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기기와 케이블을
사용하다 보면
'아! 이럴 때 이런 게 있었으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포트가 다르거나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는 경우인데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한
바라보고 갤럭시 A to C타입 GEN2 연장 케이블
말 그대로 연장 케이블이면서
C타입 기기를
USB-A 포트에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변환 젠더입니다.
충전이나 데이터 전송
혹은 C타입 기기를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고자 할 때
딱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노트북하고 같이 사용하기에
아주 훌륭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펙상
10Gbps 양면 고속,
3A 60W 고전류,
C타입 장비 공통으로
데이터 전송이나 충전 시
모두 활용하기에 좋은 연장 케이블
USB-A 포트에
기본으로 사용 가능한
케이블이 제공이 되는 경우
이렇게 바로 연결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C to C 케이블만 휴대하고 나갔는데
C타입 포트는
충전과 다른 기기 연결을 했다면?
C to C 케이블을
기본으로 휴대하고 다니는 경우가
지금은 보편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장 케이블 부피는
휴대하나 안 하나
큰 차이가 없을 것이어서
이 조합이 케이블을 하나
더 휴대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C to C 케이블에
이렇게 연장 케이블 휴대하면
케이블을 하나 더 챙길 필요 없이
간단히 연결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런 연장 케이블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한 이유는
보시는 것처럼
멀티 허브를 사용할 때였습니다.
허브에 C타입 단자가 있는 제품인데
연결하면 착 붙어서
여유가 하나도 없게 됩니다.
이렇게 연장 케이블로 연결하면
멀티 허브 자체도 그렇고
노트북 포트 주변도
매우 여유롭게 연결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멀티 허브 사용하시면서
단자가 본체에 붙은 모델은
아마 비슷한 이유로
불편함을 다들 느끼셨을 것이라
이것이 올바른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노트북에 착 붙더라도
연결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편하게 놓는 데에는
불편함이 있었던 터라
연장 케이블로 아주 편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 전송
플러그 앤 플레이가 가능하면
활용성이 높아지는 것이
외부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때입니다.
화면을 볼 수 있게 하는
미러링 케이블이라든지
C타입 헤드셋이나 동글 등
외부 기기 연결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어떤 아이템은
딱 필요한 순간에는
막상 없어서 아쉬울 때가 많은데
이런 연장 케이블은
평소에 그냥 가방에 넣어서 다니다 보면
필요할 때 딱 꺼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만약에 차량에 탑승을 했는데
차에 USB 포트만 있고
C타입 포트만 있는 경우라면
이 연장 케이블로
C타입 기기 충전을 바로 할 수 있게
연결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보시면서 아마도
나도 저런 경우가 있었지
공감이 가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지금은 C타입으로
통일이 되어 가는 분위기이지만
아직도 USB-A 포트가
기본인 기기와 환경이 많기 때문에
바라보고 갤럭시 A to C타입 GEN2
연장 케이블 10Gbps 0.15cm
이런 연장도 되고 호환도 되는
케이블 하나 정도는
그냥 휴대하고 다니시면
아주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barabogo/products/823849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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