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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나 그릇 태워먹었거나 기름때 쉽게 제거하고 싶다면 : 아스토니쉬 뉴 프로실버 찌든때 클리너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20. 5. 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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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를 사용할 때 국을 끓이는데
어쩌다 떡이 바닥에 붙어서
안에서 탈 때가 있습니다.
프라이팬의 경우도 조리를 하다 보면
안팎으로 기름때가 점점 한 몸처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런 때를 쉽고 간단히 깨끗하게 없애고 싶다면?

 



그런 다양한 지웠으면 하는 욕구에
대응하는 제품이 참 많은데
오랜 역사의 영국 브랜드 아스토니쉬
단계별로 맞는 제품 선택할 수 있게
지우는 제품 분야에서 효과 좋은 라인업을 갖췄습니다.
아스토니쉬 뉴 프로실버 찌든 때 클리너가
그런 일반적인 때를 지우기 좋은 제품

 



이렇게 보면 아이스크림 느낌인데
뭔가 딱딱하게 굳었지만
수분이 좀 남아있는 석고 느낌입니다.
굳은 세제 느낌하고도 비슷한 정도

 



국을 끓일 때 만두와 떡이
바닥에 붙었다가 타버렸습니다.
이런 경우 주방에서는 쉽게 일어나는 일

 

 

 

프라이팬의 경우 기름이 튀거나
국물이 흐르거나 해서
이런 얼룩이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세미에 세제 묻혀서 박박 닦아도
잘 안 닦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철수세미를 사용하긴 좀 그렇고

 

 

 

아스토니쉬 뉴 프로실버 찌든 때 클리너를
종이 재질의 1회용 수세미에 묻혀
닦아보기로 합니다.
제품 설명에는 손으로 발라도 되는
안전한 성분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 손에 묻어도 별 자극은 없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손에 덜 닿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스토니쉬 뉴 프로실버 찌든 때 클리너를
닦고자 하는 부위에 바른 다음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닦아주니
타서 생긴 때와 기름때가 이렇게 묻어나옵니다.

 

 

 

냄비 안쪽에 타서 생겼던 때가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계속 사용해서 열기를 입어
후라이팬과 하나가 되려고 했던
찌든 때도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종이 수세미가 아닌 좀 더 억센 수세미로 닦으면
완전하게 지워지겠다 싶습니다.
무엇이 되었건 찌든 때가 되기 전에
미리미리 아스토니쉬 뉴 프로실버 찌든 때 클리너로
처음 생겼을 때 바로 닦아주시면
항상 깨끗한 냄비와 후라이팬 관리가 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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