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서기의 경우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콩국수를 엄청 좋아하는 입장에서
좋은 믹서기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콩국수를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느냐
식당을 가야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되느냐
그런 차이점은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전동 기기 명가 보쉬의
45,000 RPM 동급 최강 초고속 믹서기
MMBH4P3WKR
보쉬는 다양한 전동 공구나
청소기로 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좀 더 아는 분들은 예초기라든지
전동 톱 등 다양한 기기 유저
엄청나게 빠르고 강력하게
잘 갈린다는 것이 가장 쉬운 설명이고
6중 날개 스테인레스 블레이드
BPA FREE 2L 대용량 트라이탄 용기
1600W 강력한 파워 모터로
힘 좋고 대량으로 갈 수 있는
초고속 믹서기입니다.
기능적으로는 3가지 레시피 자동 프로그램이 있어서
재료만 넣고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완성을 시켜줍니다.
조그 다이얼로 속도 조절하면서
갈 수도 있고 순간 가속 기능으로
알맞게 갈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3중 안전장치인
자동잠금장치, 자동전원차단, 과부하방지로
일반 유저의 안전한 사용을 보장합니다.
친구 K의 경우에는
요리를 전혀 하지는 않지만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재료 준비는
맡아서 할 때가 있어서
믹서기는 자주 사용을 하는 편이라고 해서
가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믹서기가
힘이 달린다며 바꿨으면 할 때가 있었습니다.
뭔가 아쉽게 갈리면 그렇게 느낄 수 있겠습니다.
박스를 열면 먼저 누름봉이 나옵니다.
재료가 너무 크거나
회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믹서기를 사용할 때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기본으로 다 포함이 되어 있는데
칼날에 닿지 않게 설계되어야 하는데
꾹꾹 눌러도 마개에 막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의 겨우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데
설명서를 한 번만 정독하셔도
다음에 볼 필요 없게끔
보쉬 믹서기 MMBH4P3WKR의
사용법은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사용법이 간단하다는 것은
사용 단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고
청소도 편리하다는 의미입니다.
설명서 전혀 보지 않고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잘 만든 믹서기입니다.
그리고 안에 레시피 책자가 있어서
보쉬 믹서기로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종류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믹서기를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것저것 바로 떠오를 것이고
일반적으로는 생과일주스나
셰이크, 스무디, 콩국물 정도를
떠올리겠는데 책자를 보시면
초보자와 상급자 레시피까지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셰이크, 스무디, 수프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상급 모델에는 아이스크림과
소스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시피 어플도 지원을 한다고 하니
전혀 모르고 사용하는 유저도
다양한 완성품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왼쪽이 본체, 오른쪽이 대용량 트라이탄 용기
어떤 제품을 보면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때는
디자인이 예쁜 것이 우선이겠지만
조화로움이나 안정감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깔끔한 라인과 그냥 봐도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는 안정감
보쉬 믹서기에서 받은 첫인상
우선 버튼을 보시면 정면 왼쪽에 전원
가운데에 조그 다이얼 방식
오른쪽이 펄스 스위치로
순간 가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3가지 프로그램 모드 버튼
일상적으로는 조그 다이얼을 돌려서
내용물 상태 보면서 갈 수 있고
펄스 버튼을 이용하면
빠르게 가속을 해서 6중 말 블레이드로
순식간에 갈 수도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은 하단에 있습니다.
모터 힘이 좋기 때문에
전체 하중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하고
미끄러지지 않게 미끄럼 방지도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무게 중심 잘 잡고 미끄럼 방지 처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홈을 따라서
잘 정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연결부는 고무 패킹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지지를 해줍니다.
보쉬 믹서기 MMBH4P3WKR은
청소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데
본체를 빼고서는 고무 커버나 용기도
쉽게 분리하고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용기는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BPA Free 재질로 내구성도 좋고
계량을 하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계량컵으로 써도 되겠습니다.
상단 뚜껑은 2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의 투명한 뚜껑은
돌려서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뚜껑 전체를 빼지 않고서도 넣을 수 있는
얼음이나 방울토마토와 같은
재료를 넣기에 알맞습니다.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작은 재료 넣기에도 좋고
누름봉을 활용하기에도 편합니다.
누름봉이 딱 걸리기 때문에
믹서기 사용하실 때 안에 넣은 재료가
커서 잘 안 갈리거나 할 때
뚜껑 열 필요 없이 간단하게
누름봉으로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뚜껑 옆면에 고무 처리가 되어 있어서
단단하게 잘 닫힙니다.
강력한 모터가 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건
역시 6중 날개가
45,000 RPM으로 빠르게 갈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냥 봐도 강력하게 생긴
스테인리스 6중 날개인데
날 구조도 더 잘 갈리게 세팅되어 있어서
얼음이나 견과류도 거뜬하게 바로 갈아줍니다.
날도 튼튼하게 생겼지만
본체와 연결되는 부위도
정말 튼튼하고 강하게 생겼습니다.
이런 전동공구는 강한 진동을 잘 견뎌야 하는데
보쉬 제품은 그런 내구성이
유저 입장에서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용기를 모터 연결부에 맞물리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꼼꼼하게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손잡이 커버도 분리가 됩니다.
분리가 되고 어떤 기능이 있는 건 아닌데
뭔가 이유가 있기는 하겠는데
고심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에 앞서 먼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잘 닦이고 세척하기에도 편합니다.
일체형 뚜껑에 비해서는
확실히 분리형이 더 세척하기에 편하고
깨끗하게 닦을 수 있어 좋습니다.
사용 전이나 사용하고서
용기나 뚜껑을 세척하기에 편하고
잘 닦여서 깨끗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믹서기와
간단히 비교를 해보면
투명 용기라 어느 면에서나 안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결합 방식도 아주 간단합니다.
기존 믹서기 뚜껑은 일체형인데
누름봉 들어갈 자리가 있어서
확실히 사용성이 더 좋습니다.
일반 믹서기의 경우
오른쪽에 보시는 것처럼
2중 날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6중 날이 크기는 좀 더 작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잘 갈리겠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잘 만든 디자인이 좋은 점을
외형에서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분쇄, 믹서, 컷트로 된 구분과
조그 다이얼과 펄스 버튼, 프로그램 버튼이
사용상의 차이점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기존 믹서기의 경우
용기를 올린 다음 돌려서 옆에 홈에 고정하는 방식
보쉬는 그냥 용기와 모터 홈에 맞춰
올려주면 되는 방식이라 더 간단합니다.
전체가 투명한 용기라서
옆에 있는 홈으로 안을 봐야 하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상태 확인이 더 쉬워 좋습니다.
힘 좋은 모터가 동급 최강 속도로
빠르게 갈아주지만 고무 패킹이
진동을 다 흡수해서 안정적입니다.
그냥 진동이 궁금하기도 해서
고무 패킹 없이 사용을 해봤습니다.
기존 믹서기도 용기와 본체 사이에
고무 패킹이 없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으로 해봤습니다.
철이 되어 많이 나오는 참외와 자두
그리고 얼음 다섯 개를 동시에 넣고
스무디를 먼저 만들어봤습니다.
사용을 했던 믹서기인데도
용기 고정하고 뚜껑을 닫고 하는데
홈을 잘 맞춰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순서는 보쉬 믹서기 스무디 프로그램 버튼을 눌러
갈린 시간과 같은 시간으로
기존 믹서기를 돌려봤습니다.
고무 패킹을 일부러 빼고 돌려봤는데
그럼에도 흔들림이 덜합니다.
물론 고무 패킹을 끼고 돌리면
훨씬 안정적으로 잘 고정이 되고
진동과 소음도 줄어들게 됩니다.
왼쪽이 보쉬 믹서기 스무디 프로그램 결과물
오른쪽이 같은 시간으로 간 기존 믹서기 결과물
확연하게 6중 날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레시피 북에 있는 내용으로
레시피 자동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재료를 똑같이 준비하면 좋지만
없으면 비슷한 것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레시피북에서는
바질을 넣은 딸기 토마토 스무디인데
딸기 때신 체리를 넣고 갈아봤습니다.
체리에는 씨가 있어서 씨를 빼고 갈아야 되지만
6중 날의 힘이 궁금하기도 해서
그냥 씨째 같이 갈아보기로 했습니다.
용기를 본체와 결합을 한 다음
전원 버튼을 내려서 켭니다.
레시피 북에 프로그램된 내용물이라
스무디 버튼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시작하고 자동으로 멈춥니다.
체리씨까지 통으로 갈리는 모습입니다.
프로그램 모드라 그냥 지켜보시면
알아서 완료되고 멈추게 됩니다.
아주 곱게 잘 갈렸습니다.
얼음을 좀 더 넣어도 되었겠다 싶은 스무디
딸기였으면 이것보다 색감이 더 곱고
체리씨앗 조각으로 보이는
내용물은 아예 없었겠습니다.
그런데 이 스무디도 아주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바질 향이 강해서 양 조절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세척의 경우 물줄기만 좋으면
그냥 물로만 헹궈도
깨끗하게 닦으실 수 있습니다.
과일하고 채소만 들어가서
물로만 닦아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세척이 간단해서 물만 간단히 털어내고
바로 이어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건강 주스 자주 만들어 드시는 분들에게는
세척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투명해서 안쪽 세척 정도 확인도 바로 가능
이어서 파인애플 루꼴라 셰이크에 도전합니다.
있는 재료는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없는 재료는 없는 대로 그냥 해도 되겠습니다.
레시피 북에서 한 가지는 없고
시럽은 기존에 있던 걸 사용해봅니다.
만들기 전에 재료 손질을 합니다.
파인애플의 경우 좀 더 작게 자르면
더 잘 갈리겠지만 크게 잘랐을 때도
잘 갈리는가 확인해보려
큼직한 조각으로 넣어봅니다.
레시피북이 있어서 좋은 점은
재료만으로는 감이 안 잡히는 맛이지만
완성을 해서 먹어보면 납득이 된다는 점
재료를 담은 용기를 올리고
셰이크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을 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파인애플 조각이 좀 커서 그런가
중간에 누름봉으로 한 번 눌러주게 되었습니다.
꽉 눌러도 날에 안 닿기 때문에
부담 없이 휘적거릴 수 있습니다.
기본이 파인애플이라
셰이크 즐겨 드시는 분들이나
가끔씩 드시는 분들 모두에게
기본적인 맛은 괜찮겠다 기대를 하게 됩니다.
레시피북에 있는 재료의 양이
1인 기준이 아니어서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빠져도 크게 지장이 없는 재료여서
들어갔어도 이 색감이었겠습니다.
3명이 맛을 봤는데
다들 맛있다며 바로 비운 맛있는 셰이크
이런 셰이크만 잘 만들어서
얼음 띄워 마셔도 여름에
카페에 갈 일이 없겠다 싶은 완성도 높은 음료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궁금했던 수프 메뉴
이름은 간단히 브로콜리 수프입니다.
레시피 북에 있는 재료는 하나가 없고
크림도 그냥 있는 걸 사용하기로 합니다.
요리를 전혀 안 하는 친구에게 맡겨봤는데
준비 재료 중에 수프가
가루이냐 끓인 수프냐 고민을 했는데
가루가 그냥 수프가 될 리는 없기에
원래 재료는 만들어진 수프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수프 프로그램 버튼 누르고
돌아가는 걸 한참 보고 있으면
완료가 되고 멈추게 됩니다.
브로콜리와 마늘이 곱게 갈려서
야채수프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갈아낸 다음 고속 회전을 통해서
그 열기로 익히는 것이겠구나 싶습니다.
재료 중에 크림과 견과류가 다른 종류였는데
크림 많이 올리겠다는 친구
크림을 정말 많이 올렸습니다.
레시피 북의 육두구 대타로 호두를 올렸습니다.
그 위로 소금과 후추 툭툭 뿌려서
간도 적당하게 마무리
식사 대용으로 수프를 맛본 친구
맛있다면서 레시피북에 있는
크림과 육두구를 넣으면
원래는 어떤 맛일까 엄청 궁금해합니다.
레시피 그대로 만들면 좋겠다 생각이 든 순간
상급 제품에는 프로그램 버튼에
소스와 아이스크림도 있는데
시간이 적혀 있고 조그 다이얼로 만드는 방법도 있어서
레시피 그대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많이 접하게 되는 바질 페스토 준비물
레시피 그대로 준비할 수 있었는데
앞에서 사용하고 남은
고추 반 개도 그냥 같이 넣어봤습니다.
바질 페스토는 가열조리하지 않은 소스로
양식 드시러 가면 바게트 빵과
같이 나오는 그런 소스입니다.
이런 소스 종류는
조그 다이얼이나 펄스 버튼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종류여서
소스를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최근에 빵을 굽고 있다는 친구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뭔가 만드는 분들이 많아져서
이런 소스 잘 만들면 요리에 같이 내기 좋습니다.
딱 맛을 보고서 바로 공감하게 된 내용
따끈한 바게트 빵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양식집에서 주는 고급 소스 그대로여서
소스는 재료 그대로 갖춰서 만들면
제대로 된 맛을 제공하겠다 싶습니다.
아이스크림 레시피 프로그램이 없지만
여름이라서 가장 궁금한
블루베리 요구르트 셔벗
재료 준비가 가장 쉬운 편이긴 했습니다.
빠진 재료는 카카오 닙스 하나
아이스크림은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여름에 많이 먹을 것이어서
대량으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프로그램은 없기 때문에
조그 다이얼을 통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레시피에 그 사용법 소개도 있기 때문에
그냥 따라 하시면 됩니다.
조그 다이얼을 돌려서 사용할 때입니다.
재료에 따라서 세기 조절을
쉽게 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레시피 그대로 하시면 편하고
레시피가 손에 익으면
감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거 도전을 할 때
그런 경험 바탕으로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다 갈아버리는 것이니까요.
펄스 버튼을 눌러서 순간 가속 기능을 통해서
빠르게 갈 수도 있습니다.
조그 다이얼 돌리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이라서 적당한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서 얼려서 드시면 됩니다.
아이스크림을 만들면 되는데
적절한 용기가 없으시다면
커피 드실 때 받으시는 1회용 컵을 활용하셔도
편하게 원하는 크기로 얼릴 수 있습니다.
더울 때 그냥 먹어도 좋고
손님들에게 후식으로 내어주셔도
모양도 좋고 맛도 좋은 아이스크림
보쉬 믹서기 MMBH4P3WKR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정말 많습니다.
건강주스나 다이어트식 갈아서 드시는 분들은
성능 좋아서 더 마음에 들게 될 보쉬 믹서기입니다.
있으면 정말 편리한 아이템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weetapp/products/4985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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