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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에 좋고 깨끗한 세탁에 좋은 산소표백제와 액체세제추천 : 좋은향기세제몰

리뷰 속으로 ∞/생활&일상용품

by 뷰스팟 2017. 8. 2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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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을 운영하면서 맞벌이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낮에 뭐하고 있냐고 하면 집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고 하고

오후에 전화를 하면 펜션 세탁기 돌리고 있다 대답이 70% 이상

주말에 마트에 간다고 해서 뭐 사러 가냐 물어보니

세제랑 이것저것이라 대답합니다.

"너는 주 업무가 빨래인 것 같은데 왜 인터넷으로 안 사냐?"

"그러게...? 왜 그러지?"

 

 

 

 

 

주로 세제나 섬유 유연제를 마트에서 사왔던 습관

1 + 1이나 리필 제품을 사면 쌀 것이란 인식

그래서 이야기가 나온 김에 온라인과 비교를 해보자 해서

좋은향기세제몰에서 가격 비교를 해보았더니

결과는 예상 그대로 기본 제품에서는 별 차이 없고

유명한 제품보다는 당연히 싸다.

비슷한 제품과 별 차이 없다면 굳이 시간과 기름값 들여

마트를 갈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http://minishop.gmarket.co.kr/hyang178

 

 

 

 

 

 

집에서는 통돌이, 펜션에서는 드럼 세탁기를 사용하는 친구

좋은향기 다이나믹 액체세제처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세제라면 넉넉히 구입해서

집과 사업장에서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겠습니다.

 

 

 

 

 

 

가루 세제 사용할 때보다 확실히 좋게 느껴지는 점은

물이 어느 정도 찼을 때 넣어 줘도

풀어지는 모습이 확 보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떨지 몰라도 기분상 세탁물 곳곳에

잘 스며들겠다는 기분이 든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제품 특징을 보면

세척력이라든지 항균성분, 악취제거 등의

기본적인 세제의 기능적 측면도 중요하게 읽히지만

찬물에도 100% 용해되어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는다는 내용이

흰옷처럼 얼룩이 잘 지워졌으면 하는 세탁물을 돌릴 때

더 다가오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가격 비교에서 마트 비슷한 액체세제 1 + 1 제품 2 세트에

산소표백제 작은 크기 증정이 붙은 제품과

좋은향기세제몰 2.5리터 4개에 O2블리치 2개 구입가가

별 차이가 없었는데 산소표백제 양을 비교하면 훨씬 유리했습니다.

얼룩제거와 선명한 색상유지에 도움이 되는 O2 블리치

 

 

 

 

 

 

여름이라 입는 패턴이 비슷해서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같은 옷을 넣고서 세탁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물론 활동상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하루 입고 갈아입는 여름이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한 하지만

비슷한 세탁력이라면 비용적으로 더 유리한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맨 위가 세탁 후 사진 원본, 가운데가 좀 더 선명도를 강조한 사진

이 결과로는 사실 구분이 크게 쉽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강조한 확대한 컷은 인도 카레의 공격으로 얼룩이 남아있던 자리의

세탁 후 비교 사진인데 다이나믹과 O2블리치 조합이

얼룩을 좀 더 지웠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 싶지만

찌든 때가 있던 자리를 아는 입장에서 볼 때는

얼룩진 자리가 없어지거나 옅어진 것에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탁이 중요 업무인 친구도 세탁 비교를 통해

산소표백제 차이인가 진한 얼룩이 옅어져서 좋다고 공감을 합니다.

 

 

 

 

 

 

섬유유연제의 경우는 아이들 있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어떤 섬유유연제는 옷의 향기를 통해 사람의 향기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일단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에 들어 하는 향기가 중요합니다.

애들에게 섬유유연제 선택권이 있는 친구의 가정

 

 

 

 

 

 

세탁 효과의 개선을 느끼고 아이들이 향에 만족해 하는

향기 데이를 통한 향기 좋은 세탁 마무리를

집과 사업장에서 경험하고서 가격 비교를 통해서 얻은 결론은

앞으로는 그냥 집에서 인터넷으로 편하게 주문을 해야겠다.

매일 세탁이 업무였으면서도 그 생각을 왜 이제서야 했는가 신기했습니다.

이전에 어찌 했건 앞으로 편하게 살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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