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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콘텐츠 완벽하게 보기 위한 필수품 HDMI 케이블 : FiberSmith true 01 HDMI 케이블

뷰스팟 2018. 11. 23. 10:08


H : "케이블이 좋으면 뭐가 더 좋아지나?"

케이블에 대한 궁금증 혹은 의심

게임 재미를 되찾아 좋은 모니터를 영입한 친구 H

그래픽 카드도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HDMI 케이블은 기본 제품을 사용하길래

고급형 FiberSmith true 01 HDMI 케이블

바꿨을 때 효과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사실 케이블의 경우는

비교적 전문적 혹은 마니아의 영역으로 이해되다가

4K 콘텐츠가 늘고 무손실 음원 감상이 늘면서

일반적으로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신호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을 하게 되면

당연히 영상이든 음악이든 깨끗하게

보고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





이 케이블의 스펙은

⊙ v2.0 HDMI 케이블 / HDMI~HDMI / M/M형

⊙ 최대 대역폭: 18Gbps

⊙ HDR / 3D 영상 / CEC / 라운드형

최대 4086x2160 60Hz / HDCP 2.2 / 무전원 / AOC





수치로 보는 FiberSmith true 01 HDMI 케이블은

4K, 1080p 240Hz, 18Gbps, 444 60Hz

HDR 10, HDCP 2.2

굳이 세부적으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HDMI 케이블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을 다 보장한다는 의미





길이는 1.5m, 3m, 5m, 10m가 제공되어

용도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실 수 있고

A to A, A to MicroD, MicroD to A,

Micro D to Micro D 방식이 제공이 되어서

필요할 때 딱 알맞은 케이블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케이블이 깔끔한 디자인에

튼튼하게 생겨서 사고 싶게 생겼습니다.





고화질의 콘텐츠를 손실없이 즐기려면

그 신호를 안정적으로 보내고 받는

케이블의 선택은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니터에 포함이 되어 있는

기본적인 HDMI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의 경우 모니터가 고품질 제품이더라도

기본 품질의 케이블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케이블과 비교를 하면

커넥터 크기는 비슷하더라도

케이블 두께가 엄청나게 얇아서

연결에 있어 차이점이 확실히 있겠다 싶습니다.





기존의 4K 지원하는 HDMI 케이블과 비교를 해보면

커넥터 크기는 비슷하지만

입/출력 방향 표시가 되어 있어서

잘 지켜서 연결해야 됨을 알 수 있습니다.





Full-HD가 2,073,600 픽셀

4K가 8,294,400 픽셀인데

같은 전송 속도를 보장한다면

케이블 두께가 1/10 정도는 얇아 보이는

FiberSmith true 01 HDMI 케이블을 선택해야 할 매력은

설명을 안 해도 누구라도 느끼실 겁니다.





케이블을 잘 모르는 친구 A가

4K 영상 캡처를 하면 좋은 케이블일 때 더 좋으냐?

이런 질문을 했는데 캡처는

이미 전송이 된 이미지를 한 장 뽑는 것이라

케이블과 상관없이 그 화질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라

일반 HDMI 케이블이나 FiberSmith true 01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사람 눈으로는 분간이 안 되지만 화면 그대로를

카메라에 담으면 품질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일반적인 번들 HDMI 화질과 비교하면

아래 FiberSmith true 01이

얼마나 깔끔하고 선명한 화질을 전송하고 있는가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같은 4K 영상 소스임에도

확대를 해서 보면 케이블만 바꿔도

얼마나 품질 향상이 되는가

FiberSmith true 01을 선택할 이유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4K 영상이나 고화질을 제공하는 게임을 즐기신다면

좋은 케이블의 선택이 눈에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케이블을 바꾼다고 차이가 있겠는가?'

라는 생각을 품고 있던 친구 A는

직접 눈으로 보기에도

화면을 촬영한 비교 영상을 봐서도

FiberSmith true 01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감탄을 하면서

처음으로 케이블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