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일본 관련 콘텐츠를 보는데
아직도 식당이나 카페 안에서
담배를 뻑뻑 피워대는 모습을 보며
그걸 아직도 그냥 두는 게
참 신기한 일이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내용으로
그렇게 담배를 다 피운 다음
주머니에서 도라에몽 캐릭터가 그려진
작은 상자를 하나 꺼내서
그 안에 꽁초를 담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뭐냐 물으니 휴대용 재떨이
일본은 흡연자가
휴대용재떨이를 휴대하는 문화가
대중화되어 있다 합니다.
저런 건 배워야 하는데 싶었습니다.
'담배 꽁초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지 않나요?'
비흡연자로서 친구들이 전부
흡연자인데 항상 말을 합니다.
너네는 쓰레기 생산자라고
점심을 먹고 복귀를 하는데
식후 담배를 태우고 들어간
직장인들이 머물렀던 자리는
예외 없이 이런 모습입니다.
콜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고서
빈 캔도 꽁초도 그냥 길가에 버리고 갔습니다.
1보 1꽁초입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데
일부 흡연자들은
그냥 사는 공간 자체를 쓰레기통으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단에도 비료처럼 꽁초를
열심히 투척하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담배에
꽁초환경세를 부가해서
꽁초 하나당 1천 원씩 매겨서
담배를 24,500원에 판매하게 해서
꽁초와 담배갑 반납을 해야
2만 원 환급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뭡니까?
담배가 비료도 아니고
담배를 피우고서
꽁초를 배수로에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친구에게 왜 거기다 버리냐 물어보니
"괜찮아. 하나 정도는."
그래서 대놓고 폭우에 막히면
네가 나와서 치울 것도 아니지 않냐
헛소리 집어치우라 해줬습니다.
휴대용재떨이라도 가지고 다녀라
일본에서는 그게 당연한 거라더라
비난과 조언을 동시에 한 적이 있습니다.
주머니에 넣어서 가면 되지 않느냐 하면
냄새 배서 안 된다고 하는
비매너 흡연자들
비교적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열에 끼지 않았나 싶지만
더 많은 선진 문화를 배워야 합니다.
일본의 휴대용 재떨이는
법으로 강제해도 되지 않나 싶은
선진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더베러원 매너스모커와 같은 제품은
흡연자 필수품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의 목적은 단순 명료합니다.
애연가들도 앞에 꽁초를 보고
버린 사람을 욕할 것인데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게
매너인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완전 밀폐 휴대용 애쉬트레이
휴대를 통해서 앞에서 본 것 같은
꼴불견을 예방하자는 것
얼핏 보면 후레쉬처럼 보이는
방탄도 되는 거 아닐까 싶게
튼튼한 매너스모커
제품 자체 내구성도 좋고
연결부 고무링을 통해서
완벽한 밀폐력을 제공합니다.
냄새를 완벽 차단해서
휴대하고 다녀도 부담이 없게 해드립니다.
매너스모커 본체에
튼튼한 고정 스트랩이 있고
여기에 연결해서 사용하실 수 있는
데일리 키링과
아웃도어 비너 목걸이가 제공됩니다.
튼튼하게 보이는데
정말 튼튼합니다.
스트랩을 보면서 든 생각이
고리 연결해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근래 본 중에서 제일 튼튼하고
신경 많이 써서 만든 스트랩이다!
스트랩만 따로 구입해도 될 만큼
내구성, 휴대성 모두 일품
휴대용 재떨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드는 우려가
냄새가 안 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가?
양쪽 모두 열어서 사용 가능한데
중간에 고무링이 들어가서
완전 밀폐는 물론
내부 세척도 쉽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구조
고강도 6061 알루미늄 합금
CNC 정밀가공, 산화열처리, 녹방지처리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들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알루미늄 6061은
마그네슘과 실리콘을 주 성분으로 하는데
우수한 강도, 성형성, 용접성,
기계 가공성, 내식성이 특징으로
항공 우주, 자동차, 선박,
엔지니어링 부품, 자전거, 스키와 같은 데
사용이 되는 알루미늄 강종
담배를 끊어보는 건 어떠냐
이야기를 하면
이제껏 피웠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살겠나
라면서 지속 의사를 전하는 친구들
뭐 그렇다면 금연은 힘든 것이고
이전까지는 꽁초를
아무 곳에나 버리는 죄를
더베러원 매너스포커로
용서받을 기회는 있는 겁니다.
휴대용 재떨이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공통적으로 냄새가 안 나는
완전밀폐형이면 좋겠다
라는 요구를 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나사산을 길게 빼고
연결부를 실리콘 오링으로 막아
그 고민과 요구를 해결합니다.
50m 방수도 되는 성능이라니
완벽히 설명이 되는 내용
하수로에 또 꽁초를 버리려는
친구의 악습을 막으며
더베러원 매너스모커를 선물해 줬습니다.
이게 뭐냐 묻기에
전에 말했던 일본에선 일상품인
휴대용재떨이라 하니
"오오~ 군용품처럼 보이네."
그 대답에 문득 그 악습이
군대시절부터 시작이 된 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플라스틱 덩어리인 꽁초로
환경을 망치고
하수 역류 주범이 되는 짓을
그만하라고 주었더니
가방에 매달고 다니면서
열심히 꽁초를 담아보겠노라
개선의 의지를 엿보이는 친구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튼튼해서 좋다는 친구
무엇보다도 제대로 밀폐가 되어
냄새가 안 나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 좋다는 평가
물론 습관적으로 아무 곳에나
꽁초를 버리던 걸
단박에 고칠 수는 없었지만
계속 생각을 하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휴대용 재떨이에 담아
쓰레기통 보이면 비우고 하니
요새는 길에 꽁초 버리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담배 피우는 분들 중에
꽁초를 분해해서 본 분들이
많이 있을까 싶은데
필터 안에 플라스틱이 돌돌 말려 있습니다.
그걸 배수로에 생각 없이 버리면
강으로 바다로 가서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자연을 망치는 주범이 되는 겁니다.
하수 역류는 애교인 것
정말 길거리에 배수로에
꽁초만 버리지 않아도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는 셈이니
흡연가 여러분들
더베러원 매너스모커와 같은
완전밀폐 애쉬트레이
항상 휴대하고 다니시라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ommys_hobby/products/874012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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