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 추천할 때 백화점 마트보다 좋은 무료 전시회인 킨텍스 전시회 행사 : 착한 선물전

작년에 큰 행사를 가지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던 친구

그래서 이번 설 명절에 크게든 작게든 선물을 보내야 할 곳이

많이 생겨서 백화점을 가야 하나 마트를 가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길래 킨텍스 착한 선물전을

구입을 위한 목적으로 열자마자 함께 가보기로 합니다.

킨텍스야 강북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 공간이라

교통 편도 지하철로 대화역에서 가까워서 좋고

버스도 합정에서 많이 가고 차로 가도 주차장 넓고 편합니다.

제 1 전시장 3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착한 선물전

명절이 가까워지면 킨텍스나 코엑스나

큰 전시장에서는 이런 행사가 많이 있어서 자주 관람하는 편이었는데

구입 목적으로 방문을 하게 되니 그냥 관람과는 다르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 경험을 토대로 착한 선물전과 같은 행사가 좋은 점은

전국 각지의 알토란 제품을 다 모아둔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품들을 일일이 다 찾아보려면 너무 힘들죠.

킨텍스의 경우는 전시 환경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엑스를 자주 가는 편이지만

가족 단위로 주차까지 고려하면 환경은 코엑스보다 확실히 좋습니다.

무료 전시회라서 선물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이시면

아이들 데리고 구입 목적이나 관람 목적 어느 것이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어 방학이고 하니 가족 단위로 가셔도 좋습니다.

최근의 코엑스 비슷한 행사를 본 경험상

착한 선물전이 좋은 점은 쓸 데 없는 부스를 과감히 배제해서

좋은 업체의 좋은 상품만 잘 모아둬서 좋다는 점입니다.

입구에서 바로 보실 수 있는 내용은

전시된 상품들이 어떤 상품들이 있는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다 돌아보기 전에도 좋은 것이 있는가

먼저 살펴보실 수 있어 좋습니다.

이벤트 참여에 따라 선물로 제공되는 세트이기도 하고

응모를 하시면 어마어마한 상품이 있어서

어떤 선물이 있는가는 가서 보시면 좋습니다.

착한 선물점이 좋다고 느낀 것은

좋은 기업들의 좋은 제품들을 다양하게 갖춰놓았다는 점입니다.

주면서도 좋고 받으면 더 기분 좋은 상품들

친숙한데 가격 부담이 김영란법에 가이드가 맞춰지면 좋은

참기름이나 벌꿀, 홍삼과 같은 건강한 선물들

건강을 선물하는 느낌의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착한 선물전과 같은 박람회는

그냥 관람 목적으로 가게 되면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는 열심히 노력하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신기하게 보여질 내용들입니다.

가족 건강을 위해서 선물을 해준다면

겨울 감기 예방에 좋을 홍도라지조청

차로도 간식으로도 기분 좋은 선물이 되겠습니다.

특히 들기름이나 참기름과 같은 제품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그 지역의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믿고 구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지리산과 같은 지역을 대표하는 지명이

어느 지역에서 난 상품인가를 바로 알 수 있게 알려줍니다.

지리산의 정기가 가득 담긴 제품

참깨와 들깨, 참기름, 들기름 등

주방을 지키는 알찬 양념 세트 구성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필수품이라 딱 마음에 드는 구성인데

친구도 이 제품을 좋아할 분 생각이 바로 들어서 하나 구입합니다.

휴대가 가능한 1회용 참기름, 들기름을 보면서

여행갈 때 가지고 가면 현지에서도

튜브 고추장만 있으면 제맛의 비빔밥이 가능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음식이 나오는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우리나라는 사실 양념과 소스의 나라가 아닐까 싶은데

다양한 맛간장, 볶음 고추장과 같은

요리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선물도 많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에도 다양한 특산품, 토산품이

상품으로 명절 앞에 나오기는 하지만

제품은 같은데 가격과 서비스(선물, 증정) 차이가 상당합니다.

먹어 보면 맛도 좋고 현장 할인에 배송비도 절약되는 다양한 혜택

대기업 제품에서는 보기 어려운 구성이 많습니다.

참송이차와 같은 제품은 쉽게 보기 어려운데

정부 부처와 지자체, 산학연과 합동으로 만드는 제품이 많기 때문

다양한 소스와 양념, 액기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특별히 건강관련 제품 궁금한 분들에게

좋은 답이 되는 제품이 많이 있어 좋습니다.

겨울에 먹으면 좋겠구나 느낌적인 느낌을 주는

산약초 도라지엑기스는 차처럼 마시기도 합니다.

시음을 해보실 수 있어 맛에 대한 선호 파악도 가능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들이 나오다 보니

꿀의 경우도 다양한 꿀이 있습니다.

그 지역에 많은 식물의 꿀이 있어서

익숙한 아카시아꿀도 있고 물봉숭아 꿀과 같은

맛이 궁금해지는 다양한 꿀도 있고 수제청도 있습니다.

계절이 겨울이라서 그런가

다양한 종류의 ~청이 손님들을 맞고 있습니다.

명절에는 어르신들 건강 챙겨드리는 선물이 많은데

이런 청은 성분도 재료도 건강한 것들이라서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선물로 참 좋구나 싶습니다.

발효의 민족답게 다양한 발효 제품이 있는데

내용을 잘 읽어보면 흥미로운 제품이 많습니다.

와송하면 천연 비누 소재로 익숙한 것

와송 (= 바위솔)은 바위 위에 자라는 다년생초

효능이 항암 효과, 면역력, 눈건강 등에 좋아서

집안 선물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종류가 많다는 건 좋은 일인데

꿀은 꿀도 꿀이지만 화분이나 가공 식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분화되기도 합니다.

시각적으로 손님을 사로잡을 꿀의 근사한 모습

꿀 좋아하는 분들에게 만족감 높을 모습

다양한 삼이나 도라지와 같은 뿌리 식물 제품이 많은데

선물로 건강을 생각하는 것들이 많은 명절 특성이

잘 반영된 상품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드려야 하는데 받는 분이 기력이 떨어졌다

그럴 때 이런 삼 종류 선물은 아주 좋겠습니다.

어떤 제품들은 시음도 하고 내용도 많이 읽어봐야

이해를 할 수 있는 그런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 많은 식물을 다 알기 어려워서겠지요.

개장하고서 바로 찾아갔는데

기업체 담당이 대량 구매를 위해 상담하시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 오일이라든지 발사믹 식초처럼

양식에 잘 어울리는 소스 조합도 보실 수 있는데

대량 구매시 혜택도 많이 주어져서 좋습니다.

중간중간 여러분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자연스럽게 옆에 붙어서 보게 됩니다.

그냥 고추장이나 그냥 양념장이 아닌

비법이 담긴 양념과 소스 종류가 많이 있는데

맛을 보면 정말 좋습니다.

이런 거 하나만 있어도 밥을 먹겠다 싶은 맛인 제품도 많습니다.

건강식품, 건강의약품 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당연히 비타민제와 같은 제품도 중간중간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타민 하면 어느 정도는 가격이 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통 하나 가격도 만만치 않은 제품도 많은데

중요한 건 착한 선물전에서 판매도 판매지만

홍보 효과를 위해 1+1로 서비스되는 제품도 많습니다.

먹기 편한 젤리 형태인데

이 작은 젤리 하나에 비타민이 엄청 들었는데

아이들도 간식처럼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형태

석류로 만든 제품인데 다니면서 보다 보면

명절에는 역시 서로서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구나 싶습니다.

포장이 시선을 사로잡아서 뭔가 하고

멈춰서 내용을 봤는데 한 번쯤 들어보셨을 파낙스 베리

바로 인삼 열매인 파낙스 베리로 만든 제품인데

맛을 보면 먹기도 편하고 해서 구입할까?

생각을 쉽게 하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제품 판매처가 영농조합법인인 경우가 많은데

지역 특산품을 좋은 제품으로 만드는

생산지와 생산자가 같은 믿음직한 제품이 많습니다.

정선의 에너지가 가득한 이런 즙은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건강해지겠지?

라는 기대감을 보면서 품을 수도 있습니다.

강원도의 젊은 청년들이 만든 제품도

차와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탄생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박람회장이라서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이런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마트나 백화점의 대기업 중심 진열과는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고기도 그렇고 요거트, 소스 등

착한 선물전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구성이 알찬 육가공 제품도 눈길을 끄는 종류

발효산양삼, 진액, 헛개열매환

이런 제품들은 집에 주당이 많은 가정에

평화를 지켜줄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삼도 그렇고 다양한 열매 제품들이 많은데

인공 색소나 화학 성분이 아닌

자연 에너지가 담긴 그런 것들이 몸에 좋다는 걸 다들 알기에

이런 제품들의 성분과 효능을 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먹기 편한 형태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데

매일 먹는 밥에 넣기 편하게

이런 형태로 만들어져서 편하게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다는 의미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도 구입 또는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

강경 젓갈 유명한데 반찬으로 맛보고 구입도 가능하고

설에 맞게 선물 제품을 배송 예약도 가능합니다.

아침에 건강식으로도 많이 드시는 마죽

그냥 마만 들어가도 건강식인데 다양한 조합이 있습니다.

백년초와 도라지 마죽의 조합이라면

뭔가 고소하고 새콤하면서 깊은 맛이리라 예상하게 되는데

맛을 보면 아침에 먹기 딱 좋은 그런 식사 대용으로 좋겠습니다.

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는 흑마늘

먹기 편한 형태와 바르기 편한 형태로도 제공이 되어

선물용으로서의 고급스러움을 품었습니다.

고추장 하면 순창 바로 생각하실 분들도 많으실 텐데

마트에서 접한 매실 고추장 가격이나 구성보다

훨씬 좋은 가격에 고운 색감의 비빔밥 먹고 싶게 만드는

이런 고추장도 구입하시기 좋습니다.

저 지역에는 저런 제품이 유명하구나

그런 내용도 제품을 보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정선과 잘 어울리는 더덕즙이나 잣

그리고 그 제품에 사용된 튼실한 생더덕도 볼 수 있는데

더덕 구입이나 예약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술도 빠질 수가 없는 선물 품목입니다.

전통주도 있지만 수입 와인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선물용 주류 구입 예약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주력 술 종류도 있기 마련인데

식전주라든지 기념주 사야 할 예정이시면

좋은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친구의 경우도 술을 선물할 어르신들이 좀 계셨는데

진도 홍주를 좋은 가격에 구입해서 좋아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봤던 가격보다 훨씬 좋다는 비교 기준이 있던 바

제주도에서 올라온 제주도 전통주와 육포 조합도 있습니다.

제주에서 나는 술과 제주에서 자란 돼지로 만든 육포라

외국인 손님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구성

술이 있으면 차도 있기 마련인데

개인적으로 차를 즐겨 마시고 있던 터라

다양한 꽃차 앞에서 한참을 보고 시음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차는 다양한 곳에서 손님 접대용으로도 사용이 되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만 놓고 드시는 것보다

고운 색감을 비교할 수 있는 이런 세팅 정말 훌륭하겠습니다.

선물로 드리면 좋아할 맑고 깨끗한 느낌

그런데 꽃 그대로의 색이 우러나는 것이라

그래서 진열도 마시기에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차를 끓였을 뿐인데 이런 고운 색감이라니

마시지 않고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듯

봉주형이 마침 방문을 하셔서 기념사진 찍어드렸는데

사진 좀 찍어달라 하시고선 아무도 사진 보내달란 이야기가 없습니다.

혹시 포스팅 보시고서 메일 주시면 원본 보내드리겠습니다.

곶감하면 어디가 생각나시나요?

입에서 자연스럽게 상주 곶감을 말씀하셨다면

바로 그 곶감도 매우 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시식을 하면 당연스럽게도 맛있습니다.

수입 아몬드나 땅콩이 마트에 가면 지배를 하고 있는데

명절에 수정과나 식혜에는 역시 잣이 좋습니다.

다른 건 잘 어울리지 않는데

잣은 가평이 먼저 생각나는 편인데

이 홍천 햇잣을 먹어보니 수정과가 막 먹고싶게 만듭니다.

가격이 좋은 건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같은 기준이면 착한 선물전이 조금이라도 더 싸고 더 드립니다.

잣도 맛을 비교해볼 수 있어서

미세한 구분이 가능한 미각의 소유자시라면

잣의 맛 차이를 느껴보는 재미도 있으실 겁니다.

가격 흥정이나 여러 개 구입 시 혜택은 역시 현장에만 있습니다.

잣은 아는데 원래 어떻게 생긴 것인가 몰랐던

부모님을 따라왔던 꼬마들이 매우 신기하게 본 잣 열매

농산물, 축산물이 있다면 수산물도 있기 마련입니다.

저 멀리 기장 하면 딱 떠오르는 미역도 있고

다양한 해산물 상품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도 정말 실한 꼬득꼬득

제대로 말린 생선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선하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을 의미합니다.

일찍부터 박람회를 찾으신 주부 손님들의 경우

딱 보고 좋은 상태를 바로 알기 때문에

바로바로 구입하고 계셨습니다.

선물할 상품으로도 좋지만

집에서 먹기에도 상태가 아주 좋기 때문에

그냥 구경 갔다가도 많이 구입하실 듯

부산에서 왔으면 동해 바다에서 잡은 생선으로 말린

황태를 비롯한 좋은 상품도 당연히 있기 마련

황태 덕장 하면 역시 평창 횡계리가 유명한데

이 자리를 평창의 황태가 양념을 제대로 머금고

시식을 하면 너무 사고 싶게 만들고 있습니다.

부산과 강원도가 있다면 전라도 해산물도 빠질 수 없는 것

김을 비롯한 진도의 특산물도 판매가 됩니다.

명절은 선물도 중요하지만 많은 음식을 하게 되는데

그런 음식을 할 때 들어가는 식재료도 중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좋은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술을 선물로 하게 되는 경우

좋은 안주를 같이 선물하면 좋기도 한데

강원도 항구 여행을 가면 마른 해산물 구입하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가문어라든지 이런 안주로 좋은 마른 생선 종류는

손님이 많이 찾는 집안에서는 안주로 준비해두셔도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진도에 가지 않아도

이런 진도산 멸치라든지 관련 제품을 구입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착한 선물전에서는 정해진 양보다

덤이 정으로 더해지는 것은 물론

대량 구입시에 혜택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구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런 판매되는 내용을 알게 되면

집에서 필요하게 될 때 나중에 주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제품은 정보를 아는 것도 중요

착한 선물전에 나온 제품들은 정량에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이 잡곡의 경우는 에이스만 뽑아서 나온 느낌

친구의 경우도 잡곡밥을 즐겨 먹는 터라서

가격을 보더니 좋다면서 먹을 용도로 여러 팩 구입을 했습니다.

맛있으면 나중에는 주문해서 먹겠다는 생각

가정에서 국물 맛을 편하게 근사하게 내고 싶을 때

인공 조미료가 아니라 이런 천연 조미료

하나씩 편하게 쓸 수 있는 천연 조미료 팩

이런 국물내기 팩이 있으면

국물요리 만들 때 정말 편하게 깊은 맛을 내겠다는 데 공감

요리를 열심히 하는데 놀랍게도 항상 맛이 없는

주변의 누군가가 각기 생각나게 만드는

정말 선물로 주면 많은 이들에게 평화를 줄 제품

그런 다양한 천연 식품이나 건조 식품

반찬에서부터 주전부리까지 다양해서 좋습니다.

미리 반찬으로 구입해서 놓으면 좋은 본고장의 맛

그대로가 담긴 맛있는 반찬도 많이 있고

그냥 먹어도 좋은 견과류나 밥이나

찌개, 탕에 같이 넣고 드시면 좋은 것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선물 세트로 먹는 게 선택될 때에는

평소 맛있게 자주 접해서 자주 생각나게 만드는 것도 좋은데

맛있는 젓갈 종류도 그런 제품이겠습니다.

이렇게 색감 고운 당연히 맛있을 젓갈 세트

저 중에 명태회는 정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명태회만 보고 구입해도 반 이상은 성공

왜 명절 선물로 젓갈과 같은 반찬이 좋은가?

매일 보고, 매일 맛을 볼 수 있어

선물을 주신 분을 항상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을 대표하는 젓갈이 있고 맛을 볼 수 있어

확인하고 선물을 할 수 있어 더 좋겠습니다.

명절에 그 고장을 대표하는 과일도 빠질 수 없습니다.

홍천은 잣보다는 사과를 더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사과를 이용한 제품도 있지만 사과 그 자체가 상품

박람회를 나오는 사과라면 당연히 특상품

제일 좋은 사과가 있어 좋은데

물론 여기서 마음에 들어 주문을 해도 역시 좋은 상품이 배송되겠습니다.

사과를 대표하는 지역 중 하나인 정선

역시나 사과즙과 같은 제품도 있지만

사과도 딱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과는 맛을 보실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맛을 보면 사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맛

선물용으로 구입하셔도 좋지만

겨울에 아이들 방학이라 집에 계속 있어서

과일 좀 챙겨서 먹여야겠다 싶으실 때도 좋습니다.

이렇게 산지에서 올라온 특상품 표고를 비롯한

버섯도 다양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선물용 버섯은 크기도 중요하고 맛도 중요할 텐데

내용 보시면서 주변에 버섯 요리 좋아하시는 분 떠오른다면

그 분께 선물해주시면 좋을 특상품이 많습니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겠다 싶게

품질 좋은 버섯이 많아 나중에라도 구입해서 먹게

연락처를 받아둔 곳도 많았습니다.

세상에 더덕이 이렇게 큰 것이었나 싶게
압도적인 크기와 모습을 자랑하는 정선 산더덕
고기랑 같이 구워먹으면 엄청나겠다 싶었던 상품

더덕이나 도라지 큰 제품들은

정말 약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덕구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선물도 선물이지만

본인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상품이 아주 많습니다.

선물용의 경우는 포장도 중요하겠습니다.

포장이 선물세트 구성에 있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면 그렇지만

받는 분이 만족스럽게 느낄 정도는 되어야 좋습니다.

제품 중에는 포장이 예뻐서 궁금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깨를 재료로 만든 들깨스낵

남녀노소 누구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그런 영양 간식인데

아이들 있는 집에 선물하면 좋아할 제품

한과와 같은 주전부리는 역시 명절에 잘 어울리고

어르신들에게 좋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더 잘 먹지요.

친구도 선물할 가정 중에서

어르신도 있고 아이들도 있는 대가족 집안을 위해

구성이 알찬 한과 세트를 하나 구입합니다.

선물을 위한 제품이 많아서 좋기는 하지만

명절 준비를 하는 입장에서 가래떡이라든지

좋은 식재료를 미리 준비하는 경우도 있는데

직접 만들어서 온 이런 가래떡도 푸짐하게 담겨

판매되고 있어 떡만두국을 만들어 먹을까 싶게 합니다.

선물로도 좋았겠지만 돌아다니면서 출줄해져서

시식하고 맛있어서 떡 한 팩도 구입

박람회를 보는 재미 중 하나는

'앗! 이런 제품도 있다니~!'

라고 놀랄 수 있게 만드는 제품도 많다는 점인데

이 랑떡의 경우는 떡과 빵(케잌류)이 합쳐진

간식으로 제공하면 배가 불러지게 먹을 그런 맛있는

간식으로 계속 놓고 먹고 싶게 만드는 그런 음식

역시 명절은 다 같이 모여 선물 주고 받고

그 선물 꺼내서 함께 먹고 해야 명절답겠습니다.

함께 먹는 건 정말 중요한 일

먹을거리 아니고 선물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관광 관련 상품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오래 기억해줬으면 하는 경우에 좋은

평소에 휴대하는 케이스에서부터 거울, 지갑 등

다양한 전통미와 세련미가 더해진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명절을 보내게 된 외국인들에게 선물하면

오래 뜻깊게 기억에 남을 상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 모든 제품은 내가 가졌으면 싶은

욕심이나 욕구가 넘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제품은 단아하니 매력적이었습니다.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붉은 홍게도 팔리고 있었는데

가격이 무려 마리당 1~2천원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싼 것입니까에 대한 답은

"홍보 좀 하려고."

중간중간 공산품이나 금융 상품 관련 부스도 있는데

어떤 분들은 재미있어 하실 것이고

어떤 분들은 여기에 왜 저런 부스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박람회가 요새 그렇습니다.

독특한 형태의 의자도 판매되고 있었는데

패션 관련 아이템을 판매하는 브랜드의 협업 제품

박람회 부스 옆으로는 마켓 스타일의 공간이 준비되어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선물이라 아니고 그냥 구경을 오셨던 분들이라면

여기서 보고 구입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

공방이나 젊은 사업자들의 다양한 수제, 수공예품은 물론

중간중간 이색적인 제품도 판매가 되고 있어서

볼거리도 제공을 해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의류도 판매되고 있어서

필요에 의해 왔다가 그냥 보는 재미도 얻게 됩니다.

남성들의 눈길 주로 머문 공간도 있었는데

붙이는 자석식 충전 케이블을 전시 판매하던 부스

평소에 충전을 자주 해서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많은 아이템인데

보시면서 궁금증을 품은 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명절에 건강 식품이나 먹을거리 선물이 물론 좋기는 한데

사진 촬영 많이 하는 집에 외장하드를 선물한다든지

가족 구성원이 많은 집에 멀티 충전기를 선물한다든지 하는

명절 선물의 IT 분야 확장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이들과 구경을 갔을 때 금방 흥미를 잃을 아이들을 위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윷놀이나 제기차기와 같이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어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기왕 마련한 거 대회 신청받아서 상품 걸고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튼 그 자리의 주인공은 역시 아이들이었습니다.

관람객들의 허기는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야외에서 즐기는 기분을 만들어 주는 공간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라

배고픈 관람객이 많은 시간대가 아니라 한가했지만

붐빌 때는 줄을 서기도 하겠다 싶게 눈길 가는 메뉴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푸드 트럭이 이런 큰 행사의 일부분으로

자리를 잡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푸드트럭의 메뉴가 그리 싸지 않다는 점만 빼면

색다른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박람회를 더 즐겁게 만들겠습니다.

착한 선물전은 정해진 기간에만 하는 것이지만

제품은 여전히 온라인으로도 주문하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이어서

이 제품은 좋겠다 싶으신 것들은 전화 상담과 주문을 통해

소중한 분에게 전해드리면 좋으시리라 추천드립니다.

착한 선물전에서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하시면

아마도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