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필름 선택에 있어 기준은 무엇일까요?
사실적으로는 제품 겉포장만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테스트 부착을 해볼 수 없는 제품 중 하나라서
실질적인 사용 경험의 공유가 가장 정답이겠습니다.
뷰에스피 갤럭시S8+ 풀커버보호필름은
2매의 풀커버 보호필름과 부착에 필요한
습식과 건식 클리너와 먼지 제거 테잎, 기포 밀어내는 밀개로 구성
2장인 이유에 대해서 똥손 친구는
한 장으로 테스트 한 다음, 다음 장으로 완성이라 하고
보통은 한 장 잘 사용하다가 나중에 교체용
우선 이전에 사용하던 보호필름이 있었다면
떼낸 다음 습식으로 부착면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건식으로 먼지 없는 순백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보호 필름 아래 먼지가 너무나도 신경 쓰이는 분들이라면 이 단계가 중요
그 다음 보호필름 부착면에 해당하는 Step 1 커버를 제거하고
카메라 위치를 잘 맞춰 폰에 부착을 합니다.
부착시에 주의할 점은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부착을 하시는 것이 기포가 덜 들어가게 하는 방법인데
성질 급한 친구는 일단 붙이고 밀개로 밀어 보내면 된다는 주의
가급적 천천히가 좋지만 뒤의 방법도 가능하긴 합니다.
카메라 위치는 다 맞더라도 아래로 내려오면서
좌우 균형이 보기와 다르게 안 맞을 수 있으므로
처음 부착할 때 윗면만 살짝 붙인 상태에서
양옆의 버튼 부분이 잘 맞는가 체크하시면 됩니다.
잘 부착이 되었다 생각되시면 Step 2 면을 분리하시면 되는데
기포라고 생각한 것이 이 부착면 아래인 경우도 있습니다.
먼지는 없는 상태로 잘 부착되었지만
작은 기포가 안쪽에 많이 들어있는 편입니다.
밀개로 천천히 밀어서 바깥으로 몰면 다 없애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액정에 착 붙는다는 끈끈한 부착감이 느껴집니다.
기포를 뺄 때 모아서 빼낸다는 기분으로
살살 기포를 모아서 배출시키면 깔끔하게 없애실 수 있습니다.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전면의 부착은 당연히 좋고 곡선부도 안정적으로 부착되어서
안정감 있게 액정 전체를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실 사용을 통해서 선명한 화질 확인이 가능합니다.
빠르게 터치하고 작동을 해도 반응이 안정적입니다.
막상 첫 부착을 통해서 감을 잡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한참을 사용하게 되겠습니다.
두께도 제대로 얇아서 부착면에 대한 케이스 영향도 없고
한참을 사용한 유저는 추천할만한 보호필름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내가 뭘 붙였는가 까먹고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 가장 좋은 것
원래 있던 것같은 느낌의 뷰에스피 갤럭시S8+ 풀커버보호필름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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