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점심 보양이 되는 갈비탕, 갈비찜맛집 :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

전국 먹거리 ∞/서울 먹거리

by 뷰스팟 2025. 5. 6. 21:49

한 주 가까운 출장으로
서울에서 바쁜 나날을 보낸 친구
일이 고되었던 모양인지
진이 빠졌다고 하길래
업무 마감지인 여의도에서
여의도보양식으로
기력 충전에 도움을 주려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을 찾았습니다.

여의도공원이나
KBS를 방문하게 되면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로 나가게 됩니다.
계속 직진하면 여의도공원
가다가 우회전을 하면 KBS

여의도공원과 KSB가 있어서
주변 건물에 식당가가
다 있다고 봐도 될 정도인데
약속 장소인 갈비탕 맛집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은
바로 앞에 있는 사거리에서
KBS 방향으로 우회전을 합니다.

KBS 바로 전 코너
여의도점심 뭐 먹을까 하는
많은 분들이 찾는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 지하 1층에
지하식당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는데
간판 중앙에 있는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이
오늘의 여의도보양식 메뉴

이전에도 갈비탕이나
갈비찜 먹으러 찾았던
검증된 맛의 식당인데
이 자리에서 8년 넘게 영업하면서
많은 여의도 직장인들의
여의도점심 메뉴 고민을
해결해 주었던 국회의사당역맛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0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 B1


주차 불가 인근 공영 주차장 10분당 1,000원	0507-1301-7859	월-금 10:00 ~ 21:00 휴식 14:30 ~ 16:30 주문 마감 20:30 토 10:00 ~ 15:00 주문 마감 14:30 일요일 정기 휴무

KSB 바로 앞 출입구나
건물 안쪽 엘리베이터로
지하 1층으로 내려가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음식은 보약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 철학
혼자서든 단체든
다시 찾기 좋은 요리이기도 하고
넓은 내부에 편백나무와 한지 인테리어의
편안한 분위기라 좋은
그냥 찾기에도
예약하고 찾으면 더 좋은
안심식당 인증 국회의사당밥집입니다.

확장이 가능한 룸이어서
16인에서 24인까지
여유롭게 모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회식이 많고
주말에도 여의도공원 찾았던
가족들 외식은 물론
데이트 즐기고 찾기에도 좋은 식당

당연한 이야기지만
매일 새벽마다 정성스럽게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신다는데
산양산삼, 활낙지, 활전복이
갈비탕이며 갈비찜으로 완성되는 것
요리에 전복 들어가면
안에 있는 수조에서 바로 꺼내
바로 깨끗하게 손질되어 올려집니다.

이런 건강한 재료가 만든
진한 국물 베이스의
갈비탕과 도가니탕 등 국물요리
갈비찜과 수육 등
술자리에 좋은 요리
그리고 여러 안주 요리
이전 방문 때는
갈비찜과 수육은 맛을 봐서
갈비탕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을 하는데
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될 때는
옆에 이런 게 붙어 있으면
그게 주력이니까
여기에서 고르는 것도 현명한 선택

반찬이 나오는데
갈비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
김치와 깍두기는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
그 기본 조건을 당연히 충족시킵니다.

밥과 고기용 소스
밥의 경우 잡곡밥 좋아하시면
바꿔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연 황제갈비탕 30,000원
여기에 조연으로
능이갈비탕 22,000원 더해
능이황제갈비탕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의도점심 갈비탕 여의도보양식 맛집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

항아리 갈비탕인 이유
특수제작된 항아리에
친환경 인덕션을 설치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따뜻한
갈비탕을 즐기실 수 있기 때문
그래서 계속 끓이면서 먹을 수 있어서
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따로 드셔도 되지만
이렇게 합치면 큼직한
전골 수준의 갈비탕

활전복, 활낙지, 산양산삼이 들어간
황제 갈비탕에
오른쪽에 보이는 보약 버섯 능이버섯

처음에 먹기 편하게
기본 손질을 해주시기 때문에
바로 맛있는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낙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머리는 더 익게 안에 넣고
다리와 몸통은
갈비와 같이 드시면 됩니다.

전복도 낙지 몸통과 같이
좀 더 익힌 다음에
여의도보양식 갈비탕의
후반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 식사의 시작은 산양산삼
문득 이렇게 삼을 주실 거면
인삼주 작은 잔으로
한 잔씩 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큼직한 갈비가
4대가 들었습니다.
탕에 갈비 2대가 제공이 되는 것
크기도 크고 고기도 많고
육수에 아주 잘 삶아져서
맛있는 고기 드시고픈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맛과 식감을 제공합니다.

건강 챙기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신다는 잡곡밥
식사를 하시면서
바로 드는 생각이실 수 있는데
어떤 밥이든 그냥 뒀다가
죽처럼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
아니면 반은 갈비탕과 먹고
나중에는 죽처럼 만들면 좋겠다는
여의도공원맛집의 당연한 사고 과정

보기엔 맑은데 진한 국물
낙지와 버섯 등만으로도
배부른 식사가 가능한
압도적인 맛과 양의 갈비탕

갈비탕이 맛있기 때문에
김치와 깍두기가 금방 비워지는데
중앙에 셀프코너가 위치합니다.

김치 맛집이기도 해서
여의도단체회식 장소로
갈비탕이나 갈비찜 생각할 때
거기 김치 맛있지 하면서
바로 예약하는 분들도 많겠다 싶습니다.

그렇게 갈비 맛있게 뜯은 다음
국물 안쪽에서 더 맛있게
잘 익은 전복 꺼내서 먹고

알 밴 낙지 몸통도
맛있게 잘 익어 먹기 좋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여의도보양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밥 넣고서 낙지 몸통이나
버섯 등을 가위로 잘게 잘라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주면
더 맛있는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죽은 아니지만
진한 국물에 졸여서 드시면
환상적인 식사 마무리를 합니다.
처음부터 국물 덜어서
살짝 누룽지 생길 정도로
자작하게 먹어도 맛있겠다 싶습니다.
국물이 깊고 진하기 때문

깔끔하게 후식으로 마무리
원래 여의도를 주말에 찾으면
직장인들이 없어서
식당이 한가한 편인 경우가 많은데
항아리갈비탕 여의도점은
여의도가족모임으로 찾은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고
단체 회식 세팅도 되어 있는
인기 많은 여의도한식 맛집입니다.
나들이나 행사도 많은
봄날의 여의도공원이나
여의도한강공원 찾았다가
맛있는 갈비탕, 갈비찜으로
맛있는 식사할 수 있어 좋은
보양이 되는 여의도공원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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