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한번 보자고 11월부터 이야기를 했던 후배
그 연말이 2018년 1월이 되었고
일부러 외근과 퇴근 시간을 맞춰 맛있는 걸 먹기로 합니다.
요새 맛있는 게 뭐냐 물으니 그냥 고기면 다 좋다는 후배
그냥 어떤 고기든 좋은 사람이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게 되는 경우는
엄선한 고기가 좋은 경우가 많은데
이 날은 양갈비와 양등심을 즐겨 보기로 하고서
자주 귀가하는 포인트인 강남역 5번 출구 앞에서 봅니다.
한참 오래전의 이 지역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새 건물로 싹 바뀐 지금의 모습이
아주 오랜만에 찾는 후배처럼 놀랍게 바뀌어 있습니다.
램스칸이 있는 바로 안쪽 골목도 옛날에는 참 조용했던 곳
아무튼 맛있는 양갈비와 양등심 먹으러 가는 길
램스칸은 강남역 5번 출구 바로 안쪽
한 칸 들어가서 있는 찾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양꼬치는 이제는 정말 많은 분이 즐기는 메뉴인데
양갈비나 양등심과 같은 더 자세히 들어가는 메뉴는
뭔가 심화 과정과 같은 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양이 이 양이니 다 맛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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