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꺼내도 안 꺼내도 편한 실용적인 케이스 플러스룩 2단슬라이더 아이폰 6 케이스

스마트폰이 발전을 하고 많은 앱이 발전을 해서

카드를 앱이 품는 세상이 되었다고는 해도

지갑을 아직도 다들 갖고 다니고 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앱을 일상화해서 다녀도 카드 한두 장은 휴대하기 마련

케이스가 카드를 품을 수 있으면 그래서 좋습니다.

충격 방지를 위한 실리콘 케이스에 카드 수납 공간이 많습니다.

플러스룩 2단 슬라이더 아이폰 케이스는

바로 케이스에 수납 공간을 품은 효율적인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케이스를 선택하는 많은 요인 중에서

아이폰 유저들은 깔끔한 스타일의 케이스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플러스룩 2단 슬라이더 케이스의 라인은

그런 아이폰 유저들의 기호를 잘 만족시켜 드립니다.

장착이 편리한 실리콘 케이스 형태

안쪽에 잘 고정이 되게끔 재질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모양이 잘 잡히기도 했지만

더 확실하게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슬라이더 형태의 케이스 덮개는 완전히 분리가 됩니다.

슬라이더 색상을 바꾼다거나 잦은 사용으로 헐거워졌을 때

덮개만 별도로 교체도 가능하겠습니다.

카드는 보시는 자리에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덮개에 있는 돌기는 열고 닫을 때 2단으로 걸리게 해주는

일종의 스토퍼 기능을 부여하는 구조가 되겠습니다.

카드를 넣고서 슬라이드 덮개를 닫으시면 수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통 카드 넣기에 좋아서

종일 카드는 교통 카드 정도 사용한다 싶은 분들에게 좋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고

버튼은 투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께나 버튼에 닿는 부위가 적절하게 잘 되어 있어서

장착과 사용에 있어서 불편감이 전혀 없습니다.

버튼이 잘 눌려야 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케이스 사용에서 버튼 클릭감이 중요한 경우는

손가락이 두툼한 친구들이 정확히 안 눌릴 경우 불편함을 겪는 모습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이 상당히 두툼한 친구도 정확히 버튼을 누르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슬림형 케이스와 비교해도 편하게 장착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슬라이드는 초반에는 당연하게도 뻑뻑하지만

사용을 하면서 좀 더 부드러워집니다.

버튼은 정확히 잘 눌리고 홀드 버튼의 경우

케이스가 너무 두꺼우면 조작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특별히 어렵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 정도로

크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안정감 있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립감이나 조작감에 있어 크다는 느낌이나

불편한 느낌 받을 부분이 별로 없어서

일반적으로 편하게 사용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단의 단자들도 정확한 위치에 잘 맞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조금 큰 종류도 소화할 수 있게 조금 여유로운 편입니다.

카드 수납형이 큰 종류가 많아서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로 교통 카드는 앱보다 배터리를 아끼는 차원에서

카드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편인데

수납부에 넣고 사용을 하고 다녀보니 정말 편리했습니다.

NFC 터치가 발전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카드는 있어야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립감도 나쁘지 않고 강화 유리하고 잘 안 맞는 케이스도 종종 있는데

플러스룩 2단 슬라이더 케이스는 그런 점도 없었습니다.

높이가 딱 강화유리 유저에게도 알맞게 잡혀 괜찮습니다.

카메라 렌즈도 덮는 형태라 바로 후다닥 뭔가 찍을 때는

살짝 불편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사용을 안 할 때는 렌즈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는 것이라

장점이 단점과 공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앱이 발전해서 신용카드나 다양한 적립/할인 카드 등이

앱을 통해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갔다고는 해도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하나 정도는 기본으로 휴대하고 다니게 됩니다.

플러스룩 2단 슬라이더 케이스는 그런 면에서

안정성과 편의성의 균형이 잘 맞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플러스룩   http://www.플러스룩.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