상도 못한 것을 사와보라는 친구의 요청

그래서 예상도 못 했을 크림맥주 제조기를 가져갔습니다.

진짜 생각도 못 해봤다는 친구

방송에서 나오는 걸 보고서

저런 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은 해봤다는 친구

긴가 민가 했던 내용은

과연 크림맥주로 만드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라는

기대 반 의심 반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구성품도 그렇고 제품 구조도 심플합니다.

2단 분리가 되는데

배터리가 연결되는 구동부하고

맥주 캔과 연결이 되는 결합부로 보시면 됩니다.

세척 금지가 강조되어 적혀 있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게 건전지를 넣고서

작동을 하게 만드는 초소형 가전 제품이기 때문

당연히 물 들어가면 망가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맥주 캔 연결부는 대신에 세척 가능합니다.

연결을 한 다음에 맥주가 새지 않게

방지를 하는 고무 패킹은

따로 분리를 해서 세척이 가능합니다.

연결과 분리가 쉬운 형태여서

사용하신 다음 연결부는 잘 청소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맥주 캔과의 연결은

맥주 캔이 아주 이상하게 생긴 형태가 아닌 이상

전세계의 모든 맥주 캔과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캔을 딴 다음에 캔따개는

평평하게 잘 눕힌 다음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꼭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맥주캔과 연결이 되는 부분이

짧기 때문에 캔따개를 평평하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연결은 맥주캔 입구와 비어서포터 크리비의

구멍을 잘 맞춰준 다음에 하시면 됩니다.

맥주가 1초에 무려 4만번이라는

진동을 거치면서 크림이 되어 나오는 것이어서

구멍을 정확하게 맞춰주셔야 합니다.

맥주 나오는 구멍 위치를 잘 맞춰주시고

안 움직이게 고정을 잘 한 다음에

아래쪽 연결부를 돌려서

캔하고 안정적으로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단부 고정 바를 돌려서

정확하게 고정을 해주시면 되는데

맥주캔 위를 보시면 튀어나온 좁은 입구와 결합이 되는 것이어서

뭔가 딸칵하고 정확하게 고정이 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손끝 감각이 섬세한 분들은 잘 느끼실 수 있지만

잘 되었나 안 되었나 애매할 수도 있어서

고정을 계속 해보시면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연결이 정확히 잘 되었을 경우는

비어서포터 크리비를 잡고 들어올리면

당연히 맥주캔째 잘 들어올려집니다.

만약에 캔이 같이 들리지 않으면

다시 정확하게 잘 고정하고 연결하시면 됩니다.

일반 맥주를 크림 생맥주로 만드는

그런 특별한 기능의 제품이지만

연결이 되어 있는 동안에는

맥주 김이 덜 빠지게 해주는 소소한 역할도 합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맥주컵이나 잔에 어느 정도 맥주를 따라줍니다.

맥주 위로 올라가는 거품을

풍성한 크림으로 덮기 위한 기본 작업

다음에 상단의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에서 먼저 설명을 드렸지만

1초에 4만번 진동을 해서 그냥 맥주를

크림 맥주로 만드는 과정이 진행이 되는 것

작동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편인데

3초만 작동을 한다 쳐도

12만번이나 진동을 하는 것이어서

짧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누르고서 바로 따라주시면 됩니다.

맥주 종류에 상관없이

작동한 다음에 따라주시고서

그냥 거품인가 크림 거품인가

눈으로 바로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평상시 캔맥주를 드실 때는 볼 수 없었던

크림 생맥주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런 크림 거품

어떤 맥주에서는 이 거품을 강조한

그런 맥주도 있기도 한데

비어서포터 부문 브랜드 선호도 1위 기업의 제품이라는데

풍성한 크림 맥주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어

맥주 모임에 들고 다니면 다들 즐거워하겠구나 싶습니다.

이 친구의 경우 항상 냉장고에

각기 다른 맥주가 10캔 정도는 항상 구비되어 있는데

주말에 맥주 사서 채우고선

하루에 하나씩 마시면 다시 주말에 비게 된다는데

뭔가 캔맥주를 마시는데

자주 다니는 생맥주 전문점에서 마시는 느낌이라

색다른 선물이라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맥주 거품이 중요한 이유는

맥주에 잔류해 있는 탄산가스가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고 공기와 접촉을 차단해서

산화 속도를 늦춰 신선도와 맛을 유지해주는 것인데

그래서 이렇게 거품을 내서 맛을 보면

더 맛있는 맥주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혼맥이나 홈맥으로 맥주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분들은

맥주 마시면서 다른 일을 하더라도

한참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어서 더 좋겠습니다.

토요일에 맥주가 딱 한 캔이 남았을 때 가져다줘서

다른 맥주의 크림 맥주화를 볼 수 없었는데

주말 지나고 에일, IPA, 바이젠 등

다양한 맥주를 채워서 비어서포터 크리비 크림맥주 제조기로

전부 크림 맥주화 해서 맛을 본 친구의 총평

"이건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 무조건 하나씩 사줘야 한다."

그 사람 중 하나여서 적극 공감하게 됩니다.

뭔가 뻔하지 않은 색다른 선물을 줬으면 할 때

재미도 좋고 성능도 좋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http://bit.ly/30KSDQ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