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장갑 추천 : 비플리 스마트 터치 기모 장갑

리뷰 속으로 ∞/생활&일상용품

by 뷰스팟 2024. 12. 11. 16:12

비플리 스마트 터치 기모 장갑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덜 추운 건 맞지만
산이나 바다에 일로 나가게 되면
따뜻한 장갑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지난 겨울을 보내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스마트 터치 장갑이 하나
다음 겨울에 있어야겠다 생각했던 바
겨울을 맞아 영입하게 된
비플리 스마트터치 기모 장갑

보증서가 있는
그래서 A/S가 가능한
3만 개 넘게 선택받은 비플리 스마트장갑

겨울 잡화 전문 브랜드
비플리에서 직접 설계한
영하 10˚C에도 따뜻한
기모 장갑입니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스마트 터치 가능한 장갑이
필요한 분들에게 맞는 제품

기모 장갑이라 부드럽습니다.
기모는 천을 이루는 섬유를 긁거나 뽑아
천의 표면에 보풀이 일게 하여
천의 감촉을 부드럽게 하거나,
천을 두껍게 보이도록 하여
태를 곱게 하며,
때로는 보온력을 높이기 위한 가공법

이런 기모 재질의 경우
겨울에 장갑이나 모자로
많이 접하게 되는데
부드러운 재질로 된
보온 장비 원할 때 알맞기 때문
고탄성 아크릴 원단을
2겹으로 짜내어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적은 것이 장점

2cm의 두툼한 시보리가
손목까지 따뜻하게 만들고
안으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스마트 터치 장갑으로
양손 검지와 엄지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 노트북, 카메라 등
터치 스크린 작동하기 좋습니다.

한파에도 따뜻한 이유는
바로 플러쉬 플리스 안감
이 겨울 따뜻하게 입고 계신
플리스 외투와 같은 안감

이렇게 안쪽은
전부 털이 긴 플리스 소재로
바람 들어올 틈이 없이
따뜻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장갑 유지
그리고 터치 센서 부분이
널찍하니 넉넉합니다.

연결부 마감도 꼼꼼하고
깔끔한 로고를 통해
더 신뢰감을 높여드리는 기모 장갑

장갑의 경우
밖에서 볼 때는 멀쩡해 보여도
까 뒤집어서 안을 보면
마감이 엉성한 경우도 많은데
꼼꼼하고 세심한 마감이
믿고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작년에 주로 사용했던 장갑
전문 브랜드답게
따뜻하고 스마트 터치라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재질의 차이는
외부 활동을 하면서
손의 움직임이
실제 활동에 잘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보온성의 핵심은
역시 내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람 쌩쌩 부는 날
외부에서 사용해 봐야
제대로 알 수 있지만
일단 내피가 두툼하면
어느 환경에서든 따뜻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우측의 터치 센서가
엄청 직관적인데 비해
비플리 장갑의 경우
장갑이 두툼해서 살짝
뭉툭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비플리 스마트 터치 기모 장갑

평소에 장갑을
착용하는 편은 아닌데
산이나 바다에 가게 되면
장비를 들고 다녀야 해서
장갑을 꼭 챙겨서 가게 되는데
그렇게 바람이 많이 불고
그래서 온도가 뚝뚝 떨어지는 곳에서는
비플리 스마트 터치 기모 장갑이
제대로 힘을 발휘해 줍니다.

산에 촬영을 가게 되었을 때
손의 움직임은 매우 편하고
카메라나 다른 장비 들었을 때
전혀 손이 시리지 않아서
안전하고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도
편하게 들기도 좋고
스마트 터치가 잘 되기 때문에
장갑을 벗어야 할 일이 없었습니다.

겨울에 차가운 장비를
손으로 잡아야 하는 경우
이런 부드러운 소재이면서
따뜻한 장갑은 꼭 있어야 합니다.
추운 곳이나 환경에 가서
일을 해야 하는 분들에게
비플리 장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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