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디자인의 안정적 음질로 휴대하는 즐거움이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알텍랜싱 DROP

"산에 갈 때 휴대할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해봐라."

"차에 놓고 다니면서 듣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뭐가 있냐?"

"애들 동영상 볼 때 쓸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뭐 있냐?"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을 하라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내용입니다.

마음에 들면 위의 어떤 내용이든 해당이 됩니다.

특정 목적 이를테면 산에서 굴려도 끄떡없는 스피커나

LED 조명 기능이 있어 밤에 보면서 잠들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원하는 게 아니라면

보통은 손바닥 정도의 크기에 어딘가 넣고 다닐 수 있는 정도면

마음에 들어 하게 되는 것이 블루투스 스피커의 표준형

알텍랜싱 DROP이 그런 모델에 해당합니다.

스피커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구성품

이 제품의 대표적인 스펙은

★ 2컬러의 원형 컴팩트 블루투스 4.2 스피커

★ IPX 5등급 방수 : 어느 정도의 비나 땀은 커버할 수 있음

★ 최대 14시간 재생(950mAh 리튬폴리머) / 스트랩 / 120g / 패브릭

만충전을 하면 무려 14시간이나 재생할 수 있어

아웃도어용으로 정말 훌륭한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원형 디자인으로 편하게 올려놓고 사용하실 수 있고

스트랩이 있어 가방 고리나 텐트 안, 나무 등

걸 수 있는 곳이 있으면 편하게 걸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4.2 버전으로 최신 폰이나 음향기기와

호환이 잘 되고 깨끗한 음질을 보장받게 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보통 하나 많게는 2개 정도가 일반적이라

비교해보고 고르고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쓰기 시작하면 계속 베스트 프렌드가 되는 아이템입니다.

비슷한 크기와 형태의 JBL 스피커와 비교하면

패브릭 재질의 따뜻한 감성이 잘 느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음질은 이 정도로 간접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교적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음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끊김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음질에 이런 패브릭 재질이 마음에 드신다면

매력적으로 다가올 블루투스 스피커 알텍랜싱 DR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