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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게 되면서
두 달 정도의 여유가 생긴 후배
7~8년간 일만 하면서
여행을 제대로 가본 적이 없어서
그 기간에 국내외 여행을 좀
다녀보겠다고 하는데
경주도 제대로 보겠다고 하길래
그러면 숙소를 경주 오션뷰 풀빌라로 잡고
바다가 주는 즐거움도 누리라 했더니
경주 오션뷰 풀빌라가 있냐 묻는 후배
경주여행 일정을 짜는데
오션뷰 숙소는 바로 이해 못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후배가 아는 장소로 비교를 해주니
수원화성 보고 통닭거리에서 통닭 먹고
대부도 서해 오션뷰 풀빌라 잡으면
비슷하겠는데 그것보다
더 가까운 거리의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나정항
나정교차로에서 좌측이 감포
우측으로 가면 해안 따라 울산
추천하는 경주 오션뷰 풀빌라 SSD풀빌라는
나정교차로에서 우측을 갑니다.
경주여행 코스에
문무대왕릉이나 주상절리를 넣으면
감포로 오게 되는데
여기에 있는 해변이 나정고운모래해변
즉, 해변에서 놀 수도 있다는 것
그렇게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면
이 근처에 해수탕도 있고
식당이나 편의점도 많이 있어서
SSD풀빌라에서
외식이나 간식거리 사러
여기로 나오시면 됩니다.
나정교차로에서
SSD풀빌라로 가는 경로상
짬뽕은 물론 가정식 한식뷔페에
칼국수, 회, 물회 등
다양한 식당이 위치하고 있어서
경주여행 + 회 먹방도 가능한 코스
길을 따라서 나정항 방향으로 가는데
해변에 예전에 못 보던 가게가 있습니다.
있었더라도 이런 모습이 아니었던 듯한데
포차거리가 조성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내려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회, 탕, 찜 등
해산물 요리에 술 한잔하기 좋은 곳
나정항에서 나정고운모래해변까지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숙소에서 쉬다가 슬슬 나와서
산책로 따라서 해변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코스도 추천드립니다.
비가 내렸다 눈이 내렸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찾아서
분위기만 잠깐 봤는데
봄 지나고 여름, 가을에는
그늘 아래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가만히만 있어도 엄청 좋을 장소
나정항에서 위를 보면
경주 오션뷰 풀빌라인
SSD풀빌라를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하얀색 간판이
차량 진입 방향을 알려주는데
SSD 간판이 주는 힌트는
걸어서 오르내릴 수 있는 길이란 의미
길이 좁아서 차는 어렵지만
하얀 간판 따라서 걸어 다닐 수는 있습니다.
다시 나타난 안내판
안내판이 있는 길은
걸어서 올라갈 수는 있지만 차량은 어렵다.
그런데 참고로
우측에 보이는 길은
작은 차량은 올라갈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렇게 더 직진을 하면
홍게라면을 먹을 수 있는
나정에가면 경주감포점이 있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그 옆에 카페도 있고
가정식 한식뷔페도 있습니다.
간판 따라서 우회전을 하고
우회전을 하면
바로 299카페가 나오는데
그 옆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길을 따라서 직진을 하면
신라의달밤 옆 골목길과 연결이 되는
걸어서 내려가기 좋은 길이 있고
여기에서 좌회전을 하면
목적지인 경주 오션뷰 풀빌라
SSD 풀빌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경주에 숙소를 잡을 때
보통 시내나 보문관광단지
혹은 불국사 근처나
산 근처 펜션 많이 생각하는데
경주 시내에서 불국사 가는 만큼
좀 더 동해안으로 가면
이런 근사한 경주 독채 풀빌라가 있는 것
경북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262-3
 |
 |
 |
| 전용 주차장 | 010-5150-7555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
경주 독채 풀빌라로
객실이 네 곳이 있고
전 객실 대형 인피니티풀이 있어서
여름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바다 감상하면서 풀에서 놀 수 있는 숙소
주차장은 건물 안쪽과
앞쪽 아무 곳에나 대실 수 있습니다.
오션뷰 펜션이라고 할 때
어느 위치에서든
바다를 볼 수 있어야
진정한 오션뷰라고 할 수 있는데
SSD풀빌라는 거실에서는 물론
주차장에서도
제대로 동해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경주시내,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안압지, 불국사 열심히 보고서
SSD풀빌라로 돌아오게 되면
근사한 바다 경치와
바닷바람을 즐길 수 있는 것
경주여행을 계획하는 후배에게
SSD풀빌라를 추천하는 이유도
경주 관광지 투어로 쏟은 에너지를
여기에서 제대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배 여친과 함께 하려는 여행이라
수많은 포토 스팟이 있는
이런 멋진 경주 오션뷰 풀빌라는
화룡점정 그 자체
바로 뒤로 이런 야산이 있는데
잘 살펴보니 스멀스멀
이르게 피고 있는 꽃도 보이고 해서
봄철에 숙소로 잡으시는 분들은
만개한 꽃 감상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지 숙소를 정할 때
무언가 많이 하려는 분들도 있고
그냥 숙소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널브러져 쉬었으면 하는 분들도 있는데
경주 독채 풀빌라 SSD풀빌라에서는
완전 양극단의 일행이 찾으셔도
모두 만족을 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일단 쾌적합니다.
후배 말마따나
이런 데서 한 달 살이 하면
심신이 정화되어
다시 일을 할 수 있겠다 하는데
아주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
소파에 앉으면
바다 그 자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더 멋진 점은
TV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다 방향으로 빔 프로젝터 감상이 가능해서
보는 즐거움이 2배 이상이 됩니다.
객실 규모는 전부 같은데
기준 4인에서 최대 6인
방 2, 침대 2, 욕실 2
구조와 인피니티풀 위치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입구 바로 옆의 방
오션뷰 침실이라
날 좋을 때 일어나면서
일출 감상도 가능합니다.
침대에서도 멀리 감포항까지 보이는
경치 만족도 100% 침실
문 옆에 화장대가 있고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룩으로
스타일링 하고 나갈 때
무척 기분 좋게 한다는 아이템
계단 옆으로 다른 방이 있습니다.
방 입구 옆에
작은 욕실이 위치하고 있어서
화장실과 손을 씻을 때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SSD풀빌라가
좋은 숙소인 것은
방이든 거실이든 모두 경치가 좋다는 것
경치만 좋은 것이 아니라
시설도 관리도 매우 좋다는 점입니다.
이 방도 역시 오션뷰 침실입니다.
오션뷰 숙소를 원하고 찾았다면
어느 자리에서나
바다가 보여야 하는 것은
이렇게 보면 당연한 것 같지만
은근히 바다가 아주 조금 보이는
그런 숙소도 흔한 것이 사실
작은 욕실입니다.
손을 씻거나 하는 경우와
화장실을 주로 이용하시기에 좋습니다.
주방 왼쪽에 있는 메인 욕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습니다.
SSD풀빌라는
방이든 욕실이든
구석구석 깨끗하고 청결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자취하는 후배 말마따나
이런 집에서 한 달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앞쪽에 세면대가 있습니다.
여럿이 여행으로 찾았을 때
바쁜 아침에 공간별로
각자 볼 일 보기에 좋습니다.
냉장고는 크고 좋습니다.
풀빌라를 찾았으니
바베큐도 하고
요리도 이것저것 하면서
숙소 위주의 시간을 보내겠다
이런 분들이 매우 만족스러워할 냉장고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
그리고 일리 캡슐 커피 머신이 있습니다.
전기 바베큐 그릴은
유료로 대여가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문의하시면 됩니다.
식기류부터 그릇, 컵까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경주 맛집의 요리와
디저트 사가지고 와서
와인 등 술과 함께
파티 즐기고픈 분들에게도 좋은 환경
안쪽에 멀티 쿠커와 도마 등
쓰레기통이 바깥쪽과
안쪽에 따로 있어서
종류별로 분리수거해 주시면 됩니다.
웰컴 스낵과 일리 캡슐커피
만약에 일행 중에
커피 많이 드시는 분이 있으면
방문하는 김에 미리
일리 캡슐 좋은 거 구입해서
편하게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면서
쉬려고 찾은 경주 오션뷰 풀빌라
하지만 좋은 커피가 있으니
커피부터 한 잔 마셔줘야 합니다.
사촌누나 집에
일리 캡슐커피 머신이 있어서
커피맛과 향이 좋구나
알고 있었던 터라
좋은 커피 타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나중에 여자친구 데리고
다시 찾을 숙소로
사전 탐방 겸 따라온 후배
회를 사다가 먹을 예정이었는데
시간이 좀 비는 관계로
멀티 쿠커에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전골류 만드실 분들은
아주 유용하게 잘 활용하실 수 있을 듯
왜 감포를 추천해 줬는가
경치를 보면서 제대로 알았다는 후배
당장 3월에 여행 일정 정하고
숙소 예약하고 다시 찾아야겠다 합니다.
경주에는 좋은 숙소 정말 많지만
경주 오션뷰 풀빌라로 정하면
만족도 200%라 장담합니다.
커피 내려서 바라보는 풍경
후배의 경우 오션뷰 숙소 경험이
한 5년 전 제주도가 마지막이었다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창밖만 보고 있는데도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어 좋다 합니다.
날씨가 엄청 변덕스러워서
비가 내렸다 눈이 내렸다
그래서 통창에도
빗방울과 눈이 스쳐가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멋지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라면 먹고서 나갈 때까지
안락의자에 앉아서
한참 멍때리며 바다 보던 후배
뒷배경이 이렇게 근사한
감상 환경이 또 있을까 싶은
뭔가 보는 맛이 매우 좋은 간이 극장
저녁 먹고 들어와서
소파에서 살인자o난감 전 시리즈를
쉼 없이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거실 바로 옆으로
이렇게 전신 거울이 있어서
외출 전 스타일 점검 가능합니다.
SSD풀빌라에 있으면
다들 이런 데서
한 달 정도 살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경치도 물론 좋지만
살기에도 편하게 만드는
좋은 아이템 배치도 일조합니다.
좋은 숙소인데 그냥 좋은 집 그 자체
2층 숙소의 풀은 옥상으로 가시면 됩니다.
1층은 거실 밖에 풀이 있어서
바다를 보면 풀도 보이는 구조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라
맑은 날에 방문하시는데
인증샷 많이 남기는 분들은
사진 찍기에 좋은 자리가 많습니다.
옥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
바로 야외 바베큐와
풀장에서의 즐거운 시간입니다.
인피니티풀을 보면서
여름에는 예약이 어렵다는 이유
정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는 이유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찾으시는 손님들은
풀장에서 놀면서
테이블 옆에 바베큐 세팅하고
물에서 놀다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것
연인과 찾아도 좋지만
아이들 있는 분들은
더 좋은 경주 숙소입니다.
수영장 이용규정은
꼭 지켜야 하는 내용입니다.
여름에 가족여행으로
경주 찾으시는 분들 많은데
아이들은 즐겁게 풀에서 놀게 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맛있는 고기에 시원한 맥주만 마셔도
제대로 휴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름까지 안 가고
5월만 돼도 그렇게 놀 수 있을 듯
옥상에서 보는 경치
남쪽으로 가면 문무대왕릉 있고
이런저런 작은 해변과 항구
그리고 울산에 도착옥상에서 보는 경치
남쪽으로 가면 문무대왕릉 있고
이런저런 작은 해변과 항구
그리고 울산에 도착
큰 건물이 없는 경치여서
더 좋은 감포항 동해뷰입니다.
31번 국도 따라서 저 위로 가면
구룡포 나오고 호미곶 돌아서 포항
고기에 소시지 굽고
맥주에 하이볼 놓고
바베큐 파티 즐기고픈 분들이나
그냥 소파에 앉아서
못 봤던 넷플릭스 시리즈나
영화 감상하면서 쉬고픈 분들이나
모두 다 만족하게 되는
경주 오션뷰 풀빌라 SSD 풀빌라
이런 내용만 잘 지키시면 되겠습니다.
가끔 손님들 중에
엄청 부지런한 분들은
프로포즈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데
그런 여행 목적에
제대로 부합하는 경주 숙소입니다.
경주 시내나 산에 있는 펜션과는
확실히 결이 다른 오션뷰 독채 펜션의 매력
SSD풀빌라에서
가정고운모래해변까지
1km도 되지 않아서
산책하시기에 좋습니다.
길을 따라서 가면
감포깍지길1코스에 연결되는데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코스
나정고운모래해변은
오토캠핑장이 운영되고 있어서
1박은 풀빌라에서
1박은 차박을 즐기는 코스도 가능합니다.
험한 날씨임에도
2대가 차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토캠핑 즐기기에 아주 좋은 환경
그러고 보면 여름철에
옆을 지났을 때
차와 텐트가 빼곡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정지구 지진해일
대피 안내판을 보니까
SSD풀빌라 있는 위치도
대략 긴급대피장소에 해당하는 위치
보시는 것처럼
산책을 하기에 아주 좋은 해변입니다.
짧지만 경사가 완만해서
날 따뜻하면 발 담그기 좋은 해변
동해안의 경우
걷기 여행하시는 분들도 많고
자전거 여행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여행 즐기기에
경치도 좋고 식당도 중간중간 많고
숙소도 많고 해서
조금이라도 저 젊었을 때
동해 일주 여행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날이 흐리고 바람이 세서
파도가 세다 싶었는데
저 정도 파도는
서핑도 가능하겠다 싶은 정도
하지만 맑고 평온한 날에는
엄청 온순한 해변이라는 사실
경주 여행에 바다?
원래 불국사도 보고
문무대왕릉도 보고 하는 것이
경주여행의 완성입니다.
좀 더 달려도 좋은 분들은
구룡포 가서 과메기도 드시고
호미곶에서 일출도 보고 하는
여행 일정 정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경주 오션뷰 풀빌라에서
탁 트인 동해 바다 보면서
기력 충전해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SSD풀빌라
경주 고급풀빌라, 오션뷰, 프라이빗 인피니티풀, 2023년 신축
ssdpoolvi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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