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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투톤의 그립감 좋은 매치나인 LG G6 케이스 핀타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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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고를 때 어느 면을 보아야 하는가?

매치나인 핀타페블을 보면 투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주로 보게 되니 화면 둘레의 작은 면이 중요할 것인가?

아니면 손에 닿는 잡는 면이 중요할 것인가?





매치나인 핀타페블은 LG G6 케이스 중에서

잡는 면은 잘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에 부드럽고

액정 쪽은 실리콘이 화면을 잘 감싸는 스타일의 케이스를 찾는 분들에게

훌륭한 투톤의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완전 슬림보다는 살짝 두께감이 더 있지만

강력한 범퍼에 초점을 둔 케이스보다는 슬림한

소프트 슬림형 투톤 케이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형태는 실리콘 커버에 그립 커버를 씌운 2중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미끄러짐 없이 폰하고 착 붙게 되어 있는 실리콘 내부

심플해서 좋습니다.





케이스는 스마트폰 보호라는 막중한 임무가 있지만

그 못지않게 버튼 잘 눌리고 사용하는데 문제없어야 합니다.

매치나인 핀타페블은 홈, 구멍의 위치 모두 정확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옆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은 실리콘 케이스이고

그립부에 커버가 2중으로 된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투 톤 = 두 겹, 그만큼 충격 흡수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합부에 공간이 보이실 겁니다.

붙여놓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떠 있는 형태라서

개인적으로는 접착제와 같은 성분을 덜 사용한 것이겠구나 싶었습니다.

홈의 경우는 넉넉한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층이 두 개라서 딱딱 맞아야 합니다.

어긋난 면 안 보이고 딱 잘 맞아 있습니다.





장착은 누구나 쉽게 하실 수 있는 수준이라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랑한 쪽보다는 탄탄한 종류의 실리콘입니다.





뒷면은 부드럽지만 살짝 까끌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 방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립감이 순하다고 느껴지는 재질감





카메라와 버튼의 위치가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

버튼부를 보면 약간 단면이 45도로 깍여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방향이 아래에서 많이 올라오는 형태라

손가락 방향에 맞게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야 제 기능 발휘하게 확 트여 있습니다.





이렇게 홈 버튼 누르는 데 편합니다.

역시 케이스는 스마트폰 사용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어야 합니다.





작동하고 사진 찍고 버튼 누르고 하면서 사용해보면

딱딱 잘 문제없이 손에 착 감깁니다.





그립감은 완전 슬림 케이스하고 비교를 하면 어떨까 싶지만

폰의 사용에 있어서 딱 적당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드럽게 까끌한(?) 그 그립감이 쾌적합니다.





전면 카메라도 그렇고 화면 따라서 라인 아주 부드럽게 잘 되어 있습니다.

비율이 훌륭하게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크기와 상관없이 편하게 잘 연결할 수 있게

넉넉한 크기가 잘 확보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케이스 없이 사용을 하면야 어느 케이블이든 상관이 없겠지요.

하지만 깨질까봐, 흠집 날까봐, 찌그러질까봐

고민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케이스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USB-C 타입 케이블이 아직 그런 것인가

계속 이 정도 크기인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케이블은 마이크로-B USB 타입보다는 젠더가 약간 더 큰데

별문제 없이 착 연결됩니다.





케이스는 사용을 해보면 케이블 아무거나 잘 연결되면

그게 선택의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양한 기기를 사용할수록 그런데

매치나인 핀타페블은 그런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겠습니다.





이어폰도 아무거나 편하게 잘 연결해서 드시겠습니다.

일단 연결이 될까 안 될까 하는 고민은 안 드릴 듯





2중이라 투 톤이어서 덜 심심한 느낌이 좋고

평소 추락 때문에 케이스가 탄탄한 것이면 좋겠다는 분들

그리고 이어폰이든 케이블이든 연결이 한 방에 되게 구멍이 컸으면 하는 분들

이런 LG G6 유저에게 매치나인 핀타페블은 딱 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색상과 가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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