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건
잘 먹어야 잘 이동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편하게 감상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안양예술공원맛집으로
양구네 한우해장국에서
든든한 식사를 하시면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것

안양 지나는 길에
친구가 연차 쓰고 쉰다고 해서
같이 밥을 먹자고 하니
계곡에 발 담그러 간다며
안양예술공원 앞으로 오라 합니다.
가면 계곡이 있다는 건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처음 방문해 보게 되는 유원지

진입 구간에서부터
차량이 줄지어 있어서
유명한 유원지인가 싶었는데
이런 계곡이 이어져 있어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인근 주차장이 만석이라
피서로 찾으시면
마을버스 타시고 가면 좋은데
양구네 한우해장국은
마을버스 종점 바로 옆에 있어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서
계곡 즐기러 가시면 좋은 것
1층으로 보이지만
위에 있는 투썸플레이스가 1층
그래서 지하 1층입니다.

안양유원지맛집이면서
정상 찍고 내려오시면
당연히 배가 고플 것이어서
하산길에 찾으셔도 좋은
해장국 석수동맛집입니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B1 B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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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가능 | 0507-1403-8252 | 수-월 11:00 ~ 21:00 휴식 15:30 ~ 17:00 주문 마감 15:00 / 20:30 화요일 정기휴무 재료소진 시 조기 마감 |

휴식 시간이
15:30 ~ 17:00
브레이크타임 전까지
손님들이 끊임없는 모습을 보니
정말 쉬어가야 하겠구나 싶은 안양밥집

테이블이 많이 비어 있는 이유는
휴식 전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들어갈 때는 저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었는데
가족 단위 손님들이 대부분이고
등산객, 데이트 즐기는 연인
정말 다양한 손님층이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메뉴 선택은 어렵지 않습니다.
해장국이나 내장탕 선택하고
수육이나 떡갈비 더해서
양을 채워주시면 좋습니다.

상호에 가장 먼저
양구네가 오는데
명품 양구 시래기와
한우로 만든 한우 해장국이기 때문

양구 시래기가 유명한 이유는
DMZ 근처의 펀치볼 지역
일교차가 큰 해발 600m 고산분지라
바람이 맴돌아 시래기 말리기 좋고
잎과 줄기가 연하고
뿌리는 작은
시래기 생산 전용 무를
재배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양구 펀치볼 시래기와
한우가 들어간 얼큰한 해장국
양구 한우해장국 12,000원
첫 방문은 대표로 하는
친구의 선택이고
양구 스지해장국 16,000원
스지수육 반접시 12,000원
한우떡갈비 반접시(2개) 7,900원
그리고 시원한 맥주
주민을 따라서 가기 전에는
동네 유원지 같은 경우는
왜 좋은가 외지인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친구의 경우
시래기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양구네한우해장국에서
해장국으로 시래기를 접하니
처음에 이렇게 먹었더라면
시래기를 즐겨 찾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데
어떤 식재료든
가장 맛있는 첫 도전이
그래서 매우 중요한 법

무더위에 보양하라고
삼도 한 뿌리씩 줍니다.
스지 수육의 짝인가 싶은데
이 맛에 단골이 되는 것이겠습니다.
스지 = 소 사태 부위의 힘줄
푹 고아서 그런가
쫄깃한데 야들야들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찾은 손님들은
아이들은 다들
이 떡갈비에 밥 먹고 있던데
맥주나 막걸리 한잔하신다면
아주 훌륭한 안주

해장국 상차림입니다.
해장국은 고기만 다르고
생긴 건 다 똑같습니다.
밥도 그냥 밥이 아니라 시래기밥

양구네한우해장국은
반찬이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꼬막장과 낙지 젓갈은
여기에 시래기밥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명품 반찬입니다.

건강을 챙겨주는
마음이 느껴지는 인삼 뿌리
효과가 물론 좋겠지만
이렇게 먹고 나가면
더위도 안 먹을 듯한 기분이 듭니다.

친구의 경우는
스지가 들어간 요리를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스지해장국이나 내장탕보다는
기본 해장국을 선호하는데
맛은 한번 보라고 주문
스지만 있는 게 아니고
고기도 좀 있어서
맛있는 부위에서 정형을 한 듯

간혹 스지 요리가
좀 질긴 식당도 있기 마련인데
양구네한우해장국은
정말 잘 삶아서 그런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누구나 먹기 좋은 알맞은 식감이라
정성이 많이 들어갔구나 싶습니다.

꼬막장에 살짝 찍어서 드시면
역시 스지맛집에서 시작해야
계속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겁니다.

꼬막장의 꼬막하고
스지하고 같이 드시면
합이 어마어마합니다.
산행 마친 다음에
이 조합 맛보려고 찾는
단골이 많이 있겠다 싶은 맛

옆 테이블 가족 손님들 중
3~4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엄청 맛있게 먹고 있어서
맛이 궁금했던 떡갈비

떡갈비도 가게마다 맛이 다른 이유는
고기 배합의 차이나
치대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인데
밀도감 있는 쫀득한 떡갈비입니다.

소스에 찍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드시면 알게 되는 사실이
겉쫀속촉 떡갈비라는 사실
겉을 좀 더 바싹 익혀
육즙을 가둔 그런 떡갈비입니다.
버거 번하고 샐러드 있으면
바로 고민 않고 버거 만들어 먹을 듯

보통은 해장국이나
스지수육에는 막걸리를 마시는데
날이 더워 선택한 맥주
떡갈비와 같이 즐기니
더 맛있어집니다.

해장국의 경우
처음에는 시래기밥대로
국물과 건더기대로
본연의 맛으로 먼저 드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시래기와 한우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따로 맛을 보고
나머지 반은 국밥으로 즐깁니다.
해장국은 이 순서가 가장 좋습니다.

얼핏 보면 맵지 않을까 싶은
색감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딱 알맞게 맛있습니다.
시래기의 힘인 듯
계곡에서 다 놀고
포장해서 가는 손님들도 많겠습니다.

맛있는 밥에
맛있는 반찬만 있어도
식사 뚝딱 해결할 수 있는 분들은
시래기밥에 낙지젓갈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정식 메뉴에
꼬막장 비빔밥 하나
넣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시래기밥 + 꼬막장
여기에 고기하고
채소류 조금 더 하면
엄청 맛있는 비빔밥으로
즐겨 찾는 분들 만들 듯

그런 생각을 하실 분들을 위해
이렇게 꼬막장과 낙지젓갈
알타리장아찌를 판매하고 있어
구입해서 집에 가지고 가셔서
한 번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식사 후에 계곡물에
발 담그러 가실 분들이 많을 터라
이런 주전부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가 불러서
맛을 볼까 하는 생각을 못 했는데
가을에 연차 쓰게 되면
다시 오자고 해서
그 때 싹 다 맛을 보기로

식후에 맛있는 커피 서비스가
머신을 통해 제공됩니다.

그냥 커피가 아닌 블렌딩 커피
인삼뿌리부터 커피까지
시작과 끝 모두 정성 가득

해장국을 비롯해
모든 요리 다 맛있고
반찬이 일품이어서
바로 귀가를 하게 되었더라면
꼬막장은 구입해서 갔을
안양예술공원맛집 양구네한우해장국
유원지 간 김에 식사하는
석수동맛집이 아니라
외식장소로 일부러 찾을 맛집입니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이런 멋진 계곡이 있어
발 담그고 더위 식히며
편하게 쉬어가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고
시끄러운데도 평화로운 계곡
그런 게 자연의 위대함
전후로 한우해장국
맛있게 드시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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