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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았던 친구 L
급하기는 하지만 너무 비싸지는 않고
사실 컴퓨터 케이스는 비슷해 보이는 가운데
스펙을 살펴보면
 공기 순환은 원활하게 잘 되어 있는데
 컴퓨터 케이스의 어느 곳이 되었든
 기본 옵션에는 상단 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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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버튼을 비롯해서 USB 3.0 포트 1개
USB 포트 2개, 오디오 단자 그리고
팬 콘트롤 버튼이 상단 전면에 위치합니다.
100%, 50%, off 3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케이스 재질은 고강도 새시와
프리미엄 블랙도장 처리가 되어
높은 압력이나 열에도 잘 견디고
부식에 강해 어느 장소에나 좋습니다.
후면은 120mm 저소음 쿨링팬과 PCI 슬롯 7개가 위치합니다.
뒷면의 경우는 케이블이 연결되기 때문에
그 정도의 공간을 위해 볼록
측면 패널은 스모키 아크릴 디자인으로
내부가 은은하게 보이기 때문에
LED 효과 있는 부품을 사용하시면
근사한 분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측면이 투명한 형태인데
그 재질이 아크릴이냐 강화유리냐
그 차이에서 강화유리가 좀 더 비싼 편입니다.
그냥 봐서는 차이 구분이 바로 되지는 않아서
투명 아크릴도 효율적인 면에서는 괜찮습니다.
공기 흐름은 전면으로 들어와
아래, 뒤, 위로 나가는 형태입니다.
최대 9개까지 팬을 장착할 수 있어서
내부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파워는 하단부에 장착하게 되는데
보시면 위에 쿨링팬을 추가로 장작 가능해서
최대치의 쿨링 품질을 원할 때
추가로 장착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유저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쿨링 품질로도 충분하고
9개 팬을 장착하는 것과
수랭식 쿨러를 장착하는 것의
쿨링 품질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가
궁금해질 때도 있는데 비용적으로는
쿨링팬 9개가 훨씬 저렴해서 경제적이라고 하겠습니다.
후면을 보시면 SSD 장착 가능한 자리가
세 군데 위치하고 있고
한 곳에는 LED 컨트롤 패널이 붙어있습니다.
하드디스크나 SSD를 2개 고정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SSD는 5개까지 장착 가능한데
일반 유저는 많아야 2개까지 장착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된 공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사와 설명서 등이 담겨서 제공됩니다.
RGB LED 팬이 기본이기도 하고
추가로 장착하실 때도 RGB팬 많이 선택하기 때문에
케이스 고를 때 이런 컨트롤 패널이
있는가도 잘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로 구입하려면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
쿨링팬의 기본 품질이 좋게 때문에
나중에 케이스를 보고서
쿨링팬만 따로 구입이 가능한가
주변에서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팬 자체가 품질이 좋은 120mm Spectrum RGB LED 팬
케이블 선정리홀이 쉽게끔
필요한 위치에 깔끔하게 잘 배치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마감도 손 안 다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8핀 보조전원 케이블을
잘 정리할 수 있게 홀이 있습니다.
하단에 먼지 필터가 있어서
파워서플라이 팬으로 생기는 먼지를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컴퓨터 하단
열기 배출도 잘 되고 안정적으로 고정을 해줍니다.
컨트롤 패널은 전면 상단에 있어서
이렇게 쉽게 분리해서 내외부 청소가 가능합니다.
전면은 3mm 강화 유리라
전면 RGB LED 팬의 근사한 불빛을 제대로 볼 수 있고
전면 메쉬 디자인으로 공기가 안으로 유입됩니다.
가끔씩 열어서 청소해주시기도 편리합니다.
공기 흐름이 있다는 것은
그 흐름대로 먼지도 같이 따라가서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컴퓨터 수명 역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시면
길고 안정적인 사용을 보장받습니다.
나중에 안쪽에서 케이블 정리를 하실 것이기에
열 때 조심해서 잘 열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쿨링팬이 아래로 향하게
안쪽 고정 스펀지에 올려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고정 스펀지가 파워서플라이 진동을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LED 컨트롤 패널이 위치한 곳 말고도
SSD는 여러 곳에 장착 가능한데
하나만 연결하는 경우 이 자리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내부 열기에서 가장 자유로운 자리이기 때문
메인보드 백패널 고정도 잘 되고
후면을 보시면 마감이 역시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기본 쿨러는 상관이 없지만
별도의 CPU 쿨러를 사용하시는 경우
쿨러 높이를 체크하셔야 하는데
158mm까지 지원을 합니다.
158mm 높이의 CPU 쿨러라도 장착이 가능하다는 의미
전면에 3개의 쿨링팬이 장착되기 때문에
그 정도 크기의 라디에이터도 장착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상단에 수랭식 쿨러도
폭만 맞으면 장착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래픽카드는 365mm까지 지원하므로
CPU 쿨러와 그래픽카드 지원 여부는
미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블 정리홀 위치도 좋고
안으로 넣기도 편하게 되어 있고
고정하기 쉽게 홈도 잘 배치되어 있어서
깔끔한 케이블 정리가 가능합니다.
전원 케이블을 비롯해서
케이블 연결과 정리를 깔끔하게 했습니다.
더 많은 드라이브와 부품을 사용해도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사양 다부품 사용 유저들에게도 편합니다.
덮었을 때도 안정적으로 잘 고정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부품만으로 구성해서
선 정리를 하고도 내부가 깔끔합니다.
선 정리가 깔끔하면 그만큼
공기 흐름도 좋고 먼지도 덜 쌓이게 됩니다.
연결 부품이 많으면 더 비싼 케이스를 사용해야 하는가?
그래픽카드를 듀얼로 장착하고
사운드 카드에 캡처 카드도 사용하고 하는
유저라면 고민을 할 측면이 없지 않겠지만
적으도 초중급 유저와 상급 기본 유저 정도까지는
잘만 N5 TF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쿨링팬이 6개나 되지만 그리 시끄럽지 않고
역시 야간에 RGB LED의 불빛은
덜 심심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LED 기능 좋은 쿨러와 메인보드
램까지 더해지면 조용하면서 보기에도 참 좋겠습니다.
요새는 팬 종류 대부분이
LED 팬이기 때문에 튜닝을 일부러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조명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측면과 전면, 후면까지도
투명인 케이스가 나오는 걸 보면
이런 조명 효과가 시각적으로 참 만족스러운 것
컴퓨터 조립을 해주게 될 때
케이스 선택을 하면서 비용적으로
LED 팬이 아닌 제품이 더 저렴하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잘만 N5 TF와 같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RGB LED 팬이 기본인
케이스를 선택해서 조립을 해주게 되는데
이유는 쿨링 품질이 좋다는 기본에
받은 다음에는 다들 조명이 예뻐서 좋다는 반응을 보이기 때문
사실 컴퓨터라는 온통 기계 부품으로 뭉친
차가운 물질에 LED 조명만큼
숨을 불어넣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명도 없다면 얼마나 밋밋할까 싶습니다.
외장기기 사용 많이 하는 유저라면
위에다 편하게 올려서 사용 가능합니다.
만족도 높은 좋은 케이스라는 것은
사용을 하면서 조명이 예쁘다는 반응
그리고 이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요소가 없어야 합니다.
조립을 해주고 LED 조명이 예쁘다는 반응 이후
불편함이 전혀 접수되지 않아서
좋은 케이스라는 것을 증명한 잘만 N5 TF
탄탄한 기본기에 사용성이 좋은 케이스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리고픈 케이스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0385190
[다나와] 잘만 N5 TF
최저가 45,100원
prod.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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