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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두렵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평균적인 건강도 해치고 있다는 친구
이유를 물어보니 재택근무를 하면서
너무 좋아하는 기름진 요리만
배달을 시켜서 먹었더니
비만이 되고 있다는 것
채소와 잘 어울리지 못 하는
이 친구의 평소 식습관을 고려하면 이해되는 이야기
용산역 근처에서 일을 마치고
이 친구에게 부탁받은 부품을 사서
전달해주러 가기 전 점심시간
용산 아이파크몰 푸드코트로 향합니다.
용산역 광장에서 올라가면 있는 1번 출구
그 옆 패션 파크로 들어가도 되고
용산역 중간에 있는 아이파크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7층으로 올라가도 됩니다.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통해서
7층으로 올라가면
보시는 것처럼 D7 푸드 시네마로 향하는
길 안내를 따라서 가면 됩니다.
바깥공기를 잠시 쐰 후
왼쪽에 있는 리빙센터 DSTRICT 7로 가면
바로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 음료를 드실 수 있는 곳
용산역에서 나왔을 때는
2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맞은편 왼쪽에 있는 리빙파크 입구로 들어가서
7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7층으로 올라가면
에스컬레이터 근처에 있는
잇샐러드를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끼리는 누가 사주지 않으면
샐러드는 절대 먹을 일 없을 거라
농담 삼아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 농담이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건강의 균형을 위해서는 이런 다양한
채소를 섭취해줘야 좋은데
그런 비타민 공급원이 되어보기로 합니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999 용산아이파크몰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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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무료 제공 | 02 - 2012 - 1751 | 11 : 00 ~ 21 : 00 |
용산아이파크몰 방문객이나
용산역을 이용하는 분들이
브런치나 샐러드, 수프 등으로
가벼운 식사를 원할 때 좋은 잇샐러드
깔끔한 분위기의 내부
조심해야 할 시기라서 테이블 간격이
떨어져 있지만 여유 있을 때
혼자는 물론 친구, 일행과
여유 느끼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
브런치 즐기는 분들도 있었지만
샐러드 포장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에게는
건강 식단으로 아주 좋겠습니다.
입구 옆에 조형물 앞에서는
각도 잘 잡아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근사한 SNS용 사진을 얻으실 수 있을 듯
특이하게 입구 옆에
양말이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샐러드의 다양한 채소 색깔과 어울리는
예쁜 다양한 원색 양말
주문은 다양한 단품과
고민 않고 같이 드시고픈 분들 위한 세트
그리고 직접 드실 것들을
선택해서 만들 수 있는 셀프 메뉴까지
취향껏 선택해서 드시면 됩니다.
비타민 섭취가 필요한 분들이
들고 다니다가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워터 샐러드도 앞에 갖춰져 있는데
블루베리, 사과, 토마토, 당근, 비트를
먹기 편하게 만든 vampire : forever young을 비롯한
다양한 마시는 샐러드가 있어서
영양 불균형이 느껴지는 분들은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아보카도 후숙도가 적혀있는데
숙성을 잘 해야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색깔 차이가 있다는 것
주문 전에 어떤 메뉴가 인기가 높은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잘 못 고르겠다 싶을 때는
순위를 믿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주문을 하면 오픈 주방에서
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청결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음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매일 공급되는 신선한 재료로
바로 만들어서 제공되는 샐러드여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 인기 높겠습니다.
샐러드의 생명은 역시 신선도인데
다양한 신선한 재료로
양도 보시면 적지 않아서
채소만으로 허기를 면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분들의 걱정도 덜어드립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제공이 되어서
소화가 잘 안 되어서
가볍게 소화가 잘 되는 식사를 원할 때도
속 편하게 드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식사를 위해 주문한 energizer 세트
에너자이저 샐러드와 데일리 수프
그리고 통밀 크래커로 구성된 세트
친구를 위해서는 stress release를 포장합니다.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가 적혀 있는데
로메인, 시금치, 샐러리, 병아리콩,
방울토마토, 블랙 올리브, 구운 닭가슴살,
레드 쿠스쿠스, 나쵸에
드레싱은 홈메이드 트러플 바질 페스토
하루 영양소 이상의 것이 담긴 느낌
데일리 수프는 매일 바뀔 것이라
어떤 수프가 나오는가
입구에서 확인하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겨울에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가서 따뜻한 수프로 시작하면
식도와 위를 따뜻하게 예열해서
샐러드 소화를 더 좋게 해주겠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려면
저 많은 채소를 다 구입하고
드레싱도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영양소 꽉 채운
샐러드를 찾아서 먹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쉬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정말 건강한 맛입니다.
수프, 크래커와 같이 먹기도 해서
푸짐하게 식사가 되는 샐러드
먹으면서 건강 챙기는 느낌은 확실합니다.
브런치는 무언가 열심히 먹기 위한 것보다
쉬어가듯 먹는 시간인데
그런 브런치 메뉴로 딱 좋은
잇샐러드 용산아이파크몰점의 샐러드
반찬으로 먹는 채소 이외에는
따로 채소 섭취가 별로 안 되는 친구
야식으로 제공되는 샐러드여서
확실히 살은 안 찌겠다고 합니다.
샐러드 중에 매콤한 종류가 2개인데
부드럽게 매워서 인기 순위 2위였던 샐러드
stress release는
로메인, 치커리, 데친 브로컬리, 스위트 콘,
블랙 올리브, 키드니빈, 삶은 달걀, 씨어드 포크,
구운 두부, 구운 아몬드, 할라피뇨,
드레싱은 크리미 스리라차
뭔가 조화가 잘 된 느낌의 샐러드인데
익숙한 두부나 삶은 달걀이 보여서
쉽게 적응이 되는 샐러드
맛을 보면 이 드레싱이
훌륭한 매콤함을 제공하는데
이 드레싱만 있어도
일반적인 채소를 맛있게 매콤한 샐러드로 만듭니다.
부족한 비타민 섭취와
기름진 음식 대신에 건강한 샐러드로
야식을 먹게 만들어준 것인데
맛을 보고선 맥주 생각나게 만든다 합니다.
기분 좋게 매콤해서 이해가 됩니다.
건강을 열심히 챙겨도 힘든 세상에
코로나까지 더 힘들게 만들고
배달과 인스턴트식품으로
항상 속이 더부룩하니 소화가 잘 안 되신다면
가끔씩 건강을 위해 영양소 잘 갖춘
이런 샐러드 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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