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NW-A45 유저를 위한 스탠드 기능이 있는 명품 슬림 케이스 : MITER 케이스

케이스의 소중함은 스마트폰이나

소니 NW-A45와 같은 휴대용 플레이어를 구입해서는

즐거움과 행복한 마음에 꺼내다 떨어뜨리거나

그 위로 뭔가를 떨어뜨려서 스크래치가 생겼을 때

"아~~~!!"

수명이 다할 때까지 보이는 것이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충격과 공포를 예방할

PORKO x MITER

포코 x 미테르 콜라보레이션 소니 워크맨 신제품 NW-A40/NW-A45 한정판 케이스

이 세상에 20개밖에 없는 미테르 한정판 케이스

NW-A45 유저는 전세계에 수도 없을 테지만

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은 저 말고 몇 명만 더 있다는 의미

그래서 꺼내면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미테르 케이스를 꺼내면서 딱 떠오르는 단어는 '완성도'

여기서의 완성도는 물론 높은 수준의 것입니다.

스탠드 기능이 있음에도 슬림하면서 꼼꼼한 마감

그리고 포코의 상징색이 의미하는 한정판의 위엄

누군가 비슷한 걸 가질 수는 있겠지만

이 케이스를 가질 수는 없는 이유는 각인 때문입니다.

사실 포코의 일원이 아니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남들은 모르더라도 고유의 상징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그냥 그 자체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미테르 케이스 자체를 보면 정교하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케이스니까 당연히 정교해야 하는 것이지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케이스 종류의 경우

한 치의 오차도 신경 쓰이는 법인데 전혀 없습니다.

장착을 하지 않다도 재질이나 두께

그리고 연결부위의 꼼꼼한 마감이 훌륭한 케이스임을 알게 합니다.

그냥 케이스가 아니라 이렇게 스탠드 기능이 있어

어딘가에 올려놓고 음악 감상을 하기 좋아

MITER 케이스를 소니 NW-A45이나 NW-A40 유저가 본다면

바로 구입하게 만들 이유가 됩니다.

빡빡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이유는

제품에 맞게 정교하게 스틸프레임이 모양을 잡아주고

비벨라 Vivella PU Leather (100% Made in Italy) 겉감과

스웨이드 안감이 수작업으로 착 붙어있기 때문

미테르 케이스 유저가 되면 사용 기기를 바꾸더라도

계속 MITER 유저가 되겠구나 싶습니다.

미테르 케이스의 스탠드 기능이 좋은 이유는

소니 NW-A45는 블루투스 지원을 하는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즉, 노트북으로 뭔가 작업을 하면서 옆에 이렇게 세워 놓고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 스피커 연결해서 사용하기 좋다는 것

이 스탠드는 특허를 받은 내용

미테르 케이스는 자석을 적절하게 알맞은 위치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핏과 꼼꼼한 마감이 

원래 소니 NW-A45와 같이 제공된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충전 케이블이나 유선 이어폰 연결을 할 때에

걸리는 것이나 문제가 되면 안 되는데

아예 넉넉하게 열린 모양이라 걱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소니가 망하면 케이블 비호환성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USB-C 타입으로 나왔다면 이거보다 구멍이 작아서

더 예쁜 모양을 보장했을 것인데 소니가 문제입니다.

유선 이어폰은 모델에 상관 없이 안정적으로 잘 연결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좋은 마감은 접착 상태도 중요하지만

이런 포트의 정확한 위치 제공도 그만큼 더 중요합니다.

직접적인 터치가 필요한 홀드 버튼은 구조상 오픈을 해야 하지만

재생이나 볼륨 버튼은 굳이 드러나지 않아도 되기에

이렇게 정확한 위치 표시만 되어도 됩니다.

소니 NW-A45를 직접 들고 다루거나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블루투스로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거나

어떤 사용법이든 다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워크맨의 케이스 제품은 스마트폰보다는

선택의 폭이 좀 더 좁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케이스 한 브랜드만 있어도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미테르(MITER)는 바로 그런 좋은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소니 NW-A45이나 NW-A40 유저라면

다른 케이스 알아볼 필요 없이 미테르 케이스 사용하시면 되겠다 추천드립니다.

포터블코리아 우수회원 자격으로 포코xMITER 소니 워크맨 케이스를

​MADE IN KOREA 미테르 로부터 정당하게 제공받아 자유롭게 리뷰함.

​▲ 남녀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