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케이블은 여러 종류를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집에서, 사무실에서, 여행갈 때 가져가게 되는 용도 등
그 용도에 딱 좋은 케이블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Baseus 라이트 케이블처럼 어느 상황에나 좋은 케이블도 있습니다.
가끔씩 볼 때마다 케이블이 바뀌어 있는
마이너스의 손인 후배와 같은 사람은
좋은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별로 없어 보이지만
케이블의 생명이 스마트폰 수명과 같이 하는 유저에게는
베이스어스 라이트 케이블과 같은 좋은 케이블은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베이스어스 라이트 케이블은
부드러운 재질의 라이트닝 케이블이고
USB-C 타입도 제공이 되는 가벼우면서 탄성, 내구성이 좋은 케이블입니다.
제품명에 있는 라이트는 말 그대로 Light
LED가 들어와서 좋은 케이블입니다.
라이트도 좋지만 패브릭 재질이나 연결부도 꼼꼼하게 마감된 케이블
케이블 품질이 좋은데
이렇게 LED 라이트가 들어오는 기능이 있다면
안 들어오는 케이블보다 구입할 이유가 충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우면서 튼튼해 좋다고 생각하는 타사 케이블과 비교하면
라인이 슬림한 반면 작게 말아서 휴대하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케이블은 정리용 끈처럼 상당히 튼튼합니다.
애플의 라이트닝 단자와 비교를 해보시면
단선이 잘 일어나는 연결부는 튼튼하게 잘 보호되어 있고
잘 만든 케이블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라이트닝 케이블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케이블 수명이 짧은 마이너스 손의 후배가 사용하는 제품
연결부가 탄성 좋은 고무라서
탄력적으로 연결부를 보호해주니까 좋고
반짝반짝 디자인도 좋고 라인도 튼튼합니다.
탄력이라는 것은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겠지만
패브릭과 고무의 만남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마치 태극권과 같은 느낌의 튼튼함이라고 설명하겠습니다.
역시 최고 장점은 LED 라이트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야간에 불 꺼진 곳에서 연결할 일이 얼마나 많을까 싶지만
가끔이라도 불을 안 켜고도 케이블과 폰에 연결할 수 있는 정도의
LED 라이트 밝기라서 있어서 더 좋은 기능입니다.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의 연결은
집에서나 야외에서나 공통 사항이 되겠는데
작게 말 수 있어서 좋고 보조 배터리나 충전기에 연결하면
별다른 라이트가 없이도 편하게 보면서 연결할 수 있어서
어느 환경에나 좋은 메인 타이틀을 주면 좋은 케이블입니다.
좋은 케이블은 다음에도 그 케이블을 살 것인가?
다른 기종으로 바꾸게 되어도 그 케이블을 찾을 것인가?
남에게 추천할만한 케이블인가?
이런 기준 정도만 만족을 시켜도 좋다고 생각하게 될 텐데
Baseus 라이트 케이블은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건
추천을 해주고 망가지면 다시 구입하게 되는 좋은 케이블입니다.
야간에 '아! 충전!' 하면서 더듬거리면서도
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딱 한 번만 누려봐도 알게 됩니다.
<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공된 제품을 통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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