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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발전의 정점에 있는 벨킨 3.1 USB-A to USB-C 케이블 (Type-C : F2CU029bt1M-BLK)

리뷰 속으로 ∞/IT : 스마트n포터블

by 뷰스팟 2017. 4. 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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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 벨킨 공유기 유저가 되면서 공유기도 속도 차이가 큰 것을 알게 된

첫 만남 이후로 충전기와 케이블, 블루투스 키보드 등

다양한 제품의 Belkin 열혈 유저가 되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액세서리 무얼 살까 고민하는

친구와 지인들에게 벨킨의 우수성을 다각도로 알려온 바

이제는 최신폰 유저들 생겨날 때마다 벨킨의 USB-C 케이블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블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라고 말하던 실수로 혹은 혹사로 케이블을 빠르게 은퇴시키던 그들이

벨킨의 케이블 유저가 된 다음 하나같이 열혈 팬이 된 데에는

인증 잘 받기로 소문난 벨킨의 뛰어난 기술력이 바탕입니다.

차세대 표준이 실시간으로 되고 있는 USB-C 타입도 마찬가지





역시나 겉보기에도 튼튼하게 생긴 이 케이블의 특징은

★ 3중 보호장치로 이루어진 커넥터 내부

★ 엄격한 품질 테스트와 뛰어난 인증력

★ 폭넓은 호환성과 최대 10Gbps 전송 속도





여러분이 원하든 원치 않든 기본이 되어가고 있는 USB-C

USB 2.0보다 20배가 빠르고 480Bbps < 10Gbps

더 빠르게 충전이 되고 위아래 구분이 없는 편리함

당연히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되겠습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벨킨의 USB-C 타입 케이블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대표적 케이블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LG V20이나 G6, 삼성 S8 시리즈 유저라면

번들로 따라오는 케이블 이외에

튼튼하고 성능 좋은 에이스 케이블을 영입하시게 될 터인데

그 자격을 단단하게 갖춘 것이 바로 이

벨킨 3.1 USB-A to USB-C 케이블이 되겠습니다.





왜 USB-C 타입으로 표준이 바뀌고 있는가?

빠른 전송 속도나 충전 속도 제공은 너무나 당연한 이유고

위아래 모양을 확인하느라 매번 2~3초 정도를

허비할 필요 없이 당연한데 너무 늦게 위아래를 같게 만든 기술

그래서 올해는 USB-C로 다 바뀌어 가는 원년이 되겠습니다.





마이크로 5핀  USB-B와 비교를 하면 약간 커진 것이 사실이지만

구분 없이 쉽게 낄 수 있고 성능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그런 변화 정도는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일 내용이 되겠습니다.

USB 2.0 480 Mbps ▶ USB 3.0 5Gbps ▶ USB 3.1 10Gbps

더 발달하면 또 바뀌겠지만 USB-C가 한참 가겠다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나 주변 유저들 통계적으로나

벨킨의 케이블 유저가 되면 스마트폰은 바뀌어도

케이블은 계속 벨킨을 사용하게 됩니다.

튼튼해서 아직도 잘 다양한 기기에 사용 중인 아래의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커진 크기만큼 보호 장치와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LG의 번들 USB-C 케이블과 비교를 해보시면

벨킨 3.1 USB-A to USB-C 케이블이

얼마나 튼튼하게 잘 되어 있는가를 아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합리적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는데

'벨킨이 번들 케이블보다 바꿀 이유가 충분한가?'

케이블을 바꾸거나 추가할 이유가 있는 것일까?





일단 번들 케이블의 충전 속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충전기에 연결을 해서 충전을 해봤을 때

10% 충전하는데 대략 18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컴퓨터에서 영상 파일을 번들 케이블로 전송해 봤습니다.

7.77GB의 고화질 영상이 3분 15초만에 전송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슈피겐의 USB-C 타입 케이블이

스마트폰을 V20으로 교체 시에 증정품으로 받아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번들보다 튼튼한 모양과 두께인데 벨킨이 그것보다 더 튼튼합니다.





연결부가 뭔가 더 큰 경우에는

케이블에는 그만큼의 기술과 보호 장치가 들어가게 됩니다.





슈피겐 케이블도 번들 케이블보다는 더 튼튼한 편인데

벨킨은 이걸 간단히 뛰어 넘는 품질력을 보여줍니다.

튼튼한 케이블의 정의를 대표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같은 충전 환경에서 번들 케이블에 이어서

슈피겐과 벨킨 케이블을 이어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차이에서 오는 혜택의 정도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케이블을 좋은 걸 써야 된다고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절약된 시간이 쌓였을 때 전체적 삶에서

얼마나 많은 여유를 가지게 되는가로 귀결시키곤 합니다.





슈피겐 케이블로 충전을 했을 때에는

10% 충전에 12분으로 번들 대비 6분 단축

7.77GB 영상 전송은 번들과 똑같이 3분 15초





이번에는 같은 환경에서 벨킨 3.1 USB-A to USB-C 케이블 사용시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고속 충전기나 보조배터리의 경우

출력이 10~12W 사이로 비슷비슷해서

비슷한 충전 품질 결과를 보여주는 편입니다.

평소 휴대하고 다니는 벨킨 스위블 충전기+콘센트하고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충전 품질이 그래서 비슷합니다.





그렇게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통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테스트합니다.

과연 얼마나 시간 절약을 하게 될 것인가?





우선 충전 속도는 10% 충전에 11분이 걸려

번들 대비 7분, 슈피겐 대비 1분 단축 효과

7.77GB 영화 파일의 전송은 1분 40초 만에 완료되어서

번들과 슈피겐 대비 무려 1분 35초나 단축되었습니다.

파일 전송에서는 정말 어마어마한 혜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의 충전 패턴인

슬림한 형태의 케이블 내장형 보조 배터리로 충전을 해봤습니다.

기본 케이블에 내장 젠더를 사용해 충전을 할 경우





10% 충전에 16분 가량 걸렸습니다.

소요된 시간상으로는 번들과 슈피겐 중간 품질 정도 되겠습니다.





여기에 내장 케이블이 아닌 벨킨 케이블을 사용하면

과연 좋은 케이블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인가?





같은 보조배터리지만 케이블만 벨킨으로 바꿨을 때

10% 충전에 12분이 걸려 4분 단축 효과를 얻었습니다.

케이블만 바꿔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더 아끼게 되었습니다.





벨킨 3.1 USB-A to USB-C 케이블을 선택해서

적지 않은 시간 절약 효과를 보게 되는데

보시는 좌측의 마이크로 5핀 USB-B 타입과 비교를 해 보면

벨킨은 외장하드의 케이블과 비슷한 크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아직은 컴퓨터나 노트북이나

최신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곳이 USB 3.0이 많이 있지만

점점 노트북부터 USB-C 포트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





많은 분들이 컴퓨터로 작업을 하게 되면

컴퓨터의 USB 포트를 이용해서 충전을 하곤 하는데

USB 3.0 포트와 벨킨 3.1 USB-A to USB-C 케이블을 연결하면





10% 충전에 31분이 걸려 충전기 대비해서는

3배 정도 시간이 더 들기 때문에

가급적 컴퓨터보다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점 최신폰이 배터리 내장형이 대세화 되어가면서

외부 활동에 보조배터리를 당연히 챙겨가야 할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계속 충전하면서 다니면 불편하기 때문에

중간에 여유 있을 때마다 잠시 충전해도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면

좋은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의 조합은

편리한 일상 스케줄을 유지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스마트폰을 계속 쉼 없이 충전하면 그것도 불편하기 마련

중간에 잠깐씩 충전하면서 여유 시간을 활용한다면

보조배터리에 벨킨 3.1 USB-A to USB-C 케이블 사용을 통해

많은 시간 절약을 하게 되어 외부 활동에서 플러스 혜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점점 내장형 배터리가 스마트폰의 주력 제품군에

기본으로 자리 잡아갈수록 보조 배터리 + 케이블 조합의

좋은 제품 선택은 기본 사항이 되겠습니다.

케이블만 벨킨 제품을 사용해도 절약 효과를 보게 되는 바

좋은 USB-C 케이블의 가장 맨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벨킨 제품

여러분들도 선택하시고 제대로 효과 누리시라 추천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hoppingw.naver.com/itemdetail/1001807645?inflow=ppl




< 본 리뷰는 벨킨의 제품 제공을 통해 정보 제공 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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