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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사지로 신체 균형 회복과 피로 회복에 좋은 방화동 마사지 : 수 힐링명가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17. 10. 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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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이상 신호 내지는 불편감은

허리나 어깨, 목, 발목 등 다양한 관절 부위를 통해서

통증으로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숙명일까 싶습니다.

어깨가 결려서 죽을 것 같다는 누나 친구

사람이 그 정도로는 죽지 않는다 했지만 혹시...





물론 어깨 결려서 죽었다는 사람을 아직 본 적이 없기에

그걸 풀어서 시원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 상쾌함을 위해 이 시스터가 수 힐링명가를 찾습니다.

신방화역 6번 출구로 나와서 고개 딱 들면 보이는 위치







강서구민 시스터지만 방화동 마사지나

마곡동 마사지 전문점을 다 알고 다니는 건 아니기에

도보 10초의 초역세권인 수 힐링명가

여기에 이런 데가 있었구나하고 찜을 합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739-1 607호





건물 주차장

02 - 857 - 8832

10 : 00 ~ 22 : 00





많은 분들이 어깨나 목이 결리고 담이 붙으면

척추를 따라서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통증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다니는 듯싶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귀가하면서 지하철역 딱 나와서 바로 올라와

마사지 받고 평온해져서 귀가하면 정말 좋겠지요?





새 건물에 깔끔한 인테리어

편한 분위기는 마사지 전문점에 있어 중요한 요소기도 합니다.





차분하게 대기를 할 수 있는 대기실 겸 휴게실

그리고 프로그램의 가장 처음 단계인

족욕석이 바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바로 느끼실 수 있겠는데

나무가 피톤 치드에 좋은 편백나무(히노끼)로 되어 있습니다.

저 위에 누워도 좋을 듯한 에너지





편백나무는 피톤 치드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무 자체의 느낌이 사람을 진정시켜 주는 듯합니다.





입장을 하시면 잠시 설명을 듣고 대기를 하시면 됩니다.





휴게실 옆에 차와 커피가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음료는 더 좋지요.





그렇게 차 한 잔 마시면서 작성할 내용 있으면 작성하고

다음 순서를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내부는 크게 세 곳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여기는 커플이 관리받기 좋은 커플룸





커플 이상에게 좋은 아로마1





그리고 체형관리실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선 발부터 서비스를 먼저 받습니다.

족욕제를 넣고서 발을 담그게 됩니다.





마사지 전문점은 분위기가 다양한데

개인적으로 이런 밝은 톤이 피로에 찌든 분들에게는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뜻하게 담그고만 있어도 이완이 되면서

순환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족욕으로 살짝 예열을 했는데

들어가면 바로 추나테이블인 카이로박(ChiroPark)을 통해서

근골격계 치료를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





카이로프랙틱 처음 봤는데

통통 튀는 카이로박과 강렬한 도수 치료를 통해

이게 어떤 효과가 있는가 옆에서 보고만 있는데도

'와~ 이건 정말 시원하겠다~!'

기계의 자연스러운 무빙에 도수 치료가 더해져서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건데 실제로 정말 시원했다고 합니다.





카이로프랙틱을 신문물(?)로 접한 시스터에게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앞에서 바운스와 압력이 균형을 교정해주었다면

수기 마사지는 세밀한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기계는 알 수 없는 어느 곳이 더 뭉치고

어느 곳이 막혀서 순환이 잘 안 되고 있는가

이런 건 손으로 눌러야 알 수 있는 것





그렇게 막힌 곳을 손으로 느끼며

시원하게 통증을 풀어줍니다.





등과 목, 어깨 그리고 척추를 따라서

시원하게 아프지 않게 순차적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수 힐링명가와 같은 마사지 전문점이

왜 가족이나 친구, 동료가 해주는 마사지보다 시원한 것인가?

그건 체계적으로 배우고 골격과 근육을 알고 풀어주기 때문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운하게 마사지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어깨나 등, 허리가 주로 아픈 것은

어쩌면 하루에 한순간도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앞으로 굽은 상태로 종일 일을 하기 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앞 부분도 순서대로 마사지를 해주고

잘 풀어진 신체를 전체적으로 풀어주는 작업으로 마무리합니다.

마사지 후에 시원하다는 당연한 대답을 접할 때 항상 드는 생각이

평상시에 스트레칭 좀 하고 살면 덜 아프겠구나~





온열 찜질로 마무리를 한 시스터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 한 2주는 시원하게 살겠다~!"

고달픈 세상 2주만 시원하게 살아도 그게 어디겠습니까?

그래서 회원 되고 주기적으로 다니면서

계속 시원하게 살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방화동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면서 살고 싶으신 주민이라면

수 힐링명가 마사지 받아보시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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