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폰을 개통하면서
기본적으로는 보호 필름을 부착 서비스 받으면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강화유리 유저가 한번 되면 필름은 다시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는데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를 본 주변 유저들은 한결같이 감탄을 하며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와~ 아이폰6이 새거가 된 거 같다~!"
제가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서 만져보고서
주변의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강화유리가 기본처럼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아큐바는 기본적으로 품질 자체를 믿고 갈 수가 있는 강화유리 브랜드입니다.
충격에 강하고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고 깨끗하고
스크래치에 강하고 어느 정도의 복원성을 지녔고 정확한 터치감이 좋은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 아이폰6 시리즈
2세대라고 되어있는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전 강화유리보다 장점이 강화된 제품입니다.
사실 강화유리든 보호필름이 되었건 구성 내용은 크게 신경을 안 쓰게 되는데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 아이폰6 시리즈 구성 내용을 보면
이런 게 들어있군 하고 확인을 한 다음에 열게 되면...
강화유리가 눈에 들어오기 전에 케이스가 먼저 눈에 띕니다.
강화유리를 샀는데 젤리 케이스라니~!
그렇습니다. 강화유리는 당연하게 들어있고 케이스도 들어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본 제품인 강화유리보다 케이스에 눈이 더 가는게 당연합니다.
기대치 않았던 케이스라 더 그렇습니다.
우측의 제대로 된 선택을 받은 케이스와 옵션으로 들어있는 케이스
품질을 먼저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단 아큐바의 서비스 케이스는 완전 오픈형은 아니고 버튼부를 감싸는 형태입니다.
중요한 형태는 서비스 케이스에서 기대할 수 없는 싸구려 젤리형이 아닌
단독으로 구입해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자체만으로 만족도를 기존의 아이폰6 케이스와 비교를 하자면
케이스 자체의 만족도는 85% 이상 정도로 누구나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핵심은 이 케이스는 강화유리와의 합이 딱 맞는 케이스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케이스만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은가?
충분합니다.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와 바꿔서 사용해 봅니다.
쉽게 잘 장착이 되고 전체적으로 핏이 아주 좋습니다.
옆에서 자신의 아이폰6에 장착을 해본 친구가 말합니다.
이 케이스 사용 안 할 거면 나에게 달라.
케이스 단품으로도 충분히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케이스가 서비스 제품입니다.
강화유리를 보고 구입했는데 케이스에서 만족감이 배로 느껴질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 아이폰6 시리즈
다른 아이폰 6 유저가 서슴 없이 탐을 내게 만드는 만족스런 품질
보시듯 핏이 제대로 착 들어맞는데 다른 강화유리와도 호흡이 아주 찰떡입니다.
타사 강화유리도 근사하게 보이게 만드는 아큐바의 케이스
하지만 역시 디자인 자체가 아큐바 강화유리에 맞게 되어 있기에
2세대의 뛰어남을 제대로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폰6에 장착되어 있는 강화유리는
구석구석 금이 가고 안쪽으로 깨져 있는 상태입니다.
부착 상태가 끝라인이 살짝 뜨는 형태라 평소에 먼지 유입이 신경쓰이는 타사 모델
일단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 아이폰6 시리즈 제품을 딱 보면
난 강화유리는 완전히 투명해야만 좋다고 하는 친구도
첫눈에 오~ 예쁘네 이거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는 제품입니다.
강화유리에 뭐 있겠나 싶은 분들 많겠습니다. 그런데 아큐바 강화유리는
2세대답게 라운드 처리도 정말 훌륭하고 디자인이나 완성도도 아주 훌륭합니다.
두께야 필름과는 비교하면 안 되는 점이라 딱 그 정도로 되어 있고
보시면 아실테지만 외측이든 내측이든 라운드 처리가 부드럽게 아주 잘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제품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서 좋습니다.
강화 유리가 어느 정도 깨져야지 하는 수준이 있을텐데
아큐바 강화유리는 80% 정도의 교체 욕구를 단숨에 100%로 끌어올릴만큼 매력적입니다.
빠르게 기존의 강화유리를 미련 없이 떼어 내고서
오랜만에 자연 그대로의 세상을 만난 전면 액정을 알콜 패드로 닦아줍니다.
먼지나 접착 성분이나 알콜을 통해서 깨끗하게 제거해 줍니다.
알콜로 소독을 한 자리는 극세사 천으로 구석구석 빤딱하게 닦아줍니다.
제 경우는 2~3번 알콜과 번갈아 가면서 닦아 주었는데
그 정도 닦아주면 스크래치 빼고는 먼지나 얼룩이 완벽하게 지워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지가 덜한 곳에서 먼지가 별로 없을 시간대에 이렇게 수차례 깨끗하게 닦아내면
먼지가 와서 앉기 전에 빠르게 부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지가 없다는 확인은 빠르게 2~3초 사이에 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먼지 제거 스티커는 닦은 다음 들러붙은 먼지 제거에도 좋지만
부착을 하면서도 안쪽으로 붙을 수 있는 것이 먼지이기에
부착을 하면서도 사이에 들어간 먼지를 떼어내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부착면의 보호 필름을 먼저 떼어냅니다.
상식이라 강조할 이유야 없지만 필름 떼어내면서 먼지가 와서 붙을 수도 있기 때문에
1/3 정도 떼어내고 모양을 잡아준 다음 한번에 붙이면 좋겠습니다.
필름 떼어낸 자리에 먼지가 안 붙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아래부터 부착하느냐 위에부터 부착하느냐는 정말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지만
아무래도 홈이 위쪽에 더 많이 있고 작은 홈이라서
위부터 잡아서 나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강화유리 부착은 대략 2/3 지점까지 모양을 잡아서 부착하고
이 정도 잡아주면 전체적으로 잘 맞는지 아닌지 대충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뭔가 틀어졌거나 딱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이 정도에서 바로 정렬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이 정도 들려있는 상태여야 중간에 들어갔을 먼지를 스티커로 떼내기도 좋습니다.
운 좋게 100% 제대로 들어맞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제대로 들어맞았습니다.
먼지 하나도 안 들어가고 깔끔하게 부착이 되니 뭔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느낌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새 폰이 된 것 같다는 공통적인 감탄사
기포를 밀어내긴 하지만 안에서 소멸되는 형태라 걱정이 없습니다.
이쪽 저쪽 밀어내다 보면 완벽하게 부착이 되면서 제대로 만족하게 됩니다.
따란~!
정말 강화유리 하나 부착했을 뿐인데 마치 새 폰을 손에 쥔 듯한 느낌
깔끔하고 아이폰6의 세련됨을 새롭게 튜닝해 주는 강화유리
이런 강화유리라면 선물해주고 싶은 아이템이 되고 맙니다.
아큐바 1세대를 봐서 2세대의 장점이 더더욱 눈에 들어 옵니다.
완성도 높은 테두리의 마감 처리가 마치 강화유리가 아닌
아이폰 6의 액정인 듯 느껴지게 만듭니다.
부착만 제대로 되면 부착한 것이 아닌 원래 디자인이 그런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어떤 아이폰6 유저라도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가 부착된 폰을 본다면
지금 필요하거나 다음 번 강화유리를 부착해야겠다 생각한 그 누구든
아큐바가 0순위 제품으로 당연히 예약되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부착한 폰을 보면서 감탄한 친구는 그 자리서 바로 가격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강화유리를 부착하고서 케이스를 장착해 봅니다.
케이스 장착을 하면 이 케이스가 왜 같이 들어있는지를 제대로 알게 됩니다.
아이폰 6과 강화유리, 케이스가 하나가 되는 만족감
이 상태로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사용해도 되겠다 싶게 완벽한 만족감을 줍니다.
홈 버튼 안쪽의 마감 완성도도 정말 높습니다.
강화유리의 완성도는 바로 이 면에서 가늠을 해볼 수 가 있는데
아큐바 2세대 강화유리는 누구라도 100% 만족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색이 들어간 강화유리는 별로라든 친구 녀석도 빠져버리게 만드는 디자인
개인적으로 제품에 대한 평가에 후한 편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100%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편이 많지는 않은 편인데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에 100%란 만족도는 너무 당연하게 주게 됩니다.
품질 좋은 케이스가 덤이라니 100%가 부족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마치 새폰이 된 듯한 느낌
그러나 역시 강화유리든 뭐든 터치감 등의 조작감이 당연히 좋아야 합니다.
조작감도 그렇고 화면 선명도도 좋아야 하는데 보시는 것처럼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터치감 역시 당연한 제품입니다.
마치 새 폰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
강화유리 하나 바꿨을 뿐인데 그런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저나 친구나 투명한 필름이나 강화유리만 좋아하는 선호도 뚜렷한 유저였는데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는 그 선호도를 단숨에 무너뜨려 주었습니다.
★ 아이폰 6 자체의 터치감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 유저
★ 아이폰 6 유저인데 강화유리 하나로 새 폰 사용하는 느낌을 받고픈 유저
★ 난 그저 전면 보호를 위한 예쁜 필름이든 강화유리든 필요한 유저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전용 케이스와는 당연히 제대로 착 들어맞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타사 케이스와도 잘 맞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케이스 품질을 따지지 않고 모양만 따진다면 동봉된 케이스가 더 맞춤형이라고 하겠습니다.
되려 좋은 케이스 사용하고 있던 유저들에게
케이스를 바꿔야 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는 서비스 케이스의 품질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요새 나오는 필름이나 강화유리 제품들이 대체적으로
다 터치감도 정확하고 사용감이 좋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지면 오히려 더 잘 느껴지는데
역시 사용하면서 느껴진 점은 아이폰 6 자체의 터치감이 이러하리라.
정확한 터치감과 드래그 품질 등 제대로입니다.
아이폰 6 개통하셨는데 전면을 보호해야 하시나요?
보호 이상의 만족감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가 제대로 안겨드릴 겁니다.
1년 이상 아이폰 6을 사용했는데 뭔가 기분 전환이 필요하신가요?
다양한 아큐바 강화유리 2세대 스타일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 선택하시면
마치 새 아이폰 6을 사용하시는 쾌감을 느끼실 것이라 감히 장담하고 추천드립니다.
저는 위 아큐바 아이폰6 강화유리를 소개를 하면서 (주)가성비 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는 네이버카페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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