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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캠핑카 개조로 가족을 위한 캠퍼밴 만들고 싶을 때 : 유니캠프

리뷰 속으로 ∞/자동차 용품n서비스

by 뷰스팟 2017. 11. 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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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로 캠핑카 만들기 어려울까?"

캠핑장에 놀러 갔다가 근사한 스타렉스 캠퍼밴을 보고 온 친구

짐 운송용으로 가끔씩 사용하는

아버지 회사 차량을 개조하고픈 유혹을 느꼈다 합니다.





그냥 스타렉스가 캠핑카 제작 10년 노하우의

장인 손길을 통해 이렇게 바뀌면

스타렉스 차주 입장에서는 당연스럽게 관심이 갈 듯

그래서 그 과정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스타렉스의 구조가 아예 바뀌게 되는 것인데

이런 노하우는 그랜드 스타렉스 5밴을

5000대 이상 시공하면서 쌓인 노하우에서

가장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시공의 핵심은 공간의 확장과 재배치가 되겠는데

격벽을 없애고 시트와 매트가 연결되어

안에서 편하게 잘 수 있는 침상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캠핑카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구조

짐 싣던 자리에 사람이 눕고 생활을 해야 하기에

캠핑카장인 유니캠프의 킬러 콘텐츠는

이 내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드는가 하는 점





잠을 자는 공간이 된다는 것은 안정감과 안전함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문은 물론 안쪽에 다 이렇게 앰보싱이 들어가

푹신하면서 보온 효과도 얻게 됩니다.





높이는 역시 앞의 시트와 수평으로 맞춰져야

매트 배치해서 다리 쭉 뻗고 편하게 자게 되는데

하단으로는 배터리나 수납부가 배치되기 때문에 이런 높이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서울 주최 KCPBA 소비자선호도 1위 수상의 이력은

사람이 생활을 해도 될 정도로 쾌적하게 변한

이런 스타렉스의 변신이 미치는 결과




외국에서는 밴을 개조해서 캠퍼밴을 많이 만드는데

우리 나라는 스타 렉스 소유주들이 많아서

유니캠프 통해서 이렇게 바꾸면 정말 마음에 드실 듯 합니다.

구조를 바꿔도 기존의 임무 수행에 영향이 없기 때문





매트리스에 쿠션에 블라인드 그리고 LED 조명까지

바뀐 모습을 보면 여행 떠나고 싶게 만듭니다.

이 정도면 숙소 없는 여행도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부부 싸움하고 쫓겨(?)나더라도 

차에 가서 편하게 잘 수 있어 좋겠다는 친구의 농담

도피나 피신처도 될 수 있겠다는 칭찬은 상당한 칭찬이죠.





눕는 자리가 이렇게 쾌적하게 우선 세팅이 되면

다른 편의시설도 순차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캠핑카의 핵심은 역시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





여행을 떠나서 전기 연결할 곳만 있으면

이렇게 조명에서부터 난방, 취사도 가능한 전기 공급이 되어서

스타렉스 캠핑카에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렇게 전기 공급 설비를 갖추게 하는 것도

캠핑카장인 유니캠프의 핵심





그런데 개조 못지 않게 기존의 것에 대한

재배치와 편의성 증대 역시 중요하겠는데

그 핵심은 역시 의자가 되겠습니다.





의자가 회전이 되게 하고 레일을 따라 움직이게 만들어서

같은 공간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개조

이 시트의 경우는 리무진 시트라 매트가 없어도 푹신푹신





앞 좌석 의자는 회전을 해서 운전대와 붙어서

앉는 자리만큼 공간을 확보해 주고

뒷좌석은 레일을 따라서 T자 모양으로 세팅되게 해서

캠핑 매트나 에어 매트를 설치할 때 지지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의자 자체를 침대처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일을 따라서 의자가 움직인다는 것은

이렇게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는 공간 확보도 가능하다는 것

탈부착식이라 평소에 식사할 공간도 마련이 되는 것입니다.





레일을 따라서 의자가 움직인다는 것은

이렇게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는 공간 확보도 가능하다는 것

탈부착식이라 평소에 식사할 공간도 마련이 되는 것입니다.





캠퍼밴이라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외부 전력 연결을 통해서 히터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캠핑을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공간도 낭비를 할 수 없기에

이런 미니 적재함도 잘 구비해야 합니다.





미니 적재함에는 이렇게 라면이며 쌀, 마른 반찬 등을 넣어서

생각이 들면 안 재고 훌쩍 떠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작지만 중요한 공간이라고 하겠습니다.





캠핑은 컵이며 그릇이며 수저 등의 다양한 주방 용품이 필요한데

콘솔박스가 이렇게 캠핑 적합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외국 영화처럼 캠퍼밴에서 살 수도 있게 만드는 구조





이렇게 TV 모니터까지 설치가 되어서

매트 위에서 편하게 누워

영화를 본다든지 TV를 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것





캠핑이라는 것은 차량 내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치대나 어닝을 통한 확장성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렇게 그늘막이나 천막 설치도 가능한

그런 외형 개조도 가능해서 정말 좋습니다.

2017 오토모티브 위크에 참여하셨다면

실제 세팅 모습을 보실 수 있어 좋았겠습니다.





이것이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아는

스타 렉스의 또 다른 변신 모습이 되겠습니다.

캠핑장에서 스타 렉스를 보면 유니캠프의 손길을 거친 차량이 많겠습니다.





이렇게 개조를 하면 아이들은 사이드 스텝을 밟고

스타렉스를 방처럼 이용하면서 왔다갔다 즐겁게 놀 것이라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더욱 관심이 갈 변신





내년부터 캠핑을 시작하고 싶었던 친구는

유니캠프를 통한 스타 렉스의 변신 모습을 보면서

바다며 산이며 별 보는 여행 계획도 세울 수 있겠다며

적극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저런 근사한 모습이라면 일부러 스타 렉스를 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유니캠프의 스타렉스 캠핑카 참 매력적입니다.



http://blog.naver.com/campmani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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