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어느 곳에서나 폰을 바꾸거나 개통을 하건
기본품으로 케이스 마음에 드는 것과 강화 유리를 부착해서 줍니다.
필름의 시대가 저물고 강화유리의 시대가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화유리의 경우는 강화 되었다고는 해도
이상하게 대리점에서 부착을 해주는 제품은
뭔가 금도 빨리 가는 듯하고
조금만 찍혀도 깨지면서 부슬부슬 가루가 되는 걸 보기 쉬워서
금방 더 튼튼하고 좋은 강화유리를 찾게 됩니다.
갤9 플러스 유저가 된 친구 Y는
일주일이 경과된 시점에 딱 그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뭔가 살짝 찍혔는데 금이 쩍 가더니
다음날은 쩌쩍~ 하고 확장이 되어서
강화가 빠진 그냥 유리인가 싶어 떼어내고
일단 구입 시 받은 보호필름으로 교체를 한 상황
대리점에서 좀 좋은 강화유리를 붙여 주었다면
다른 친구나 지인도 추천을 해줬을 것을
어찌 보면 사소한 것으로 점수를 까먹을까 싶은데
Y에게 나인쉴드 갤럭시S9플러스 강화유리추천을 해줬습니다.
기존에 부착해줬다는 강화유리를 보니
풀커버도 아니고 3D도 아니고 무반사코팅도 아닌
그냥 그런 강화유리필름이었는데
나인쉴드에는 광학용 렌즈나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에 적용되는
무반사코팅이라는 기술이 핵심 기술
일단 부착해둔 보호필름도 구형의 빳빳한 재질의
그냥 저렴한 필름이라 바꿔주길 잘한다는 기분
동봉된 알콜 솜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남아있을지 모르는 접착 성분을 닦아줍니다.
필름이나 강화유리나 직접 부착을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부착 환경은 먼지가 별로 없는 곳에서
청소 후(?)에 하시는 것이 부착면에 먼지가 들어가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PET나 우레탄필름보다는 확실히
초보자도 강화유리를 쉽게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착 경험 전무한 Y도 가이드를 해주긴 했지만
쉽게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먼지 제거 깔끔하게 해주신 다음에
윗면의 각 홀이 딱 맞게끔 위치를 잡아주시면
부착은 90% 이상 끝났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완전 부착 전에 나도 모르게 큰 먼지가
몰래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살짤 올린 다음
부착면을 살펴보시고 거슬리는 먼지가 있다면
다시 들어올려 먼지 제거용 테이프로 먼지만 떼어내고
다시 부착을 하시면 좋습니다.
Y는 알콜 솜과 융으로 깨끗하게 닦아서 아주 깔끔하게 부착
위의 홈만 잘 맞으면 강화유리는 웬만하면 성공입니다.
3D 고온 밴딩 기술로 부분부착 방식보다
확실히 곡면까지 부드럽게 착 들어맞아서
액정을 제대로 보호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엣지가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나인쉴드 강화유리처럼 풀커버에 3D가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렌즈와 같은 코팅 기술이라 사진 품질도 똑같겠습니다.
원치 않는 부분 부착 싸구려 강화유리와
PET 재질의 강화필름을 경험 다음
나인쉴드를 직접 붙여본 Y가 이건 참 좋다며 감탄을 합니다.
그저 부착만으로도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정도
당연하게도 윗면이 정확하게 들어맞기만 하면
옆면이나 아랫면도 정확하게 잘 들어 맞습니다.
약간의 여유는 케이스를 위한 공간
강화 유리라고는 해도 두께가 얇은 편이라
사용감에 있어서 사용하면서 인지할 수 있는 정도도 아닙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LED 뷰커버 케이스에 장착을 해봤습니다.
갤럭시 S9 플러스 유저들이 아주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케이스라
많이 사용하시고 있을 케이스인데
약간의 여유도 상관 없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3D 풀커버지만 케이스와도 아주 친밀한 사이가 됩니다.
이런 뷰커버나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는
어떤 케이스나 별문제 없이 잘 어울리겠다 싶습니다.
강화유리의 단점이라면 단점이 될 수 있는 것이
슬림핏 케이스나 일부 강화유리 닿는 면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만드는 종류의 케이스 때문에 생기는데
새로 출시된 핏이 강조되는 오블릭 플렉스 프로
핏을 강조하는 케이스지만 아주 라인따라서 잘 맞아서
다른 슬림핏 케이스도 잘 맞겠다 싶습니다.
어떤 케이스의 경우는 재질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는데
강화유리와 면이 닿아서 강화유리가 들리기 때문에
터치감이 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나인 쉴드는 그런 크기까지 잘 고려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한 세트로 나온 것이었나 싶게
전체적으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케이스와 나인쉴드 강화유리
내구성이야 알게 모르게 폰을 떨어뜨리고 부딪히고
액정 위로 또 뭔가를 떨어뜨려 봐야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터치감이나 사용감은 바로 사용을 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원래 폰의 것처럼 선명하고
터치감도 정확하고 제대로 인식을 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강화유리는 많지만 한 번의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그 경험이 만족스럽다면
다른 기종의 유저에게도 그 브랜드를 추천해주게 된다는 점입니다.
나인쉴드 갤럭시S9플러스 강화유리추천을
다른 갤럭시S9 유저인 친구에게도 한 Y
새로 개통이나 기변하는 유저에게 싸구려 강화유리가 아닌
이런 만족도 높은 강화유리를 처음부터 부착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http://smartstore.naver.com/shieldon/products/2544595754
어플리케이터로 부착은 쉽고 3D 이중강화유리로 아이폰X를 제대로 보호! : 고부기 아이폰X 3D 풀커버 강화유리 (0) | 2018.04.27 |
---|---|
동시에 잡기 힘든 튼튼하면서 부드러워 휴대성도 좋은 장점을 다 잡은 케이블 : Suntaiho C타입 케이블 (0) | 2018.04.25 |
가볍고 휴대성 좋은 링케 USB-C 타입 케이블 : Ringke USB-C (0) | 2018.03.09 |
LED 라이트가 들어와서 더 좋은 품질 좋은 아이폰용 라이트닝 케이블 : Baseus 라이트 케이블 (0) | 2018.03.09 |
네오노트에 필기한 손글씨 그대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저장, 전송, 출력 가능한 스마트펜 : 네오스마트펜 N2 (0) | 2018.01.28 |
댓글 영역