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이라고 느껴지던 5월에
벌써부터 엄청 덥다며
손풍기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던 친구
더위에 약한 사람들은
기후 위기를 누구보다 빠르고 심하게 느끼는데
이 친구가 바로 그런 사람 중 하나
올해는 목에 걸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넥밴드형 선풍기로
양손을 편하게 썼야겠다 생각했다 합니다.
이대로 그냥 가면
지구는 40년 뒤에 망할 수도 있다는데
올해 운동 컨셉을 줍깅(플로깅)으로 하려고
넥밴드형 선풍기를 사겠다는 친구
업무나 운동 중에도
양손이 편하기 때문에
일반 손풍기보다는 확실히 편리합니다.
제품 스펙은
◎ 선풍기 / 넥밴드형
◎ BLDC 모터 / 3단풍속
◎ 내장형 2400mA 충전지 / 충전방식 : Type-C
◎ 충전 시간 : 4시간 / 최대 사용 시간 : 7시간
◎ 안전 인증 / 무게 : 280g
3단 풍속에 전원 버튼을
짧거나 길게 눌러
기능 선택을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부드러운 라인에
목에 닿는 부위는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고
280g으로 부담 없는 무게입니다.
배고플 때 드시게 되는
컵반, 덮밥 무게가 280g
전원 버튼은 측면에 위치합니다.
성능과 소음을 한 번에 책임지는
BLDC 모터로
장시간 사용해도 고장이 잘 나지 않습니다.
1200mAh 배터리 2개 탑재로
미풍 상태로 7시간 사용할 수 있어
야외에서 오래 활동하는 경우에도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 먹지 않게 해줍니다.
바람이 이 안으로 들어가서
옆면의 홈으로 나와
목과 얼굴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
배터리는 뒤에 장착되어 있어
열기가 목으로 전달이
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목 뒷부분은 실리콘 처리되어 있어서
땀에도 덜 미끄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C타입 충전이라
제공되는 케이블 말고도
평상시 사용하는 C타입 케이블 호환이 잘 되어
어느 곳에서나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일을 할 때나
운동을 할 때에도
땀이 엄청 나는 편인 A
그래서 더위 시작하면
그 누구보다 빠르게 손풍기를 들고 다녔는데
슈틸루스터 ST-SN100 넥밴드형
목에 걸고서 조깅을 해본 다음
역시 양손을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바람이 시원해서 좋은 건 기본
목에 걸 수 있다고 해서
몇 시간씩 사용을 하기보다는
엄청 더울 때 잠깐씩 사용하게 될 텐데
더울 때 바로 땀을 식힐 수 있어서
머리에 열 받을 일은 확실히 없어 좋습니다.
5월부터 여름이 시작해서
6월부터 푹푹 찔 듯한 불안함
그렇다고 하던 일을 안 할 수는 없기에
슈틸루스터 ST-SN100처럼
바람 시원하고 목에 걸 수 있어
양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풍기 하나쯤 장만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tilluster/products/657141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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