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사용한다는 것
유저들은 애플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서 아이튠즈와 함께라는 숙명을 안게 됩니다.
데이터를 옮기고 충전을 하는 모든 일들이 케이블과 함께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게 충전이 되고 있나? 싱크 상태인가?'
그래서 가끔 마주하게 되는 과연 지금 충전 중인가 아닌가 하는 확인
그래서 홈 버튼을 눌러서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케이블에서 쉽게 충전과 싱크를 바꿀 수 있다면?
아이케이즈의 아이케이블은 이런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 준 케이블입니다.
아이패드 유저들은 보통 저처럼 아이패드와 컴퓨터가 늘상 붙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정이든 사무실이든 틈만 나면 충전을 해놓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메인 컴퓨터 옆에 있을 때가 충전+싱크의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메인 컴퓨터가 아닌 곳에서도 쉽게 싱크와 충전을 선택한다.
아이케이즈의 아이케이블은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닐 지라도
간단한 버튼 조작 한번으로 충전과 싱크의 원하는 과정을 쉽게 선택하게 해줍니다.
아이패드 유저 입장에서는 닳아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은 홈버튼 클릭수를 확실히 줄여줄 수 있게 되겠지요.
기본 케이블 자체도 싼 가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케이블은 케이블일 뿐이지 않나 싶은 순간에도
누군가는 케이블을 든든한 유저의 서포터로 만들어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누구나 한번에 알 수 있는 간단한 조작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품은 케이블과 설명서.
하지만 설명서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조작은 간단합니다.
이것이 바로 아이케이즈 아이케이블의 '충전 모드'입니다.
스위치를 밀어주면 바로 '싱크 모드'가 됩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이쪽 저쪽 필요한 쪽으로 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처럼 충전 쪽으로 놓기만 하면 아이패드에서 충전을 시작합니다.
홈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바로 충전모드를 인식해 배터리 상황을 보여줍니다.
싱크 모드로 맞추면 이처럼 충전 중이 아님을 알려 주고
아이튠즈와 바로 연결이 됩니다.
아이케이즈의 아이케이블은 단순한 조작을 통해서
아이패드 유저들에게는 일부분 성가실 수도 있는 확인 과정을 없애 줍니다.
케이블 하나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절약해주는지 감탄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품 케이블 대비 성능 역시 안정적이고 빠른 전송 속도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패드 케이블을 하나 더 가져야 한다면 바로 아이케이즈 아이케이블이라 주저 없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아이폰 유저들의 배터리 부족 탈출 : 퍼스트 FSC-170A (0) | 2011.06.30 |
---|---|
[스마트폰] 여행지에서 물놀이하면서 스마트폰 사용하려면? : 아쿠아쉴드 (0) | 2011.05.29 |
[충전지] 휴대용 고성능 멀티전지 : Any Charge (애니차지) 5200 (0) | 2011.05.25 |
[아이패드충전기] LHS 차량용 듀얼충전기 : 한방에 모두 충전하자~! (0) | 2011.04.23 |
[크루셀] 갤럭시S 파우치 : 갤스에게 자유로움을 허하노라~! (0) | 2011.04.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