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케이스의 경우 선호도가 많이 기우는 편입니다.
손에 잘 맞는 그립과 감촉, 사용감은
다른 기기로 바꿔도 계속 찾기 마련입니다.
차이가 생긴다면 디자인보다는 색감이 되겠습니다.
항상 카드 수납이 가능한 다이어리형 가죽 케이스를
3번 기기를 갈아타면서 꾸준히 사용하는 친구 K
기존 케이스가 낡아 갤럭시8+ 가죽케이스 추천을 해보라 하는데
늘 브라운 계열만 써봤으니 가죽 실버는 어떠냐 추천을 해봅니다.
갤럭시8플러스케이스 추천을 가죽 케이스로 하는데
블랙이나 브라운이 아닌 실버?
이 선택에 잠시 머뭇했던 K는
색다른 도전이 좋겠다 싶어 Celly Air를 맞게 되었습니다.
스타일보다 더 바꾸기 어려운 영역이 색상인데
윤기가 흐르는 Celly AIR 실버의
착 감기는 그립감과 터치감이
색다른 실버와 결합해 상당히 매력적이라 평을 합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가죽의 경우는
좀 부드러운 느낌이라 착 감기는 맛은 덜했는데
Celly AIR는 손에 착 붙는 느낌이라 또 그대로 만족하게 된다는 K
Celly AIR691SV는 카드 수납이 가능한 케이스로
플립 부분에 자석이 있어 카드 여러 장 사용 시에도
안정적으로 닫힌 상태를 보장합니다.
전체적으로 마감도 꼼꼼하게 잘 되어있고
높은 가죽 케이스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하드쉘이 폰을 딱 고정시켜 주는데
고정하거나 빼는 데 어려움은 없지만
장착이 되면 충격에도 잘 빠지지 않게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카드 기능이 스마트폰으로 다 들어가는 세상이라고 해도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하나 정도는
휴대하기 마련인데 그런 면에서 수납기능이 좋습니다.
이렇게 카드를 넣고 사용을 해도
잘 빠지지 않고 고정이 잘 되어 있어서
카드 수납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부드러운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가죽케이스의 경우는 디자인 특성상
슬림한 상태를 선호하는 분들보다는
그립감이나 수납성에 초점이 맞춰지기 마련인데
카드를 넣고도 티가 나지 않아 휴대성도 괜찮습니다.
핏도 제 위치에 딱딱 정확하게 들어맞아서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드립니다.
라인을 통해서 거치대 형태로도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닫은 상태에서도 카메라 촬영하기 좋은데
접힌 상태에서도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립감이 좋아서 통화를 할 때 안정적입니다.
폰이 손에서 잘 미끄러지는 분들에게 좋은 그립감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감상할 때
이렇게 스탠드 형식의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일상적으로 사용하시는데 편리합니다.
케이스의 경우 체험을 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졌다고는 해도
일일이 다 체험할 수는 없는 터라
이렇게 사용평을 많이 참고할 수 밖에 없는 제품군입니다.
촉촉하면서 착 감기는 가죽이라는 느낌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데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보이는 만큼이 모든 정보가 됩니다.
보이는 것도 매끈한 고급스러운 가죽 느낌이라고 K도 첫인상을 이야기했는데
보이는 그대로가 바로 감촉으로 전달되는 Celly AIR
단단히 잡아주면서 버튼 위치도 정확하게 잘 위치하고
손에 착 감기는 카드 수납형 가죽 케이스를 좋아하시는
갤럭시 S8 플러스 유저시라면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 본 리뷰는 업체의 제품 제공을 통해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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