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S : "음식물분쇄기 불법이라며?
숙소에 놓고 싶었는데
다른 좋은 게 뭐가 있나?"
모텔을 운영하고 있어서
가족과 직원들 식사에
손님들이 남기고 가는 음식물까지
음식물쓰레기가 항상 많이 나와서
음식물분쇄기를 놓으면 어떨까 했었다던 친구
그런데 불법이기 때문에
다른 좋은 대안을 원하고 있었었습니다.
이 친구가 원하던 좋은 대안이 바로
휴리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가게에서는 매일 나오는
정량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가 고민이고
집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일은
전담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너무 귀찮아서
음식물 처리를 쉽게 하는 방법이나
기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 친구
많은 분들이 그런 이유로
음식물분쇄기도 알아보았다가
불법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안을 찾다보면 접하게 되는
휴리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이 제품이 좋은 점은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느 곳에 놓고 사용해도 좋고
사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이 많아서
매일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집이라면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릴
음식물 쓰레기를
휴리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에
넣기만 하면 문제 해결입니다.
사용상에 어렵고 복잡한 것이 없는
편리한 사용이 장점인지라
제품 특성상 뚜껑이 이중으로 되어
'열고 열고 넣고 닫고 닫고'
이런 쉬운 사용법이 장점입니다.
사용상에 어렵고 복잡한 것이 없는
편리한 사용이 장점인지라
제품 특성상 뚜껑이 이중으로 되어
'열고 열고 넣고 닫고 닫고'
이런 쉬운 사용법이 장점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잘 처리했으면 하는 바람
그런데 냄새는 안 날까하는 우려
그걸 잘 해결한 제품이라서
와디즈 음식물 처리기 제품
펀딩 1위를 달성한 것입니다.
휴리엔은 19년간
오직 음식물 처리기만 연구를 한 기업이라
답을 알고 있는 것
처리기 안쪽에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는
미생물 제제와 3중 활성탄, 디퓨저
퍼낼 수 있는 전용 주걱이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자체가
빨리 치우지 않으면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그래서 냄새 걱정이 당연합니다.
하단부에 장착할 3중 활성탄이
남아있는 악취를 제거하고
디퓨저 시스템으로
미세한 악취까지 최소화하는 구조입니다.
하단부에 있는 덮개는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인데
여기를 열면 이런 트레이가 나옵니다.
이 안에 활성탄을 장착하고
아로마 오일로 냄새를 줄여주는 것인데
교체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활성탄은 적정 주기가 되면
교체를 해주시면 되는 것인데
갈아끼우시기만 하면 됩니다.
쉽게 생각을 하시면
냉장고나 옷장에 넣는
탈취제 제품 생각하시면 되는데
교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나중에 새걸로 바꿔 끼우시면 되는 것
쉽게 갈아끼울 수 있는 형태인데
교체형 키트를 보면서
저게 분리를 할 수 있는 형태라면
안에 탈취제만 따로 사서
안에 채워넣어도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원두커피 찌꺼기 말려서
탈취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안에 같이 넣어도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분리, 교체가 쉬운 형태여서 가능한 일
휴리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의 경우
바람이 잘 드는 베란다를 추천하는데
익숙해지기까지 미생물제제나
음식물이 처리가 되는 과정에서 나는
냄새의 경우 탈취가 된다 해도
후각이 민감한 분들은
자연스럽게 반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탈취를 위한
아로마 오일이 구성품 중 하나
탈취 트레이 중간에 구멍이 있는데
여기에 오일을 넣으셔서
그런 향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오일을 넣으면 되는 심플한 형태라
평상시 좋아하시는 향이 있으시면
그런 향의 오일을 넣으셔도 좋으실 듯
안쪽 뚜껑 덮개 위를 보면
배기 필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휴리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1차, 2차 살균 및
악취를 제거한 기화 가스를
2단계에 걸쳐 제거하고
원활하게 배출시키는 시스템입니다.
UV-C 살균으로
유해물질, 먼지, 각종 세균까지
99% 살균 처리하는 시스템이라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새로 접하는
미생물 제제 냄새가 좀 자극적이긴 한데
익숙해지면 인식 못 할 정도로
냄새 처리가 잘 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정면에 있는 버튼 2개
그리고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표시부
왼쪽 버튼은 제습
오른쪽 버튼이 작동 버튼입니다.
기왕이면 음식물 쓰레기를
잘 건조시켜서 넣어주시면 좋은데
사용을 하시면서 좀 습하다 싶으면
제습 버튼으로 건조하게 만들고
사용을 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좀 지나면 집집마다
다 사용하겠다 싶은 제품이지만
아직은 대중화되고 있는 중이라 볼 수 있어서
사용법을 잘 체크하셔야 하는데
★ 1일 최대 1.2kg, 1회 최대 1kg 투입
★ 과수분 음식물 쓰레기 금지
★ 음식물만 넣기
(과일/야채/생선/익힌고기/면류/곡류/과자/빵 등)
★ 투입 불가능한 음식물 등 확인
(딱딱한 뼈/계란이나 파인애플 등 딱딱한 껍질/유제품)
사용하기에 앞서
미생물 제제를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안쪽에 부어준 다음에
24시간 가동을 하셔야 합니다.
미생물 제제를 넣고서
미생물이 깨어나 정신 차리고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물 500ml를 골고루 뿌리고 뚜껑을 닫은 뒤
작동 버튼을 눌러주고
24시간을 기다려 줍니다.
24시간이 지난 다음 모습입니다.
안쪽에 있는 부품이 회전을 하면서
미생물이 열심히 일할 환경을 만듭니다.
설치 후 일주일은
500~700g 정도의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시라 권장하고 있습니다.
작동 상태만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음식물 처리와 건조의 경우
버튼에 LED 표시가 되지만
돌아가는 방향이 다릅니다.
이외에 별다른 사용법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탈취가 잘 된다고 해도
가급적 베란다와 같은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 놓으시면 좋습니다.
뒤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작동 열기나 냄새가 빠지는 구조겠는데
17kg이라 가볍지는 않아서
알맞은 위치에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탈취방식은 이온 산화 촉매 방식
미생물은 바실러스계 호기성, 호산성, 오염성
그리고 Made in Korea 제품
설거지 마치면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 남게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버리신다 해도 물기는 빼고 버리시니까
물기 빠지면 그냥 그대로
바로 휴리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에
빠르게 넣어주시면 되는 겁니다.
섬유질인 경우는 잘라서 넣으시라
설명하고 있는데 일단 그냥 한 번 넣어봤습니다.
설거지 깨끗하게 잘 하면
음식물은 자연스럽게 잘 헹궈지지만
아무튼 기왕이면 깨끗하게
작게 잘라서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빨리 분해를 하기 때문
영상을 보시면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생산적인 활동은 아닌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왔다갔다 하는
매일 허비되는 15분 정도의 시간은 아끼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쉽게 해서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 반응
영상 후반부에 보시면
음식물 처리기를 12시간 정도
돌린 다음의 결과인데
섬유질인 감자 껍질 정도만
어느 정도 형태가 보이고
다른 건 전부 싹 분해가 되었습니다.
24시간 분해를 한 결과물
감자껍질도 찾기 힘들게
제대로 분해가 다 되었습니다.
친구 S : "와~! 이거 정말 다 분해가 되네."
이렇게 1~2개월 사용하고
쌓인 부산물은 흙과 미생물 제제를
8: 비율로 섞어 3~5일 숙성 후
퇴비로 활용하시거나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끝
음식물분쇄기 불법이라
다른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
찾아보시는 분들에게도 정답 제공~!
https://www.hurien.com/hurien/shop/item.php?it_id=pro_005#0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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