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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 대충 쓰고 있는데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보호필름이 있다면? : 엑스블루 보호필름

리뷰 속으로 ∞/IT : 스마트n포터블

by 뷰스팟 2013. 4. 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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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보통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면 액정보호필름을 줍니다.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바꾸게 되어도 보호필름은 기본적으로 줍니다.
제 경우 지금은 스마트폰 구입 당시에 제공받은 보호필름을 부착해 두었습니다.



보호필름의 주 임무는 보통 값비싼 액정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즉, 방어적 목적이 큽니다. 안타까운 스크래치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이유



바로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은 스크래치가 보호 필름에만 나길 원하는 이유가
대개의 보호필름을 액정에 부착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블루라이트'라는 정보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보통 우리의 환경 정보 리스트에는 전자파가 가장 상단에 위치합니다.
상식적으로는 자외선이 안 좋기 때문에 선글라스나 이런 저런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위에 보시는 것처럼 블루라이트는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세기 때문에
우리 눈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그 영향으로 위와 같은 해를 입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보호필름은 오래쓰면 4~5년이요, 짧게 쓰면 2년인
스마트폰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우리 눈을 보호하는 임무가 당연히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엑스블루 제공으로 테스트 해보게 된 제품은 바로
필름 타입의 보호필름입니다.
이외에는 글라스 타입과 안경 타입의 제품이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과학적으로 눈을 보호해준다는 필름이라면
스마트폰을 여러분이 들여다 보는 시간을 생각해 보면
그냥 보호필름보다 당연히 더 찾아서 선택해 줄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을 타거나 식당에만 가봐도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즐기고 게임을 하고 수많은 작업들을 하는 학생들부터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정말 구분 없이 볼 수가 있는데 기왕이면 건강하게 즐겨야 되겠지요~!



엑스블루의 보호필름은 다른 제품들과 구성은 비슷합니다.
2장의 보호필름과 부착을 위한 구성품들



2장으로 되어 있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한 가정에서도 2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한 제품에 2세트면 기종만 같다면 2명의 눈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색상을 보시면 약간 검은 빛이 돌아 특수한 코팅이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스마트폰에 선글래스 씌워 주는 기분이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호필름과 액정 사이의 미세한 먼지에 대한 관용만 좀 더 베푼다면
보호필름의 부착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먼지가 별로 없는 장소를 우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의 보호필름과 비교해서 비슷한 정도의 얇은 두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전 보호필름이나 엑스블루 보호필름도 전면을 100% 덮지는 않습니다.



화면 인식도도 좋고 사용하면서 반응속도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화면이 선명하게 잘 보이고 스크래치에도 단단한 반응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블루라이트를 우리가 눈으로 인식할 수는 없습니다.
자외선이 안 좋다 해도 외출할 때마다 선글래스를 착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매일같이 들여다보기 때문에 선택의 작은 차이
엑스블루 보호필름을 선택하는 그 작은 차이가 이미 눈을 생각하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것이 비슷한 데 거기에 건강을 생각해 주는 요소가 가미되었다면
엑스블루의 보호필름을 선택하는 아주 좋은 이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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