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잘 했으면,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기대감을 가진다면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할 것이
잘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컴퓨터는 물론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공부하고 일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항상 좋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인들의 경우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경우는
학교나 독서실, 스터디카페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조용한 무소음 키보드, 마우스를 원합니다.
그런 유저들을 위한
조용한 무소음 세트
레드빈 간단 A25C
제품 스펙은
★ 키보드(일반) + 마우스
★ [키보드] 무선 / AA형 1개 / 106키
★ USB / 멤브레인 / 용도 : 사무용
★ 멀티미디어 / 한/영 정각
★ 428.95mm / 125.94mm / 22.78mm / 423g
★ [마우스] 광 / 1200DPI / 3버튼
★ AA형 1개 / 저소음 버튼 / 1년 보증
가성비 좋은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로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알맞은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키보드와 마우스 본체
AAA, AA 건전지 각 1개, 설명서
키보드는 슬림하고 가벼운
106키 키보드 제품으로
조용한 멤브레인 방식입니다.
멀티미디어 버튼을 통해서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슬림하면서 키감이 좋고
압력도가 낮아서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키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업무용, 학습용으로 알맞습니다.
상단 표시부에 배터리 잔량도 있어서
배터리 체크하기 편리합니다.
가볍고 슬림하기 때문에
컴퓨터 책상에 놓고 사용하든
휴대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분들이나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미끄럼 방지는 보시는 것처럼
구석과 끝라인에 잘 되어 있습니다.
리시버 수납이 가능하고
AAA 건전지 한 개가 들어갑니다.
저전력 모드를 지원하고
자동 OFF 기능이 있어
대기 시간이 12개월이나 됩니다.
쓰기 나름이지만 아주 오래 간다는 것
마우스는 3버튼 1200 DPI
3중 구조로 되어
더욱 조용하게 사용 가능한 무소음 마우스
하단부는 이렇습니다.
테프론 피트가 전후방에
길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AA 건전지 하나가 들어가고
바로 옆에 리시버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키보드보다는 마우스가
좀 더 휴대할 일이 많지 않을까 싶은데
마우스, 키보드 모두
리시버 수납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마우스는 오른손 그립으로
디자인은 착 감기는 스타일로
엄지손가락을 얹고서 잡는 형태입니다.
측면 버튼은 없습니다.
딱 잡아봤을 때
내 손에 착 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마우스가 있기 마련인데
가장 일반적인 그립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측면도 이런 선형입니다.
도트 무늬를 통해서
미끄럼 방지 기능이 더해집니다.
버튼이나 휠 감도 모두 적당하고
앞에서도 확인드렸지만
저가형 2중 구조보다 좋은
3중 구조로 버튼부가 따로여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를 해서
더 좋다, 더 조용하다 평가를 내리기 마련인데
5년 넘게 사용하던 키보드보다
확실히 조용하고 가볍고 슬림해서
편하게 쓸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키보드 그 정도 사용했으면
바꿀 시기가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이 사용하기에
그립감도 편하고 인식도 부드럽고
감도도 힘 많이 안 들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학생들에게 공부 열심히 잘 하라고
압력만 가할 것이 아니라
압력 적은 좋은 마우스 정도는
기본으로 갖춰줘야 하는 법
영상에서처럼
키보드는 저소음답게 조용하게
마우는 무소음으로 엄청 조용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 사용하는 경우도
노트북 키보드나 키패드보다
따로 이런 무선 제품 사용하는 걸 추천하는데
그래야 손도 편하고 자세도 편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업무용, 학습용으로 딱 알맞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타사 무선 이어폰하고 비교를 하면
크기는 약간 작습니다.
마우스 그립감은
크기가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지만
잡아봤을 때 느낌이 중요합니다.
이런 디자인은 엄지를 살짝 얹으면서
잡는 형태의 디자인이라
손에 착 감기는 느낌입니다.
좌우 대칭의 양손형과
오른손 전용의 차이로
잡을 때 기울기가 약간 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마우스의 경우는
기회가 되면 체험 매장에서
직접 보고 잡아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비교를 해보면 레드빈 A25C의
버튼 감도나 휠 감도가
아주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잘 만든 마우스라는 것
테프론 피트의 디자인과
크기, 모양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마우스 패드에서는
사용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약간 더 크고 뒷부분이
떨어지는 라인이 완만해서
손을 올려놓는 그립을 하게 됩니다.
잡는 형태는 비슷하지만
사이드 버튼이 없는 모델이어서
전체적으로 좀 더
잡아서 사용하는 느낌이 강하게 됩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키보드
형태가 다른 만큼
키 사이 간격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크기 차이가 있는 만큼
어느 책상에나 놓고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들고 다닐 용도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높이 조절은 안 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를 하면
가볍고 조용하게 입력이 가능해서
사무실이나 스터디 카페에 들고 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해서
좋다는 유저의 평가
조용하게 사용했으면 하는 환경에서
확실히 레드빈 A25C는
장점이 큰 저소음, 무소음 세트입니다.
https://shopping.naver.com/play/play/stores/100080862/products/62345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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