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잠 매트리스 토레스 차박매트로 추천 : 누잠 토퍼 매트리스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22. 11. 12. 05:06

일주일에 2~3일은 출장을 다니는 친구
그래서 회사차가 이 친구 차나 다름이 없는데
전국을 누비던 차량이 수명이 다 되어
업무차량을 친구가 원하는 차로
새로 구입을 하게 되어
대표인 형이 원하는 차로 고르라 해서
신차인 토레스를 선택한 친구
이전에 타고 다니던 차량이
소형 SUV라서 좀 더 욕심을 부린 건데
주말에 차박을 좀 해보겠다는
생각이 반영된 선택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잠만 자던 친구가
차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여름에 차박을 가는데 따라왔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불편한 걸 엄청 싫어하는 친구인데
1. 차에서 자는 게 생각보다 훨씬 편하다.
2. 공기 좋은 곳에서 먹는 라면이 더 맛있다.
3. 취미가 없는데 스트레스 해소가 그냥 되더라.
그래서 토레스 차박매트로
누잠 매트리스 깔고서 잠을 자보면
편하게 보낼 수 있을까 궁금해서
다른 건 무엇을 사야 되는가
생각도 해 볼 겸 함께 했습니다.

차박을 즐기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형 모델이기도 하고
캠핑 용품을 전혀 갖추지 않은 친구여서
1박을 해보면서
사야 하는 리스트 정리도 해보려는
친구에게는 본 게임에 앞선
차박 리허설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전에 이 친구가 따라간
올뉴스포티지에서의 차박 세팅은
다 갖춰진 상태에서 몸만 온 것이라
편하다고 느낀 오류가 있었을 수도 있기 때문

누잠 매트리스 토레스 차박매트

차박이 텐트 치는 캠핑보다는
쉬울 수밖에 없는 것이
2열 시트 접고 차박 토퍼만 깔아도
반은 다 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깔고 침낭만 덮어도 바로 잘 수 있으니
차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
그래서 누잠매트리스 깔기만 해도
별 다르게 무언가 할 생각이 없다면
차박은 준비가 다 된 것인데
1분이면 깔고 1분이면 눕고
1분이면 잠이 들 수 있는 3분 차박

피곤에 쩔어서 주말이면
집 앞에 나오는 것도 귀찮아하는 친구가
왜 차박을 즐길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전에 차박하는데 따라와서
잠을 자보더니 잠이 엄청 잘 온다는 이유
평소에 숙면을 못 취해서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친구가
누잠매트리스 깔고 차박을 하고서
꿀잠을 자고 일어나고서
그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된 것입니다.

토레스 차박매트로 누잠매트리스 깔고서
예능 프로 보면서
잠시간의 휴식을 가지는 친구
어쩌면 서울에 살면서
신선한 공기를 많이 못 마셔서
수면 부족에 시달린 건 아닐까 싶게
공기 좋은 곳에서 에너지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캠핑을 즐기기 제대로 즐기려면
텐트에 매트에 테이블에
의자에 조리기구에
생각보다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차박은 테이블에 의자
그리고 기본적인 조리기구만 있으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딱히 요리를 할 생각은 없는 터라
간편식 사와서 차 옆에 버너에 올려서
끓게 두고 여유부리는 친구
차박의 올바른 방향을 잡은 모습

토레스 2열 시트 접었을 때의 폭은
올뉴스포티지와 셀토스 기준으로 보면
딱 중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잠매트리스가 올뉴스포티지에 딱 맞고
셀토스에 많이 남는 크기인데
그래서 토레스 차박매트로
알맞은 폭과 길이라고 하겠습니다.

토레스 러기지 보드는 T7에 있고
친구가 타는 T5에는 없어서
2열을 접으면 단차가 심합니다.
하지만 차박을 즐길 생각을 해서
차박 풀커버 트렁크 매트를
세팅할 생각이라
정품보다 저렴한 걸 맞춤하려는 친구
토레스 T5 구입하시는 분들이
차박 생각을 하신다면
굳이 정품이 아니어도
주문 제작 하시면 더 저렴하게 세팅 가능합니다.

누잠 매트리스를 안에 깔았을 때
안정적으로 세팅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좌석 닿는 정도가
올뉴스포티지하고 비슷한 수준이라
안성맞춤이라는 표현이
제대로 들어맞는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차가 있는 상태에서의 체험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쾌적하다고 하는데
누잠매트리스가 차박 토퍼로 좋은 이유가
압축 미니볼이 330,000개 들어가서
훌륭한 쿠션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박스를 깔은 상태인데
그 정도 높이로 만들 수 있는
우레탄 3단 요가 매트가 있어도
괜찮겠다고 하는데 좋은 생각인 듯

앞좌석을 앞으로 끌어놓지 않고
정상적인 상태로 두고도
보조석 뒤에 누워서
발이 밖으로 나가지를 않습니다.
키가 많이 크신 분들도
대각선으로 누우면 안정적으로 잘 수 있겠습니다.

찌개 다 끓으면 깨워 달라며
잠깐만 눈을 붙이겠다고 하고서
잠이 든 친구
금세 코를 고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혹시 차박이 좋은 환경인 것이 아니라
집에 있는 침대 매트리스가
불편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게 아닐까 싶게
누잠매트리스의 쾌적함을 제대로 누리는 친구

바람이 딱 좋은 가을이라서
쾌적함이 핵심이기는 한데
여름에도 누잠매트리스 깔고 차박을 하면
통기성이 좋은 차박 매트리스여서
체열 방출이 잘 되기 때문에
편하면서도 시원하게 잘 수 있어서
사계절 언제나 차박용 매트리스로 좋습니다.
체압 분산도 잘 되어 그런가
찌개랑 밥 다 준비되어
깨우려고 했는데 깨워도 되나 싶게
코골면서 완전 숙면을 취하는 친구

도착해서 바로 배고프다 했던 터라
그냥 깨워서 밥 먹고 쉬게 해줬습니다.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는데
평소 4시간 자고 일어난 것처럼
머리가 맑아서 좋다고 합니다.
수면 부족이나 불면증 있으신 분들은
차박 즐겨보시는 게 어떨까
이 친구를 보면 더 추천을 하게 됩니다.

평탄화 전 세팅이라서
외부에서 보면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바닥 매트로 높이 맞춰주면
누잠매트리스가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서
수평으로 깔끔하게 라인이 맞겠습니다.
나중에 매트 작업하고서
정렬이 되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가
추가로 내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먹고 쉬던 저수지 주변은
가을 모기가 극성이라서
모기가 없는 안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잠은 여기서 1박을 하고 가겠다는 친구
물 끓여서 커피 마시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감상하는 타임

평소 이 시간에 집에 있으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을 건데
그런 도시인에게 이렇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는 건
사실 엄청 힘든 일일 수도 있는데
그냥 이 여유 자체가 좋다는 친구

그러고 보면 차박을 즐기려는 이유가
'숙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난방 기구 틀지 않고서
겨울용 거위털 침낭과
핫팩, 대용량 배터리와 열선 매트
그리고 누잠매트리스
이 조합으로 한 번 도전해보겠다고 하는데
한겨울에 성공하는가 나중에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컴퓨터 게임만 안 한다 뿐이지
스마트폰 게임 하고
노트북으로 영상 콘텐츠 감상하고
문명에서는 완전히 멀어지지 않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는 친구

그런데 겨울에 열선 매트를
침낭 안에 깔기는 하고
엄청 높은 열이 나지는 않겠지만
과열 없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할까?
겨울에도 차박하려는 분들이
그런 난방 용품 사용하신다면
가장 궁금한 내용일 수 있는데
누잠매트리스는 가장 고온으로
전기장판을 8시간 켜둬도
과열되지 않고 열전도율이 좋아서
안심하고 잘 수 있다 합니다.
가정용 전기장판보다는
캠핑용 열선매트 온도가 낮을 거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다른 친구도 궁금해 하는 내용이
그 친구도 SUV 오너인데
자기도 차박을 해보려 하는데
중형 SUV에 싱글와 Q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하는게 좋은가?
보시는 것처럼 누잠매트리스 Q 사이즈는
토레스 차박매트로 최적입니다.
원래 같이 나오는 것처럼 딱 알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싱글과 Q 모두
셀토스나 코나에 깔아본 적이 있는데
차박을 생각하신다면
딱 맞는 것보다는 좀 더 남는 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양 옆으로 살짝 남는 편이라
위로 살짝 올라가는데
그래서 자면서 좌우로 굴러다녀도
차에 붙는 게 아니라
누잠매트리스에 닿게 되는 것
그래서 토레스보다 좀 더 큰 SUV든
더 작은 소형 SUV도
Q 사이즈가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 자체가 칸칸이 충전재가 들어간 형태여서
접히는 부분도 자연스럽게 꺾이기 때문

차박을 하기 위해서
토레스 T7을 선택하시는 건 아니겠지만
T5를 뽑았는데 러기지 보드가 없어서
그것부터 사야겠다는 분들
그런데 평탄화 기준으로
정품 러기지 매트 + 캠핑 매트리스
트렁크 매트 + 누잠 매트리스
견적을 내보니 후자가 더 저렴합니다.
정품 러기지 보드 굳이 안 깔아도 됩니다.
그냥 일체형 트렁크 매트 세팅하고
푹신한 누잠매트리스 사서
집에서도 쓰고 차박에서도 쓰시면 됩니다.

목표대로 단잠에 빠진 친구
평소 4~5시간 자면 깨기 때문에
만성 수면 부족,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는 건데
10시에 잠이 들어서
아침 7시에 깬 것을 보니
그냥 집에서도 차박을 하는게
더 좋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집에 침대에 누잠매트리스 깔고
잠을 자보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한 번 자보라고 해봐야겠습니다.
사실 숙면의 이유가 누잠매트리스 덕분일 수 있으니.
아무튼 단잠 잘 수 있는 차박
누잠매트리스와 함께 즐기시면 편합니다.

https://bit.ly/3CBYU5N

[누잠매트리스] 33만압축볼 침대 거실 차박 캠핑 매트 겨울 누잠 토퍼 : 베라베프(belabef)

가치 있는 제품을 쓸 때 느낄 수 있는 설레임과 즐거움

belabef.com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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