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에게 좋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 브리츠 BlingPOP

브리츠 BlingPOP

무선이어폰의 시대에
굳이 비싼 거 사용할 필요 없이
가성비 제품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유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유저들을 위해
딱 필요한 것만 갖춘
브리츠 BlingPOP과 같은 제품이 있습니다.

 

 

 

브리츠 BlingPOP

좀 지나긴 했지만
가게 카운터에서
자리 지키고 있을 때
콘텐츠 감상용으로
3만 원 아래의 가성비 좋은 무선이어폰
추천을 해달라는 친구에게
선택을 해줬었던 브리츠 블링팝

 

 

 

브리츠 BlingPOP

제품 스펙은
⊙ 무선이어폰 / 블루투스 v5.1
⊙ 커널형 / 코드리스 / 음악+통화용
⊙ 16Ω / 94dB /
⊙ 좌우 개별 통화 / IPX5 방수
⊙ 이어 버드 : 6시간 / 충전 : USB타입C

 

 

 

브리츠 BlingPOP

구성품은 이어폰과 충전 케이스
C타입 케이블과 스트랩
그리고 3종 이어팁

 

 

 

브리츠 BlingPOP

디자인은 제품명처럼
블링블링한 보석 디자인입니다.
4.5g의 초경량으로
가성비와 가벼움을 핵심으로 원한
친구의 요구에 딱 알맞은 이어폰
물론 가장 중요한
3만 원 아래의 제품이란
예산에 적합한 것이
가장 큰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브리츠 BlingPOP

블루투스 5.1이라
최신폰과도 호환이 잘 되고
신호 끊김이 없고
그래서 전력 소모도 덜 됩니다.
C타입으로 빠르게 충전할 수 있고
완충을 하면 유닛 최대 6시간
케이스로 18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어댑터는 DC 5V, 0.5A 권장

 

 

 

브리츠 BlingPOP

페어링은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진행이 되고
이후에는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하나만 꺼내어 사용을 하면
싱글모드로 단독 사용도 가능합니다.

 

 

 

브리츠 BlingPOP

6mm 고성능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중저가의 강자
브리츠답게 깔끔하면서
안정적인 사운드를 제공하고
통화 품질도 깔끔합니다.
적당히 사용을 하다가
욕심이 생기면 상급 이어폰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보겠다던 친구가
지금까지도 아주 만족을 하며
잘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브리츠 BlingPOP

충전기는 따로 제공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시는 충전기가
스마트 IC 내장이라면
그냥 사용하시면 되고
일반 충전기라면
5V, 500mA를 넘으면 안 됩니다.

 

 

 

브리츠 BlingPOP

케이스 안쪽에
충전 상태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4단계 LED 표시부가 있어 좋습니다.
HSP, HFP, A2DP, AVRCP 등의
프로파일을 지원해서
다양한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브리츠 BlingPOP

브리츠 BlingPOP
정전식 터치 버튼으로
중앙 부분을 가볍게 톡톡 터치하면 됩니다.
센서 인식이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잘됩니다.

 

 

 

브리츠 BlingPOP

유닛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고
무게 자체가 가벼워서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감이 적습니다.

 

 

 

브리츠 BlingPOP

어떤 무선 이어폰이든
나한테 잘 맞는가 아닌가는
착용을 해봐야 알 수 있기는 하지만
브리츠 블링팝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크기와 무게의 제품입니다.

 

 

 

브리츠 BlingPOP

R 버튼 짧게 2번 : 음악 재생/일시정지

L 버튼 짧게 2번 : 전화 받기/끊기
재생 중
L 버튼 짧게 2번 : 이전 트랙
R 버튼 짧게 2번 : 다음 트랙

딱 기본 기능만 갖춘
아주 심플한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편하게 사용하기 편한
심플한 무선이어폰 원하시면
브리츠 블링팝 만족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