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취미이신 분들은
주로 만들어 먹는 종류가 하나쯤은 있습니다.
요리가 아니더라도 생과일주스나
선식에 견과류 섞어서 드시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그럴 때 있으면 정말 유용한 제품이
사용하기 편한 성능 좋은 블랜더가 되겠습니다.
블랜더의 경우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좋은 제품 하나 있으면
'아~! 진작에 하나 장만할 걸 그랬네~!'
라고 장점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토피 진공 미니블랜더 K-BD2-SP는
사용을 해보시면 바로 그런 생각이 들게 되는
수동식 진공 펌프 블랜더입니다.
제품 박스에는 가장 중요한
그 제품의 대표적 특징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주스 친화형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과일주스를 만들고 보관하기 좋은
진공 믹스 및 진공 보존 기능이 핵심
간단한 사용 방법이 정리되어 있는데
내용물을 담은 다음에
펌프를 당겨서 공기를 빼고
믹서기에 올려 갈아주면 끝
산화를 억제해서 영양소와
신선도를 보관하는 것이
토피 진공 미니블렌더의 상대적 장점입니다.
TOFFY 진공 미니블랜더 K-BD2-SP는
휴대용 미니블랜더입니다.
105W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지만
휴대용이라고 충전을 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블랜더 본체와 소형 사이즈 280ml 용기
수동식 진공 뚜껑과
고무 패킹 청소를 위한
분리할 수 있는 스틱과 설명서가 들었습니다.
미니라고 하면 어느 정도의 크기인가?
용기가 280ml라는 데에서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는데
본체의 크기를 일반적으로 작은 사과와
마우스와 비교를 하면
어느 정도인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칼날은 4중 특수 칼날로
분당 약 17,000회 회전을 해서
정밀한 분쇄를 가능하게 합니다.
왼쪽의 일반적인 투명 보틀 뚜껑이
크기 확인을 제대로 해줍니다.
칼날이 있는 하단부는
수동식 진공 뚜껑으로 교체를 해서
보관도 쉽게 할 수 있고
그냥 보관이 아닌 진공 보존을 보장합니다.
분리와 결합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세척도 관리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정 레버를 올리면서 돌리면
자연스럽게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분리를 해보시면 안쪽에 고무 패킹과
스프링 장치가 되어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진공 상태로 만드는가
쉽게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칼날이 있는 하단부는 모터 윗면과 결합이 되어
고속 회전을 하게 됩니다.
누르면 작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 홈 안쪽으로 고정이 되면서
누르는 과정이 버튼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확히 결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맞게 장착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
본체 하단에 고정을 할 수 있게
흡착이 되는 고무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고속 회전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열을 내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진공 뚜껑은 손잡이를 올린 다음에
당기면 안쪽 스프링이
안쪽 면의 고무 패킹과 작용을 해서
안쪽 공기를 외부로 빼내줍니다.
내용물은 표시가 된 280ml까지 채우시면 되는데
280ml가 어느 정도 되는 양인가
이해하기 쉬운 제품으로 비교를 하면
요구르트 중에 크게 출시된 제품이나
유자C 음료가 280ml로
넉넉하게 한 입에 마시면 좋은 양입니다.
1~2잔에 적합한 소형 사이즈
마트나 슈퍼에 가시면
한 입에 먹기 좋은 과일 포장이 있는데
그런 과일 믹스 하나를 넣으면
혼자 먹기 딱 알맞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물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진공 뚜껑으로 교체를 하고서
손잡이를 10~15회 당기면
공기가 빠지고 내부가 진공 상태가 되어
산화를 억제하게 됩니다.
용기와 모터 본체에
하얀색 표시가 된 부분이 있는데
용기에는 양쪽 방향에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 표시대로 끼워 넣으시면 됩니다.
홈을 잘 맞춰서 눌러주시면
생각보다 힘 좋게 내용물을 잘 갈아줍니다.
확실히 혼자서 건강주스 갈아서 먹고자 할 때
정말 속담 그대로 안성맞춤인 블랜더
사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고 편하게 건강주스라든지
다양한 음료, 건강식 만들어서 드실 수 있겠습니다.
1인용 과일 믹스에 탄산수 넣어서
바로 건강 주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건강 주스 만들어서 드시고 싶을 때
블랜더가 있으면 참 편하고 좋은데
큰 블랜더가 성능이 좋기는 하지만
크기가 크면 보관이나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는데
토피 진공블랜더는 사용도 편하고
용기도 휴대하기 편해서
일상이 바쁜 분들에게 참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얼음도 1~2개 넣어서
같이 갈아서 마시면
더울 때 시원한 음료 빠르게 만들어서
건강도 갈증도 바로바로 해결하기 좋고
정 바쁘면 바로 들고 갈 수도 있어서
이동 중에도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블랜더가 있으면 블랜더로 만들기 좋은
전 종류와 같은 요리에서의
활용도 쉽게 떠올리게 되는데
감자로만 만든 감자전을 만들기 위해
작은 감자 3개를 한 번 갈아보았습니다.
칼날이 고속 회전을 하기는 하지만
잘 갈리게 하려면 어느 정도 자르고
물을 약간 넣어줘야 잘 갈립니다.
감자가 잘 갈리게 손질을 하기는 했지만
막힘없이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갈려서
이런 전이나 부침개 자주 만들어 드시는 분들은
혼자나 둘이서 먹기 적당한 양으로
쉽게 갈아서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자 곱게 갈아서 간 조금 하고
밀가루 약간만 더해서 부쳐도
100% 감자전을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뭔가 전을 좀 부쳐 먹었으면 좋겠다 할 때
블랜더나 믹서기 큰 게 있으면
재료도 많이 준비해야 할 듯하고
과정도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TOFFY 진공 미니블렌더 자체가
그런 양에 대한 압박이 적다 보니까
심플하게 준비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기에 알맞습니다.
맥주 안주로 간단하게 부쳐 먹었는데
준비도 가는 과정도 빠르고 쉬워서
금방 감자전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청소도 세찬 물줄기만으로도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블랜더가 있으면 좋은 건데
토피 진공블랜더 K-BD2-SP 통해서
확실히 더 좋은 점을
사용하면서 제대로 누릴 수 있어 좋습니다.
대용량가습기 필요한 사무실, 가정에 좋은 : 아이리버 듀얼 무선 가습기 스윙 MH-130W (0) | 2020.11.27 |
---|---|
미니 블렌더로 쉽게 건강 주스와 다이어트 음료 만들기 : 토피 진공블랜더 K-BD2-SP (0) | 2020.09.27 |
손선풍기 추천 원할 때 미스트 기능으로 더 시원한 손풍기 : 디마커스 스프레이팬 C350 (0) | 2020.09.05 |
집안 조명을 손쉽게 LED 항균 조명으로 바꾸는 방법 : 현대 스마트 405 LED 다운라이트 항균조명 (0) | 2020.08.07 |
휴대용살균기로 마우스, 안경 등 살균의 일상화 : 엑슬비젼 UV살균기 Sterile V HSG-S001 (0) | 2020.08.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