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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가구할인매장의 대표 줄라이가구 : 가구리퍼브매장의 폭넓은 선택 - July shop

리뷰 속으로 ∞/가구n인테리어

by 뷰스팟 2015. 1. 2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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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으로 창고형 가구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그 수량이나 다양한 종류에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다양하고 그래서 정확치 않던 선호도도 방문을 해서 알게 되는 곳

줄라이가구는 바로 그런 대표적인 창고형 가구할인매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란 것이 불경기를 떠난 적이 없어 보이는 현대의 삶

스크래치면 어떠나 진열되었던 거면 어떠냐 이상 없는데 반품된 거면 어떠냐

상품만 좋다면 그런 아픈 기억(?)이 있어도 사겠다는 너그러운 소비자가 많아졌습니다.

가구는 나무이기 때문에 그런 너그러움이 좀 더 허용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줄라이가구는 일단 어마어마한 창고의 크기가 제품의 수와 양의 만족을 밖에서부터 기대하게 합니다.





위치는 광주시 오포읍에 자리하고 있는데

용인에서 분당을 자주 다닌 경험상 위치적으로 광주와 용인과 분당이 만나는 곳에 자리합니다.






이런 창고형 매장이 3개나 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찾는 물건이 없어서 헛걸음할 확률이 낮습니다.

모든 종류는 물론 없을 수도 있지만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봄철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제품이 빽빽하게 채워지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창고 모두 각개라서 어디가 메인이고 그런 것보다는 뭔가 컨셉을 갖추면서 세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앞에 있는 매장은 주로 거실 가구를 중심으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거실이나 서재, 부엌을 우선 연상하게 됩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따뜻한 원목의 기운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지만 직접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최신 트랜드를 잘 반영한 가구들이 많습니다.







트렌트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물론 다수의 선호가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것에 대한 공유의 폭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것이라는 인정일 것입니다.

줄라이 가구는 많은 제품이 원목과 친환경 제품으로 구비되어 있어서

들어가면서부터 부드러운 가구의 향이 느껴집니다.





어떤 세팅을 위한 세팅보다는 자연스럽게 융합된 배치가 좋습니다.

일단 넓어서 좋기도 하고 많은 제품이 실제로 찾는 제품 중심으로 세팅되어 더 좋은 듯 합니다.

이런 가죽 소파는 새로 이사 들어가는 집에 딱 어울리지 않습니까?





가구는 꼭 살 것이 아니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듯 합니다.

뭐랄까 딱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놓게 될 때 이런 저런 조합을 생각해 보게 되는 재미

줄라이가구는 충분히 그런 생각의 재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슨무슨풍의 가구

그런 스타일이 다양해서 신혼부부들이 가구 고르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사장님의 말씀대로 현재의 대표 트렌드인 원목 가구가 정말 많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원목 가구를 좋아합니다. 나무의 숨이 살아있는 느낌

아마도 자연에 가까운 그 느낌 때문에 원목 가구를 선호하게 되는 듯 합니다.

햇살이 화사하게 들어오는 거실에 저런 원목 가구 세팅은

가구만으로도 집안을 따뜻하게 꾸며줄 듯 합니다.





예전에 빈티지 스타일 가구보다 원목은 확실히 깔끔하게 떨어지는 듯 합니다.

가공미보다는 나무 자체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는 절제된 아름다움이랄까





가격은 최근에 디자인 가구를 보고 왔던 터라 확실히 싸다고 할 수 있는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구입을 해야만 하면 다양한 온오프라인상 비교를 거치겠지만

가격적으로는 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원목 책장은 책도 놓고 TV도 놓을 수 있는 형태라

작은 평형에서 효율적으로 세팅해서 사용 가능해 보입니다.





확실히 원목 화장대를 봐도 차분하게 화장을 하게 될 듯 보입니다.





세트는 아니지만 이런 원목 침대에서부터 서랍장, 거울의 세팅은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줄라이 가구 자체에 원목 제품이 많다 보니 원목 가구만으로도 비교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면 원목 가구는 세월의 흔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듯 합니다.

손때라는 것도 얼룩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멋이 되어줄 듯





하지만 원목이 좋다 해도 하이그로시나 대리석이 좋은 취향도 기회는 주어야 합니다.

대리석 식탁이나 하이그로시 식탁이 충분히 비교할 보기를 줍니다.





깔끔한 엔틱 화장대





가족이 많은 집에 어울릴 가죽 소파





다양한 원목 벽시계까지 가구풍을 만들 때 어울리는 조합을 만들어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같은 크기의 창고가 4개동이 있는데 우측 앞의 창고는

물류 창고 겸 제작 생산을 하는 기지와 같은 곳이고 그 뒤의 창고는

내용을 채워가고 있는 창고였습니다. 미생 창고?





이 창고의 경우는 사장님 말씀을 듣자면 불황의 그늘 때문에 정리하게 되는 매장들이 있는데

그런 매장에서 좋은 가구를 저렴하게 가져다 최고로 저렴하게 채우고자 하는 곳이었습니다.





앞서 선두 창고를 보고 와서 가격을 어느 정도 보고 왔기 때문에

가구를 돌아보다가 깜작 놀라게 되는 가격의 식탁도 있었습니다.

바로 정리 매장에서 가져와 깜짝 놀랄 가격으로 올리게 된 식탁

궁금하시죠? 아직 있을까 모르겠네요.





정리 매장에서 스카웃 해온다고 해도 결코 문제가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주인을 못 만난 제품인데 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근사한 식탁은 있는데 의자가 낡아서 교체를 원하고 있을 새 주인을 기다리는 럭셔리한 의자





가죽 쇼파의 경우도 하나 둘씩 자리를 채워가면 근사해 보일 듯 합니다.

근사한 비교가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쇼파의 경우 이런 대형 사이즈 쇼파들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도 하지만

특성상 앉아봐야 한다는 점에서 모여있으면 비교가 편합니다.





아직은 빈 자리가 많지만 이렇게 스타일대로 한 자리씩 차지하게 되면

머지 않아 절반 정도는 쇼파 천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쇼파는 앉아보고 뒹굴어 봐야 원하는 제품 찾기 좋겠지요.





그 다음 뒷편의 창고는 일단은 다양한 침대를 기본으로 역시 다양한 가구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비교할 수 있는 단일가구가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에서 줄라이가구의 장점이 엿보이지 않나요?





하지만 역시 이 창고는 침대 구입을 원하는 신혼 부부에게 제대로 라인업을 제공합니다.

정말 다양한 침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침대와 수납장을 보기 위해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이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가구란 것이 원래 나무는 뭐고 어떻게 가공하고 하는 내용을 들어야 더 좋은 품목이긴 하지만

침대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가장 많은 시간 몸이 기대는 가구라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설명이 없으면 모를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잘 몰라도 침대가 이렇게 싼 것인가?

라고 생각을 해보게 될 정도로 저렴하다고 느껴지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목 침대도 물론 좋지만 이런 가죽 느낌이 마음에 드는 침대

가격이 25만원인데 자취하는 남자에게 정말 훌륭한 아이템일 듯 합니다.





이 곳에서도 역시 이어지고 있는 원목 트렌드의 향연

침대에서부터 거실장까지 다양하게 세팅되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이런 침대는 신혼부부에게도 좋지만 아이들 첫 침대로도 좋아 보입니다.

괜찮아 보이는 원목 침대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린 폴리의 경우는 다른 아이템들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세트 구성도 쉽습니다.

1인 소파는 개인적으로 탐이 나보였다가 누울 수 없어서 아쉽게 느껴진 아이템





물론 다양한 수납장이 갖춰져 있어야 침대와의 조합도 해볼 수가 있겠지요.

찾아보면 무엇과 무엇이 어울릴 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만약에 모든 가구 세팅을 한다고 해도 종류별로 스타일이 비슷한 가구들이 있습니다.

가구를 통한 가풍 스타일링도 가능할 듯 합니다.

가구는 오래 함께 사니까요.





생각해 보면 어렸을 적에 집에 자개장이 하나 있었는데

어렸을 때 이것저것 생각나는 것중에 가구 문양도 있는 것 보면

가구란 것이 항상 옆에서 같이 숨쉬고 있어서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엔틱 손님을 공략하는...

그러고 보니 엔틱풍은 이제 트렌드에서 많이 밀려나긴 했나 봅니다.





심플한 원목 식탁은 단아하다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게 해줍니다.





생각해 보면 보통 엔틱도 원목인 경우가 많았는데 나무 자체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원목 식탁이라는 분류가 따로 엮어지는 듯 합니다.

이런 느낌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가정에 포인트 주는 식탁으로 괜찮을 듯





큰 TV도 잘 소화할 수 있는 아주 큰 TV 거실장들





아기자기한 수납장들도 많이 있어 집안 곳곳 수납 계획을 짜기에 좋습니다.





이 가구 저 가구 보다 보면 이 정도 오면 쇼파에 앉아서 커피 한잔 생각나죠.

집에서도 역시 밖에서 열심히 일 하고 들어와 쇼파에 앉아 커피 한잔 하게 되는 세팅





계속해서 이어지는 원목의 향기





마당이 있는 주택에 살게 된다면 햇살 좋은 곳에 두면 좋을 화이트 벤치

꽃피는 봄에 아이들과 이런 벤치에 앉아서 음악 틀어놓고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느 가구점이나 이런 2층 원목 침대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는 듯 합니다.

형제, 자매들에게는 이런 원목 침대가 로망일까요?

아니면 그냥 자기 침대 가지게 되는 걸 더 좋아하려나?





아무래도 형제애를 높여주는 데에는 이런 2층 침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워서 잠들기 전에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정겹지 않나요?

한 공간이면 위 아래 아니어도 정겹기는 하겠지만 2층 침대는 뭔가 느낌이 더 다르겠죠.





원목 세팅의 결정판~!





이런 좌탁은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많은 걸 온 가족이 함께 나누기에 정말 좋아보입니다.





자기 색깔 뚜렷한 쇼파





뭔가 클래식하게 스탠다드로 보이는 원목 식탁 세트





햇살 잘 드는 창가에 두면 좋아 보이는 신혼 부부에게 잘 맞을 2인 책상

그러고 보면 이런 책상은 형제 자매에게도 좋겠습니다.





6명도 요새는 대가족에 속하지 않나 생각하게 만드는 6인용 식탁





주욱 돌아보니 정말 많긴 많습니다.





앞쪽 창고도 종류가 많긴 했지만 뒷편에는 그보다 더 많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앞쪽이 뭔가 구성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다면 이곳은 개별 유닛이 강조된 듯





구석이나 코너진 곳에도 빠짐 없이 자리잡고 있는 가구들





가구가 필요할 경우 여러 가구점을 보면 물론 원하는 제품 찾기에 좋겠지만

한 곳에서 원하는 것들이 딱딱 나오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듯 합니다.

줄라이 가구가 위치한 동네 자체가 광주와 용인, 분당의 교집합 같은 곳이기 때문에

이런 창고형 가구매장이 주변에 모여 있기도 합니다.

줄라이 가구 한곳만 봐도 충분하지만 이 지역에만 와도 왠만한 가구는 원하는 스타일대로

구입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제품 좋은 가격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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