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빨래건조기로 출장족 짐 줄이기 :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미니 건조기 저렴한 제품은
20만원대 초반입니다.
의류 관리기의 경우
소형에 해당하는 제품들은
접이식 캐리어로 된 제품이나
얼핏 보면 식기 건조기나
미니 냉장고처럼 생긴
소형 스타일러 제품도 있는데
역시 작지 않은 크기로
10만원대 초반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통점은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한다는 점
옷걸이만 있어도 사용할 수 있는
소형빨래건조기로도 활용 가능한
시티파이 스타일에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컴팩트한 크기입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비가 수시로 내리고
바람은 많이 불고 해서
땀은 덜 나는데
비에 바지가 젖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젖은 것 말고는
더 입을 수 있는데 빨야야 하나
어쩌나 많이 고민할 텐데
시티파이로 건조를 해본 다음
그런 고민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해주게 됩니다.
바지는 물론 주변까지 뽀송하게 만드는 기분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여름 출장을 갈 때
옷을 챙길 때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덜 가져가면 땀이 찰 것이고
많이 가져가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숙소에 세탁기가 있다고 해도
덥고 피곤할 때는
그냥 빨리 쉬었으면 할 때가 많습니다.
이 정도면 하루 더 입어도 되겠는데
싶을 때 유용한 것이 시티파이
13인치 노트북 가방인데
여기에도 시티파이와
전용 수트케이스 부담 없이
수납할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합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출장지 숙소에 도착해서
가방에서 딱 꺼내어
옷걸이에 걸어둡니다.
일 마치고 들어와서
바로 소형빨래건조기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잠깐 일을 보고 들어와도
보시는 것처럼 등에 땀이 찹니다.
등은 바로 보이는 위치이고
다른 곳도 덜 보인다 정도이지
이미 땀이 옷에 스며든 상태입니다.
잠시 뒤에 다시 나가야 하는데
그렇다고 갈아입고 나가기엔
출발 때부터 반팔티를 많이 챙기지는 않은 상태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이때 시티파이 스타일에어를 사용하면
오래 돌리지 않고
1시간 정도만 열풍 건조를 해도
바로 뽀송뽀송한 상태가 됩니다.
그냥 건조만 하는 게 아니라
살균까지 해주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여유만으로도
다시 쾌적한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잠깐 정비하고 나갈 거여서
1시간도 안 돌렸는데
마치 세탁을 한 것처럼
바짝 마르고 냄새도 사라졌습니다.
물론 새로 갈아입는 게 가장 좋겠지만
일정이 길지 않아서
한 벌 더 챙긴 상태인데
다음 날 입어야 해서
시티파이 도움을 받아본 것인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걸 체감합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그런데 2박 3일이나 3박 4일 일정으로
짧지 않은 스케줄이라면
아예 큰 가방이나 캐리어에
옷을 넉넉히 챙겨가면 그만이지만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라면
바지는 그냥 이틀 입고
상의 한 벌 정도 더 챙겨가기 마련인데
국지성 호우가 잦은 기후가 되어 버려서
우산을 쓰고 다녀도
옷이 젖기 일쑤입니다.
요새는 모텔에도
세탁실 잘 갖춰진 곳이 많아서
들어가서 바로 세탁을 해도 되지만
세탁 후에 잘 말려줘야 하는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로
그냥 옷을 건조시켜줘도 편하고
세탁물을 건조시키기에도 편합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1박 2일 일정이라
따로 바지는 챙기질 않았던 출장길
그런데 날이 무덥고 활동량이 많아서였는지
바지에 땀이 절은 게 보입니다.
티셔츠로 덮이는 위치이긴 해도
세탁을 해서 깨끗하게 만들면
당연히 더 좋기는 합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지하 1층에 세탁실이 있어서
세탁을 할 수 있었지만
소형빨래건조기로써의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성능이 궁금하기도 해서
그냥 욕조에서 손빨래를 해봤습니다.
세제 없이 물빨래로
땀기만 걷어내고 털은 상태
폭우에 흠뻑 젖은 상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비 맞았을 때
시티파이로 건조시킬 때와
비슷한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바지가 얇은 여름 바지라서
그냥 밤새 걸어둬도
자연 건조가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아침에 일어났는데
덜 말라 있으면 낭패겠습니다.
하지만 시티파이 스타일에어를 챙겼다면
아무 걱정 없이 빨래 건조 가능합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전용 수트케이스 밖으로
바지 끝단이 약간 튀어나오는데
그래도 상관 없는 것이
수트 케이스를 사용하면
열기가 안에서 순환을 하면서
열손실을 최소화 시키면서
의류 전체에 고르게 가해지기 때문에
더 빠르게 건조가 되고
탈취, 살균 효과도 보게 됩니다.
털었다고 해도 걸어두면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던 바지 상태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3단 4시간 타이머면
제대로 건조가 되겠다 싶어
설정을 하고서 UV도 실행시켜
건조를 시켰습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이미 사용을 해서
품질을 알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4시간이면 바짝 마를 것은 당연하고
3단계 2시간 풀로 건조시켰을 때
어느 정도로 말랐을까
중간에 체크를 해보기로 합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이것저것 일 마무리 좀 짓고
간식거리 먹으면서 휴식 좀 취하니
2시간 금방 지나서
어느 정도 말랐는가 꺼내보았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다 말랐습니다.
다 말랐을 뿐만 아니라
물로만 손빨래를 했음에도
옥상에서 햇볕에 잘 건조시킨 것 마냥
냄새도 전혀 안 나는
성공한 세탁물 느낌 그대로입니다.

 

 

 

소형빨래건조기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엉덩이처럼 땀 차서 티 나는 부위만
안 보이게 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
빨랫줄에 널어 잘 건조한 것처럼
깨끗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옷을 덜 챙겨가실 생각이시면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꼭 가져가셔서
항상 쾌적한 상태로 다니시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어차피 티셔츠도 얇고
바지도 얇은 옷차림일 것이라
물로만 손빨래하고 털어서
시티파이 스타일에어로 건조시키면
세탁실을 찾지 않아도
장마철에도 뽀송한 스타일 유지
거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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