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의 디자인 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갤럭시S8스키니케이스 : 모드애드온 스키니케이스

2017년 폰을 바꾸는 유저가 주변에 많습니다.

기간이 다 되기도 하고 새로 출시된 신제품 때문이기도 한데

스마트폰을 바꾸면 당연히 케이스도 이어서 신경을 쓰게 되는데

케이스를 고르는 유저들의 선택 기준을 보면

1. 잘 떨어뜨리면 무조건 충격에 강하고 튼튼한 두꺼워도 상관 없는 케이스

2. 카드도 넣을 수 있는 활용성 있는 다이어리형과 같은 기능형 케이스

3. 안 씌우기는 뭣 하고 폰의 디자인을 잘 드러내는 초슬림 케이스

보통 이 세 가지 기준에는 꼭 포함이 되는 선택을 하는데

안 씌우면 안 되나? 하지만 스크래치는 가슴 아프겠지?!

유저에 해당하는 분들은 3번의 초슬림 케이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물량 부족이 기변 유저들에게 불만 폭발을 유발하는

인기 높은 블랙 유저에게 블랙으로 통일감 보장할

모드애드온의 스키니케이스 블랙

모든 것이 블랙이어도 컨셉을 지킬 수 있으면 좋다는 유저에게

딱 좋은 얇고 가벼운 갤S8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분명 무광 블랙이지만 표면에 고급스러운 윤기가

유광을 품은 듯한 무광이라 더 좋습니다.

네이버스토어팜에서 만족도가 무려 96%에 달한다는

인기 높은 모드애드온의 S8 대표 스키니케이스

딱 봐도 정말 얇구나 싶은 이 케이스의 두께는 0.4mm

무게 역시 4g이라 깃털과 같은 핏감이 예약됩니다.

 갤 S8이나 S8+, 이전의 S7과 S7 엣지에서도 이런 얇기와 가벼움은

스키니케이스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모드애드온이

제대로 만족도를 전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선호하는 케이스 형태는 없는 편이지만

초반에는 수납형 썼다가 범퍼 중심의 케이스도 썼다가 하지만

결국 주로 사용하는 케이스는 이런 초슬림 케이스이곤 한데

좋고 나쁨의 결정은 튼튼한 PP 재질이어야 하는데

모드애드온의 스키니케이스는

가장 얇은 곳의 튼튼함도 오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재질로 제작이 되어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합니다.

탄성 높은 튼튼한 재질 그리고 정확히 들어맞는 가공

그래서 2016년 한국일보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에 선정되었다 하는데

고객의 많은 선택이 그런 선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S8로 번호 이동이나 기변을 하게 되면

누구나 기본으로 케이스 하나는 제공받으시게 되는데

좌측의 제공받은 기본형 실리콘 케이스와 모드애드온 스키니 케이스

두께를 비교해 보시면 손가락 베일 정도로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얇지만 휘게 해보면 탄탄하니 약함은 날 느껴지지 않고

잘 부딪히게 되는 모서리는 특히 부드러운 라인이지만

S8을 어느 정도까지는 잘 지켜주겠구나 싶습니다.

< 착용 샷 대기 중 >

다른 색상과 가격 등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