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서
스마트폰이 발달을 하게 되었고
수많은 앱이 찰나의 휴식 시간에도
즐거움을 주기 위해 발전을 했습니다.
쉴 때조차 가만있지를 못 하고
무언가를 감상하고 즐겨야 하는 현대인
파인드라이브 AI 2도
그런 유저들을 위해 심플하게 발전한
디지털미디어 스틱, 멀티미디어 스틱입니다.
스틱이라는 개념에서 알 수 있듯
이 안에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데이터도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USB 메모리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검색을 하지 않아도 되는
특별히 보고픈 영상 콘텐츠라든지
음악 등을 파인드라이브 AI 2에 담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보시는 것처럼 FinedriveAI2 인식을 하고
OS와 내비게이션이 있는 SD 폴더
그리고 원하는 파일을 담을 수 있는
내부 공유 폴더가 따로 있어서
음악이나 영상, 사진 등을 따로 담아서
AI 2와 연동이 된 차량에서
바로 실행을 해서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파일을 옮겨서 다니기 귀찮지만
콘텐츠 감상을 어느 자리에서나
빠르고 쉽게 감상하고픈 분들
이런 분들을 위해 OTT 서비스가 발전을 하게 되었고
OTT는 물론 영상 재생 플레이어,
멜론 등 다양한 앱을
파인드라이브 AI 2를 통해서
내비의 큰 화면으로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나 WAAVE등
평소에 이용하고 있는 OTT 서비스가 있는 분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감상을 할 수 있다는
OTT 서비스의 강점을
차량에서도 AI 2를 통해서 누리게 됩니다.
파인드라이브 AI 2 앱을 통해서
AI 2 스틱으로 OTT 앱을 설치한 다음
주차나 정차 중일 때
동승자는 편하게 보고픈 콘텐츠 감상이 가능합니다.
이동 중에 잠시 정차를 하고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틈에
빵빵한 차량 스피커를 통해서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보고 있었던
콘텐츠를 이어서 보기에도 아주 편합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와 같은 영상 콘텐츠는 물론
유튜브 뮤직이나 멜론을 통해서
듣고픈 음악을 들으면서 가기에도 편합니다.
내비 화면은 재생하는 콘텐츠로 위로
깔끔하게 표시되고 음성도 내비 우선이라
운전자는 운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집에 TV는 없지만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서 콘텐츠 감상을 하는 후배 부부
파인드라이브 AI 2를 통해서
보다가 말았던 콘텐츠 감상을
이어서 할 수 있는 점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파인드라이브 AI 2를 통해서
내비와 감상을 동시에 하면
어린이 보호구역 회피 기능도
스트리밍 작동 중에 잘 작동을 해서
가장 좋은 경로로 안전하게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경치 좋은 곳으로 나들이를 나가서
식후에 차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좋아하는 콘텐츠 감상을
차량 스피커로 빵빵하게 즐길 수 있는 것
평상시에도 기분 좋은 감상 환경이겠지만
코로나의 시대를 현명하게 보내는
훌륭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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