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NAS 통한 손쉬운 네트워크 스토리지 백업 시스템 구성 : ipTIME NAS1Dual

K : "스마트폰 사진이랑 영상을 어떻게 하면 쉽게 백업할까?"

나 : "메모리 추가하든지 N사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하면 되지."

K : "128GB 메모리 쓰는데 다 찼어. 클라우드도 하루만 여행 가도 다 차고."

나 : "NAS 서비스 구축해서 하드디스크에 바로 올려."

K : "그거 어렵지 않냐?"
나 : "너 ipTIME 공유기 쓰고 있으니까 쉽지."

스마트폰으로 외출, 드라이브, 여행 등

모든 외부 활동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K

그러다 보니 기본 저장 용량은 당연히 부족하고

마이크로 SD 용량도 부족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도 꽉 차 있고

해답은 역시 NAS

ipTIME 공유기 유저인 K에게 NAS1dual은 올바른 해답이겠다 싶었습니다.

NAS가 무슨 전문가의 영역이 아닐까 걱정부터 하는 K

Marvell 듀얼코어 1.6GHz 초고속 CPU, DDR3 2GB 대용량 메모리,

라인백업과 링크 어그리게이션이 지원되는 듀얼 기가비트 랜포트,

최대 5Gbps 전송속도를 가지는 USB 3.0 포트를 채택

과 같은 스펙 상의 우수성은 설치와 사용이 편해야 한다는

제 1 조건 다음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NAS 본체와 어댑터 및 랜케이블과 USB 연장케이블

이렇게 보면 심플하니 어려울 게 없어 보입니다.

ipTIME NAS1dual은 II/E 나스(2Bay)의 디자인 적용한 1Bay NAS입니다.

여유로워진 높이(height)와 새 디자인을 통한 최적화 발열 통풍 구조 채택으로

원하는 곳에 편하게 두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ipTIME의 공유기는 USB 포트가 있는 모델은

NAS 기능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외장하드나 도크를 통해서

이미 편리하게 백업 서비스 이용이 웹과 앱을 통해서 가능하지만

왜 NAS1dual과 같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가?

바로 백업 용량이 하드디스크만 구입하면 되는 경우

훨씬 경제적이고 기능적으로도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미끄럼 방지 고무탭이 있어

세워서도 눕혀서도 원하는 대로 거치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이 단순하면서 간단하기 때문에

NAS에 대한 접근에서부터 쉽게 다가갈 수 있겠습니다.

후면에는 통풍구와 전원 스위치 및 LAN 포트가 2개 있습니다.

2TB, 4TB 하드디스크가 일반적인 제품이 된 현재

제대로 된 발열 시스템이 최적의 백업과 재생 시스템을 보장하게 됩니다.

USB 3.0 포트의 경우는 메모리 활용성도 높여주고

평소에는 충전 포트로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USB 3.0 포트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됩니다.

NAS가 일반 유저에게도 편리한 점은

만약 컴퓨터에 하드 디스크를 장착하려 한다면

나사 풀고 하드 장착하고 케이블 연결하고 뚜껑 덮고 하는

과정을 생각해 보시면 NAS가 있으면 정말 좋겠구나~!

라고 바로 편리함을 깨닫게 되십니다.

덮개를 당기면 쉽게 커버가 열립니다.

활용하기에 따라서 락 기능을 통해 단단히 고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베이는 손나사를 통해서 고정이 됩니다.

즉, 하드 디스크를 장착, 탈착 하는데 있어

공구가 필요 없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이 상단의 LED 표시부를 통해서 전원이나

연결 상태, 하드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SB copy 기능의 경우 설정을 미리 해두시면

버튼을 눌러 USB 3.0 포트에 장착한 메모리의 내용을

손쉽고 빠르게 하드 디스크로 백업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용이 아닌 개인용 NAS로 1베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2TB 하드디스크 하나 장착해서 백업하면

128GB 마이크로 SD 메모리를 수 없이 꺼내서 백업하는 과정을

수시로 백업하거나 무선 연결로 단순화할 수 있어 정말 편합니다.

베이 탈부착이 쉽기에 하드 디스크만 있으면

바로 NAS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침 K가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백업용으로 활용을 하려 빼두었던 하드디스크가 있습니다.

노트북 유저라 도크 같은 연결 기기가 없어서 그냥 갖고 있던 HDD

베이에 잘 고정을 하면 사용 준비가 다 된 것입니다.

안에 연결만 하면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NAS 자체를 그냥 작은 컴퓨터 정도로

이해하시면 사용이 편리해집니다.

사실 컴퓨터 기초 상식이 없어도 하드 장착하고

안으로 밀어 넣으면 되는 수준이라 NAS 사용은 참 쉬운 일입니다.

하드 장착한 다음 전원을 켜고 사용 중인 공유기와 랜 케이블을 연결하면

LED를 통해서

전원이 작동하고 있고 사용 준비가 되었으며

랜포트 1과 공유기가 연결되었고 하드 디스크도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있음을

불 들어온 내용으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던 K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ipTIME의 장점은 역시 프로그램 지원도 편리하고 잘 되어 있다는 점

NAS 유틸리티를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설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새 기기 연결을 했고 프로그램도 새로 깔았으니

시스템이 재부팅 됩니다.

다른 작업을 하고 계셨다면 꼭 저장하시고 재부팅을 하세요.

NAS 탐색기가 새로 설치된 NAS1dual을 인식합니다.

관리 화면이나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같은 작업을

이 단계에서 선택해서 진행 가능합니다.

초기 설정은 역시 admin / admin

설정을 먼저 하신 다음 URL서비스로 접속해서

파일 관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정의 경우 연결을 하니 하드디스크 검사부터 합니다.

순서상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있나 없나부터 확인시켜주는 것이 맞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하라는 대로 따라서 하면 편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디스크 검사를 통해서 하드디스크가 정상적인 것을 확인한 다음

재부팅을 하신 다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NAS1dual을 컴퓨터로 이해하시면 재부팅을 잘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웹에서나 앱에서나 ipDISK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이 사용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전체적으로 편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앱에서도 선택을 통해 편하게 접속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창에서 주소를 치고 들어가거나

FTP처럼 설정해서 연결할 수도 있고

어찌 되었건 사용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설치와 인식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보시는 것처럼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마법사가 실행되게 됩니다.

지식이 풍부하다면 세부적으로 설정하시면 되지만

초보자의 경우 설정 마법사를 순서대로 따라가면 편합니다.

우선 iopTIME NAS1dual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공유기 확인부터 하게 됩니다.

공유기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 있으면 넘어가게 됩니다.

설정 작업이 어떤 내용을 포함하는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탐색기나 관리 계정 등이 설정되고

내장 HDD에 폴더가 생성되고 다양한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ipDISK 서비스도 활성화 되는 내용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서버 이름으로 사용할 호스트 이름을 정해주십니다.

언어는 기본이 대한민국이고

외국인이 유저가 된다면 맞는 언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시간 설정 역시 어느 나라에서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

맞는 설정을 찾아서 세팅하게 도와줍니다.

다음은 관리자 아이디와 비번 설정

기타 개인 정보를 입력한 다음 넘어갑니다.

NAS의 경우 '공유'의 관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정 폴더 관리 차원에서 추가로 관리자 계정 생성이 가능합니다.

친구의 경우 아내에게 계정을 주고 공유하게 되겠습니다.

하드 디스크의 포맷도 이 단계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나중에 다시 포맷하셔도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하드 디스크에

Data와 Media 폴더가 생성이 됩니다.

데이터 폴더에 백업을 하고, 미디어 폴더에 보고 들을 걸 넣어 두라

그런 용도의 뜻으로 바로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다.

윈도우 폴더 공유, FTP 폴더 공유, dLNA 서비스 사용, iTunes 서비스 사용,

WebDAV 서비스 사용, URL 서비스 사용

위 내용을 다 하게 될 지 아닐 지 잘 모르겠지만

설정을 하고 사용을 하다 보면 바로 혹은 언젠가

자연스럽게 사용하시게 될 내용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은 역시 ipDISK 앱을 통한 활용이 되겠습니다.

ipDISK 앱의 경우 공유기 활용성도 높여주기 때문에

ipTIME 유저라면 기본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별다른 내용이 아니라 앱 혹은 웹으로 접속하기 위한

이름 설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름을 정하고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

나만의 주소를 정하고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게 만드시면 됩니다.

마법사 설정을 통해 어떤 내용이 설정되었는가

확인을 통해 바로 사용 준비가 됩니다.

설정된 내용이 저장이 되고 자동으로 재시작 되면

이제부터 N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설치를 진행한 K의 경우 달리 물어보는 내용 없이 쉽게 진행하였습니다.

NAS 탐색기나 주소를 직접 치고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면

보시는 것처럼 시스템 정보에서 설정된 내용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설정 내용이나 접속 속도, 하드 온도까지도 세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폴더 관리에서는 기본으로 설정된 Data와 Media 폴더 말고도

생성과 삭제 등 기본적인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관리는 뜻 그대로 나 말고 다른 접속자들의 설정과

관리자 권한 정도를 정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계정을 부여하기도 그냥 볼 수만 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픈해서 공유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이메일로 공유를 위해 아이디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요청이 있는 경우 편하게 관리 가능합니다.

서비스 관리는 말 그대로 다양한 서비스의 세부 설정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관리 항목만 봐도 NAS1dual을 통해서

구현 가능한 서비스가 엄청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일공유나 FTP, ipDISK 처럼 많이 쓰는 기능에서부터

초급 이상이 되면 활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항목이 있습니다.

토렌트 항목이 있어서 대용량 파일의 공유

그런 경우 잘 활용하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메일 전송으로는 첨부가 어려운 4GB 넘은 영상 소스를

여기서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플러그인 앱 관리 항목도 있는데 뭐가 있는가 몰라

사용을 하다 보면 알게 될 내용이 되겠습니다.

ipCloud 연결 세팅을 하면 NAS1dual 사용자끼리

파일을 편하게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다른 친구도 유저라면 드라마 폴더를 쉽게 연결해서

서로 서로 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USB 3.0 포트가 있기 때문에 메모리나 USB 장치가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유닛이 연결되어 있는가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냥 내용만 볼 수 있으면 안 되겠지요.

규칙을 정해서 자동으로 하드디스크로 복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SD 메모리나 CF 메모리의 사진을

이 기능을 통하면 손쉽게 백업하실 수 있겠습니다.

중/고급형 NAS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파일시스템 스냅샷을 지원하는 NAS입니다.

스냅샷은 폴더의 변경이력을 저장, 악성코드(랜섬웨어) 및 바이러스, 사용자 실수 등으로

파일이 변경 또는 삭제될 경우에도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기능으로

Btrfs (B-tree file system 또는 Butter file system, Better F S)

리눅스 기반의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하시면 사용 가능합니다.

중요 파일 백업이 잦은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

사용자는 그룹으로 묶어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연결된 하드나 USB 메모리의 포맷과 파티션 관리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ipTIME NAS1Dual

특히, 가장 기본적인 유저 관점에서

1.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과 영상의 손쉬운 백업

2. 폰에 동영상 파일을 담지 않고 편하게 연결해서 아무 곳에서나 감상

하기를 원한 K에게 ipTIME NAS1Dual 활용성은 과연 어떨까?

주말 여행길에 나선 K

운전 기사와 촬영 기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수시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합니다.

128GB 마이크로 SD 메모리가 왜 빨리 가득 차는가

보고 있으면 금방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ipDISK 앱 활용을 위해서는

NAS1dual에서 설정한 내용을 미리 저장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주소와 계정 내용을 넣고 저장을 하면 사용 준비 끝

ipDISK 앱에 설정된 계정으로

열심히 촬영을 하고 점심 식사를 하는 시간에

와이파이를 잡아 이렇게 접속을 하면

K의 집에서 50km 떨어진 곳에서도 이렇게 연결을 하게 됩니다.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해서 원하는 폴더에

업로드 버튼을 눌러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식사를 하면서 혹은 휴식 시간에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백업하기 때문에

그만큼 촬영 공간을 바로바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128GB의 마이크로 SD 카드와 N사 클라우드 30GB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K는

식사를 하면서 NAS1dual에 연결된 하드로

20GB 정도의 촬영 분량을 업로드 하고서 감탄을 합니다.

NAS가 이렇게 사용이 쉬운 것이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도

파일이 제대로 백업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ata 폴더로 백업이 잘 된다면

Media 폴더에 담아 놓은 음악이나 영상 감상도 잘 되겠지요?

스마트폰에서 ipDISK 앱에 접속해

Media 폴더나 아니면 따로 설정한 폴더에 이렇게 접속을 하시면

미리 저장한 미디어 파일을 이렇게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담아서 듣는 게 편하긴 하겠지만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다가 용량이 부족해서

음악을 지워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렇게 편하게 저장해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은 물론 음악도 늘 듣던 K는

여기서 또 만족을 합니다.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대용량 영상 몇 개만 넣어서 다녀도

용량 부족을 느끼게 되는 경우 제법 많습니다.

ipTIME NAS1Dual을 활용하면 그럴 일 없어지게 됩니다.

운전하고 촬영하느라 바빴던 K

뭔가 보려고 스마트폰에 담았다가 사진, 영상 촬영하면

용량 때문에 삭제해서 정작 휴식 시간 되기도 전에 삭제하는 일이 많았다는데

휴식 시간에 가졌으면 했던 여유를 제대로 누리게 됩니다.

"이게 정말 간단한 작업이었네."

ipDISK 앱으로 접속하면 이렇게 편하게 쉽게 재생이 가능합니다.

K가 말하길 진작에 NAS1dual 유저가 되었더라면

시간 들여서 스마트폰에 파일 담았다가

정작 여행 가서 용량 부족으로 삭제하고 못 보는

바보짓을 반복하질 않았겠다고 후회 아닌 후회를 합니다.

친구 K처럼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는 것은 정말 일상화된 일입니다.

이 일상적인 활동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한계는 바로 '저장 용량'

그 한계를 아무렇지 않게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 주는

ipTIME NAS1Dual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굳이 파고들지 않더라도

2가지 측면에서만 접근을 해도 유저가 될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백업과 미디어 감상 손쉽고 편하게 하세요.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